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60 - 올림픽과 월드컵 : 개최해야 하나?[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3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양서윤
  • 출판사 : 내인생의책
  • 발행 : 2018년 06월 14일
  • 쪽수 : 12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7234011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9)

    • 사은품(11)

    출판사 서평

    “올림픽과 월드컵은 부작용이 있지만, 세계 평화의 유지와
    인류애에 공헌하고 있으므로 계속 개최되어야 한다.”
    Vs.
    “올림픽과 월드컵은 세계 평화와 같은 대의명분은커녕
    상업주의에 물들어 굳이 개최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꼭 출간하고 싶은 이유는 인류의 평화와 인류애 제고에 지대한 공헌을 약속 내지는 표방하고 있는 두 거대 스포츠 행사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 청소년에게 알리고 싶어서다. 사실 이 책을 읽어보면 올림픽은 태생부터 불순한(?) 목적으로 제안되었다. 그리스의 작은 도시국가인 이피테스는 전쟁으로 국력이 소진되어 휴전이 필요해서 고안한 방책이 올림픽이었고,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은 1904년 제3회 올림픽을 신대륙인 미국에서 개최하는데, 올림픽 흥행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유색인종의 올림픽 참여를 허가한다. 그것도 백인종처럼 정식 경기가 아닌 구경거리용 경기에만....히틀러는 어떻게 했는가?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을 나치의 선전장으로 전락시켰고, 월드컵도 이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탈리아 무솔리니는 제2회 월드컵을 파시즘 선전장으로 만들어 히틀러의 베를린 올림픽의 나치의 선전장화하는 데 모델을 제공하였다. 이것은 어찌 보면 과거이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올림픽 경기 시간을 미국 NBC가 결정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 어떨까 싶다. 정말 어이가 없다. 참가 선수의 컨디션을 감안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결정하는 게 아니고 미국 동부의 프라임 시간대에 맞추어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 경기 시각이 결정된다니. 게다가 흥행이 안 되면 올림픽의 오랜 역사를 함께해온 레슬링조차 퇴출했다가 전 세계인의 반발에 부닥쳐 무산된 일이 있다. 도무지 인류의 평화와 같은 올림픽 정신을 고양할 생각이 전혀 없는 듯한 올림픽을 왜 개최하는지 의문을 지울 수가 없다. 게다가 많은 올림픽 개최 신청국은 자국의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혹은 독재자의 치적을 위해 경제 성장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했지, 애초부터 세계 평화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런 부작용들 때문에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폐지하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도 IOC 위원들이나 FIFA의 개최지 결정 과정에 뇌물을 받았다는, 혹은 위원 내지는 협회의 갑질에 대한 스캔들이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청소년들이 두 국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술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방송될 수 없다. 물론 돈을 내면 된다. 인류의, 인류에 의한, 인류를 위한 스포츠 행사가 상업주의의, 상업주의에 의한, 상업주의를 위한 행사로 변질된 게 작금의 상황임을 알고나 2018년 월드컵을 즐기자. 이게 이 책의 출간 이유다.

    목차

    들어가며: 가리왕산, 평창 올림픽을 위한 일회용 스키장 - 6

    1. 올림픽의 민낯 - 9
    2. 방송사가 바꾸는 경기 - 21
    3. 막강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 37
    4. 희생당한 사람들 - 49
    5. 승리 지상주의 - 61
    6. 스포츠 대회가 경제를 살린다는 신기루 - 77
    7. 환경과 스포츠 대회 - 85
    8. 스포츠 대회와 갈등 - 97
    9. 위기의 스포츠 대회 - 107

    용어 설명 - 119
    연표 - 121
    더 알아보기 - 124
    참고도서 - 126
    찾아보기 - 127

    본문중에서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계올림픽 직후 가리왕산 스키장의 원상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환경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 해도 한번 파괴된 환경을 되살리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들어가며 : 가리왕산, 평창 올림픽을 위한 일회용 스키장' / p.7)

    지구력과 집중력이 중요한 바이애슬론은 낮에 치러야 하지만 평창에서는 한밤중에 열린 셈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미국의 방송사 NBC가 올림픽 경기 시간을 정했기 때문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한 나라의 방송국이 세계적인 행사인 올림픽의 경기 시간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요?
    ('방송사가 바꾸는 경기' / p.23)

    애틀랜타시는 흑인 인구가 많은 공공주택 단지를 철거했습니다. 무려 3만 가구의 집이 사라지고 중산층을 위한 주택단지가 새로 들어섰어요. 2000년 시드니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1만 명이 넘는 주민의 강제 이주가 있었습니다.
    ('희생당한 사람들' / p.53)

    금지된 약물을 복용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승리 지상주의와 1등만 최고로 여기는 시선 때문입니다. 흔히 올림픽은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결승전에서 안타까운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하면 아쉽다는 말이 방송에 나옵니다.
    ('승리 지상주의' / p.67)

    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 경제적 파장은 오랫동안 인천에 남아 있어요. 아시안게임으로 인천시의 재정이 악화되자 복지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둘째 아이 출산장려금과 기초수급자 교복비 지원금, 청년 근로자 취업, 노인인력 개발센터 사업개발비, 점자도서관 사업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스포츠 대회가 경제를 살린다는 신기루' / p.83)

    IOC의 투표에서 우리나라는 뮌헨을 큰 표 차로 누르고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어요. 평창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지만, 뮌헨의 부정적 여론도 영 향을 미쳤습니다. 뮌헨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그 들은 올림픽 반대 운동의 성공을 축하했어요.
    ('위기의 스포츠 대회' / p.113)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사회, 과학적 문제를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에게 세계인의 다양한 시각을 알리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인간이 환경에 미친 영향과 이를 극복할 미래 기술에 관심이 많아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이슈를 토론하고 공유하는 Whys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유망직업 20, 환경문제와 먹거리 위기, 민주 시민 디베이트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세더잘_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총 8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8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