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두고보자! 커다란 나무

원제 : おぼえていろよおきな木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3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3)

    • 사은품(2)

    책소개

    커다란 나무 옆,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아저씨. 아저씨는 이 커다란 나무가 성가시기만 하다.
    아침에 새들이 와서 노래할 때는 시끄러워서 화가 나고, 나무 아래서 차를 마실 때에는 찻잔에 새똥이 떨어져 화가 난다. 빨래를 널면 나무 그늘 때문에 빨래가 바짝 마르지 않고, 나무에 그물 침대를 매달고 잘 때는 벌레들이 건들거리고, 열매가 열리면 아이들이 서리를 하고, 가을에는 끝없이 잎이 떨어져서 계속 쓸어야 한다. 눈이 오면 나무에서 눈이 떨어진다. 이럴 때마다 아저씨는 나무를 걷어차면서 “두고 보자.”라고 말한다. 결국 몹시 화가 난 아저씨는 커다란 나무를 베어 버리고 만다. 하지만 나무가 없어지자 봄이 오는 것도, 아침이 오는 것도 알 수가 없고, 그물 침대를 매달 수도 없고, 열매를 거둘 수도, 낙엽을 태워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도 없다. 아저씨는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는 나무 그루터기에 싹이 돋아난 것을 알게 된다. 아저씨는 기뻐하며 싹에 물을 주고 새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난다.

    출판사 서평

    유머와 그 속에 담긴 지혜, 사노 요코
    사노 요코는 이미 《100만 번 산 고양이》라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항상 독특한 이야기로 유머가 가득한 그림과 리듬감 있는 글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선보이는 사노 요코는 《두고 보자! 커다란 나무》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소중한 나무를 베어 버리고 나서 곤란을 겪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저씨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는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단지 웃음을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삶의 지혜까지 담아내고 있어 읽을수록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있는 것의 소중함
    사람들은 대부분 곁에 있는 것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간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그 존재가 없어졌을 때에야 아쉬워하며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끼게 된다. 가까이 있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 평범한 진리이지만 쉽게 깨닫기는 어렵다.
    《두고 보자! 커다란 나무》는 이런 평범한 진리를 이야기해 주고 있는 책이다.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 짧은 이야기이지만 이러한 주제를 진부하지 않게 풀어내면서 읽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 준다. 어리석은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곁에 있는 사람, 혹은 물건이 얼마나 고마운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오만하고 어리석은 아저씨, 바로 우리들의 모습
    커다란 나무 옆의 조그만 집에 살고 있는 아저씨. 커다란 나무는 아저씨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아저씨는 나무의 고마움에 대해 잘 모른다. 나무가 주는 혜택을 다 누리면서도 “나한테는 성가신 나무일뿐이야.”라고 말할 뿐이다.
    나무는 아침에 아저씨의 잠을 깨워 주고, 열매도 주고, 빨래를 널 수 있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 주는 등 온갖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아저씨는 단지 나무가 자신에게 주는 약간의 귀찮은 일들(눈덩이가 떨어지고, 벌레가 건들거리는 아주 사소한 일들뿐이다.) 때문에 나무에 대해 귀찮은 감정만을 품게 된다. 아저씨는 결국 참지 못하고 나무를 베어 버리고 만다. 짐작했겠지만 나무를 없앤 후 아저씨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린다. 그때가 되어서야 아저씨는 커다란 나무를 그리워하게 된다.
    오만하게 굴면서 커다란 나무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이 어리석은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 누구든 웃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아저씨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받는 것에만 익숙하고, 가까이 있는 것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 채 오만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 말이다. 잘난 듯 굴지만 베어 버린 나무에 대한 후회로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나약하고 소심한 일면 역시 누구나 갖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이 책은 자신만 잘난 듯 주변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면서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
    한편으로 이 책은 희망을 말하고 있다. 잘라 내고 남은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아저씨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생기는 것으로 보아도 될까? 이제 아저씨는 누구보다도 커다란 나무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사노 요코(Yoko San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8~2010
    출생지 중국 베이징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40,218권

    1938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그림 작가이자 수필 작가인 사노 요코는 전쟁이 끝난 후 일본으로 돌아와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염소의 이사]를 펴내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주요 그림책으로 [100만 번 산 고양이], [아저씨의 우산], [내 모자] 등이 있고,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쓸데없어도 친구니까],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 [열심히 하지 않습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면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일어 번역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씩씩한 마들린느], [으앙, 이가 아파요], [시원한 응가], [내 배꼽 볼래?], [등을 쭉!][눈물아, 고마워] 들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사노 요코(Yoko Sano)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8~2010
    출생지 중국 베이징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8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일본 무사시노 미술 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조형 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작품으로는 일본 그림책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아저씨 우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좀 별난 친구] [아빠가 좋아] 등의 그림책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등이 있다. 2010년에 세상을 떠났다.

    이 상품의 시리즈

    생각하는 숲 시리즈(총 3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4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