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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마인드

원제 : Origina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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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즈오 이시구로로부터 "전세계에서 작가 인터뷰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 엘리너 와크텔의 또 다른 인터뷰집. 세계적인 사상가, 작가,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수전 손택, 놈 촘스키, 조너선 밀러, 조지 스타이너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고 자기 분야를 확장하며 한 시대의 획을 그은 혁신가들의 ‘독창적인 정신’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용감해야 독창적일 수 있다
웃음거리가 될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기존의 생각과 어긋나는 것을 내뱉어야 한다
―이것이 ‘오리지널 마인드’다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호기심이고, 관심이 가고 흥미롭고 서로 연관된 문제들에는 해답이 있고, 그러한 문제들은 또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 조너선 밀러

토머스 헉슬리가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었을 때, 그는 책을 덮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정말 멍청하군."
정말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사람들은 비유를, 비슷한 점을 갑자기 알아본다. 의사이자 배우이자, 연극·오페라 감독, 조너선 밀러의 말이다. 정말로 좋은 것, 어떤 진실됨, 호기심, 용기, 사랑... 이런 것들은 사람들을 변하게 만든다. 독창적이고 고유한, 대범하고 과감한 정신을 가진 ‘오리지널 마인드’들은 우리를 다른 사람이 되게 한다. [오리지널 마인드]는 전 세계에서 인터뷰를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작가들에게 손꼽히는 엘리너 와크텔이 16인의 세계적 지성·예술가·작가에게 우리를 대신해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소설가 캐럴 실즈의 말처럼, "엘리너는 내가 정말 묻고 싶은 질문을 던진다".

전설과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것은 특권이다

제인 제이콥스 웨이(웨스트 빌리지, 뉴욕), 제인 제이콥스 파크(토론토), 제인 제이콥스 스트리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노스 캐롤라이나), 제인 제이콥스 조각의자 (빅토리아 메모리얼 스퀘어, 토론토)......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거리’ 이름과 공원을 수 개나 가진 제인 제이콥스. 그녀는 ‘도시의 전설’로 불린다.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이라는 놀라운 저작을 남긴 제이콥스는 "우리 시대에 이와 비견할 만한 충격을 준 다른 작가의 이름을 대기 어렵다"는 평을 듣는다. 그런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가족 이야기,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귀찮은 여자들" 목록에 뽑히게 된 다종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독자에게 축복이다. 조지 스타이너가 다른 이의 뛰어난 작품을 볼 때 "사랑의 빚"을 느낀다고, 그것을 알게 된 것이 어마어마한 특권 같다고 말한 것처럼, 이런 작가들의 삶과 정신의 조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마어마한 특권 같다.

가장 멍청하고 한가한 순간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 되기도 한다. 미국 CBS의 [레이트 레이트 쇼]의 진행자로 실없는 농담의 대가인 크레이그 퍼거슨은 2009년 데즈먼드 투투 전 대주교와의 인터뷰 후 쇼를 그만두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방운동의 영웅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데즈먼드 투투는 우리의 현재 모습을 보게 한다. 그저 그것만으로 타인의 인생을 바꾼다. 남아프리카 난민들의 삶도, 코미디언의 삶도,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삶도.

순진해도 괜찮아, "모두 함께 걱정하면 하나가 된다"

엘리너 와크텔의 라디오쇼 [라이터스 앤드 컴퍼니(Writers and Company)]에서 데즈먼드 투투 전 대주교의 방송이 나가고 방송국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투투의 낙관주의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자신이 가진 지식과 지혜를 모두 내놓아도 좋다"고. 20세기 페미니즘 진영에서 상징적 존재로 역사에 남을 인물,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어머니로부터 "모든 것이 나아질 수 있다"고 배웠다고. 그런 어머니의 의식적인 가르침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머니의 모습을 본보기 삼아 배웠다. 또한 불행했기 때문에 낙천주의자가 되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렇게까지 다시 나빠질 수는 없어,라고 계속 생각했으니까요."(본문 346쪽)

[뉴욕]매거진에서 저에게 "남자처럼 글을 쓰시네요"라고 말하면 저는 "아, 고마워요"라고 대답했죠. 중요한 건 마음상태예요. 저는 낙천성을 발휘해서 휴머니즘으로 넘어가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본문 351쪽)

여성으로서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안이 있다고 늘 생각해 왔다는 스타이넘. 그것은 "페미니스트냐 마조히트느냐, 완전한 인간이냐 그렇지 않느냐"이다. 평등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서로가 만족스러운 관계라는 의미의 사랑은 페미니즘에 의해 가능해졌다는 그녀의 말에, 플레이보이지에 위장잠입을 한 그녀의 겁없음에, 페미니스트 잡지 [미즈]를 이미 47년 전인 1971년에 창간한 그녀의 실행력에, 우리는 분명 빚을 지고 있다. 세상이 나아지길 원하는 마음, 인간의 삶을 헤아리는 마음이었을 뿐이었다며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그저 손을 내저을 뿐이겠지만.

