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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 콘서트 3 - 고정비와 변동비 : 왜 회사는 연봉부터 깎을까?[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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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표면적인 회계이론에 현혹되지 않는
참된 회계 능력의 답을 ‘고정비와 변동비’에서 찾다!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회사자금을 담당하는 회계담당자는 물론 경영자, 자영업자, 창업희망자 등 사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효과적인 관리회계의 비밀을 담았다.
‘왜 회사가 어려워지면 경영진은 고정비부터 줄이려고 할까?’ 이번 3편에서는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 법한 이 의문에 대해 좀 더 냉철하고 현명한 경영자의 판단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실제 회사에 위기가 닥치면 고정비 가운데 특히 인원 감축과 임금동결 등의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간접비 혹은 영업비용 같이 꼭 필요한 고정비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인건비 부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고정비를 줄이기에 앞서 ‘고정비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경솔한 고정비의 삭감은 회사의 균형을 상태를 깨트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경영자원을 균형 있게 사용해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회계의 기본 원리를 한 번 더 자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지식이 아닌 ‘참된 회계 능력’을 바탕으로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늘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주인공 유키와 함께 독자들 스스로 찾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저 머리로 익힌 지식은 막상 실전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어디에 어떤 이론을 끼워 맞춰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책 속의 아즈미 교수는 이러한 지식들은 남에게 빌린 지식에 불과하다며, 그것이 자신의 경험과 만났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고 말한다. 기존 회계입문서들이 단순히 머리로 이론을 익히게 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 책은 익힌 회계 지식들을 ‘나만의 회계 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전에서도 통하는 회계 능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회계입문서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월급만 오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회사의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해서, 통장에 자산이 쌓여 있다고 해서 자신의 사업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면 금물이다. 이 책은 ‘한나 어패럴’ 사장 ‘유키’가 제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에 명시된 숫자들을 제대로 보는 법부터 재고와 재공품의 낭비 없는 관리, 기업의 인수합병에 반드시 필요한 체크포인트 등 회계의 기본을 다시금 점검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전에 응용하는 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이번 3편에도 유키의 멘토로 등장하는 ‘아즈미’는 진정한 이익이 무엇인지, 투자와 지출의 명확한 개념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며 어려움에 처한 경영인과 직장인이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한다.
회계가 기업경영에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개인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나 직장인들도 반드시 관리회계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월급이나 수입에서 얼마나 많은 비용이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는지, 쓸데없는 비용이 새어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이기 때문이다. 대학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할 학생들이 기업의 수익은 어떻게 나는 것이며,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고 있다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왜 회사가 쓸데없어 보이는 곳에 투자를 하는지, 비용절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왜 내 연봉은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회사가 어려울수록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한나 어패럴’의 ‘유키’는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세대 경영인이다. 두 번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가 정상궤도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매출은 다시금 곤두박질치고 은행에서는 6개월 내에 15억 엔을 상환하라는 독촉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한편, 경영기획실장이자 유키의 사촌 오빠인 마사루는 컨설턴트 경험을 살려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방식을 추진하지만, 유키는 뭔가 석연찮은 기운을 감지한다. 회사도 살려야 하고 투자도 신경 써야 하고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에 처한 유키는 과연 ‘한나 어패럴’을 살릴 수 있을까?
기업이나 사업의 재무상태가 나빠지면 경영자들은 개선방안으로 가장 먼저 ‘비용절감’을 떠올린다. 사업의 매출액이 일정 수준 확보된 상태에서 자금의 투입을 일정 부분 줄이기만 해도 순이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대표적인 비용절감의 대상은 원자재, 물류, 영업비, 관리비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인건비, 즉 직원들의 임금동결이나 인력감축을 해결책으로 내놓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매달 지급되는 직원들의 인건비를 동결시키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고용함으로써 자금융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와 같은 방법은 당장 눈에 보이는 지출은 줄이고,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업을 확장하거나 위기의 순간 또다시 닥친다면 악순환의 과정을 되풀이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관리회계의 개념상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는 직원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부실경영의 단초가 될 뿐이다. 과연 비용절감의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며, 위기에 닥친 회사에게 필요한 관리회계의 올바른 개념이란 무엇일까?

“이익이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회사에는 고정비, 변동비라는 두 종류의 지출이 있다. 재료비나 외주비와 같은 변동비는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함께 상승하므로 줄이기가 쉽지 않다. 또 다른 지출인 직원 급여, 사무실 임대료, 전기료, 소모품 등의 고정비는 경영자금의 압박을 받는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기도 한 고정비를 낭비로 받아들여 무조건 줄이면 된다고 판단하기 쉽다. 소위 ‘어려울 때일수록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경영주의 단골소재인 셈이다.
하지만 고정비를 쉽게 줄여도 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했다간 경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급 레스토랑을 일반분식점처럼 운영한다면 제대로 영업하기 어려울 것은 자명하다.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레스토랑 직원들의 태도, 매장의 분위기, 식자재의 질 등 그에 걸맞은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업의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비용들을 고정비라고 한다.
이 책은 기업은 물론 직장인, 창업희망자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고정비와 변동비의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와 더불어 눈앞의 매출에만 현혹되어 모래성과 같은 이익을 올리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일침을 가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익이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즉각 답할 수 없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_ 위기의 순간일수록 회계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프롤로그_ 세 번째 경영 위기

제1장 비용절감만이 최선일까?
막다른 길에 몰린 회사 | 지식은 넘쳐도 현실에선 무용지물 |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통해 배운다 | 5인 체제의 위기 | 매출과 비용은 절대적인 관계일까
[Key Point] 회계공준이 회계 수치를 왜곡시킨다

제2장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는 고프다
이익은 어디에서 오는가 | 인건비를 줄이면 이익이 증가할까 |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을 분석하다 | 고정비를 줄이면 어떤 결과를 얻을까 | 사업에도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필수다
[Key Point] 간접비, 고정비, 영업비용이란?

제3장 회계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마이너스 손익계산서를 손에 들다 | 1억 8천만 엔의 적자 | 고용과 이익의 상관관계 | 왜곡된 손익계산서

제4장 회계 자료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반값에 인수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고? | 우량한 회사를 왜 팔려고 할까 | 문제는 현금흐름표

제5장 공장에는 현금이 잠들어 있다
현장으로 출발하다 |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영업현금흐름 | 공장 곳곳에 정체된 재고들 | 손익계산서가 보여주지 못하는 공장 안의 활동 | 공장에 머물러 있는 재공품들

제6장 현금흐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M&A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쳐라 | 독이 든 사과는 맛있어 보인다 | 제품 종류의 증가는 경영에 마이너스다 | 흑자에다 부채도 없는데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
[Key Point] 이익의 질이란 무엇일까?

제7장 외화환산회계의 착시현상
주거래은행을 방문한 마사루 | 영문을 알 수 없는 자회사의 채무초과 | 똑같은 결산서도 정반대로 해석된다
[Key Point] 외화환산회계

제8장 공장 안의 활동을 가시화하라
공장 활동의 부가가치를 분석하다 | 부채 상환 일정이 다가오다
[Key Point] 활동기준원가계산과 활동기준경영관리의 한계와 지향해야 할 방향

제9장 전어와 참다랑어 뱃살,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회사를 살리는 게 급선무 | 세 가지 힌트 | 드디어 실마리를 발견하다 | 공장에 숨겨진 금맥

제10장 토끼는 왜 거북이보다 빠를까?
MMM사의 수수께끼를 풀다 | 한나 베트남은 과연 도산 직전일까? | 부채를 상환할 방법은 전어형 생산방식 | 토끼와 거북이
[Key Point] 1. 금융리스와 자산손상 처리
[Key Point] 2. 이익 창출 잠재력과 J 코스트 이론

에필로그_ “이익이란 무엇입니까?”

저자소개

하야시 아츠무(Atsumu Hayash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11,335권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LEC회계대학원에서 관리회계 사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주오대학 상학부 회계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회계사무소와 감사법인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하야시아츠무어소시에이트 대표이사로 경영 컨설팅, 일반회계 및 관리회계 시스템의 설계 및 도입, 강연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회계를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쉽게 소개하는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로 전 일본인들의 회계 상식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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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회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국제사회과학연구과(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회계학 콘서트》(1~3권) 《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관리회계》《데이터로 사고하는 의사 결정의 기술》《경리, 회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23가지》 등이 있다.

홍종팔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국공인회계사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상무(파트너)직과 관광레저산업 전문화 리더로 근무 중이다. PWC 런던 사무소에서 3년간 파견 근무를 했으며 현대그룹, 동부그룹, 강원랜드, 한샘 등의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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