우리는 매일 조금씩 다른 세상을 산다

조지 스타이너가 말하는 ‘리멤브런서’는, 그가 7세기, 8세기 법률책에서 훔쳐온 법적 용어다. "기억을 책임지게 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그 단어를 썼다(본문 214쪽).
"아직도 세월호 얘기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썼을 법한 말이다. "현재 우리는 계획된 기억상실"에 걸렸고, 젊은 세대는 과거를 모른 채 자란다. 전쟁은 잊히고 비극도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조지 스타이너는 "인간이라면 자신의 현재뿐 아니라 자신이 온 과거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리멤브런서라 말한다. 전쟁 기념탑에 새겨진 이름을 10개 외우고 가까운 사람에게 들려주자는 제안―그러면 이 땅의 누군가는 기억하는 것 아니냐는 말. 이 제안에 자신이 쓴 글 모두를 통해 하고자 하는 말이 담겨 있다 말하는 그. 위안부 생존자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날 때, 세월호 리본이 하나둘 떨어질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억하는 것, 그럼으로써 과거를 책임지는 일일 것이다.

"문제 해결 주체가 다양할수록 문제해결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와 동떨어진 문제들을 업무 중에 접한 해결책과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문제 해결 주체가 다양할수록 문제해결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누군가는 거리에서, 누군가는 수식으로, 누군가는 이름을 외우는 일로, 누군가는 강연으로, 누군가는 글로, 누군가는 오페라와 영화로 세상과 대결한다. 이 책에 실린 16인의 독창적 정신(오리지널 마인드) 외에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이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매일 조금씩 다른 세상을 산다. 촘스키 이후의 언어학, 올리버 색스 이후의 신경학, 메리 더글라스 이후의 인류학이 인류의 풍경을 바꾼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우리를 둘러싼 세계가 달라진다.

목차

머리말 6
들어가며 12
조너선 밀러 21
제인 구달 83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131
조지 스타이너 165
데즈먼드 투투 217
수전 손택 241
아마르티아 센 285
글로리아 스타이넘 331
재레드 다이아몬드 373
올리버 색스 415
제인 제이콥스 449
움베르토 에코 491
메리 더글러스 533
놈 촘스키 581
아서 C. 클라크 613
해럴드 블룸 651
참고문헌 711

본문중에서

독창적original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생각하다 보니 아이작 뉴턴 경의 유명한 말이 떠올랐다. 누군가 자신에게 찬사를 보내자 뉴턴은 이렇게 말했다. "제가 더 멀리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독창적인 사상가는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 역사적으로 기억할 만한 순간에 이 세상의 전반적인 체계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자신의 사회를 넘어서,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도 자기 시대를 넘어서 생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참신하고 실용적이며 우리가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공헌을 했기에 우리는 그들을 독창적인 정신original minds이라고 부른다. 나는 용감해야만 독창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보 취급을 받고 웃음거리가 될 위험을 무릅쓰고 기존의 생각과 어긋나는 생각 ― 말하자면 아주 당연한 생각, 혹은 당연한 것과 정반대인 생각 ― 을 내뱉어야 한다. 비범한 천재성이 번득여야 하고, 그것을 표현할 만큼 용감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계속 추구하고 끈질기게 버티며 그것이 통하게 만들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
(/ pp.10~11)

삶은 신기한 역설과 문제로 가득하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스쳐 지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저 광택이 반들거린다는 단순한 이유로 좋아합니다. 평범한 빨강색과 달리 광택이 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절대 자문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문제는 대부분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간과하던 것에 마음을 쏟을 때 생깁니다. 대체로 정말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복잡한 심층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범속한 자들과 가짜 사냥꾼들은 "이런, 당신은 별것도 아닌 일로 소란을 피우는군요"라고 말하겠지만 정말 흥미로운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소란을 피워야 드러나는 법입니다.
('조너선 밀러' 중에서/ p.72)

사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모든 인종과 모든 집단의 여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주 넓고 깊은 혁명이지요. 저는 여성으로서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안이 있다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페미니스트냐 마조히스트냐, 완전한 인간이냐 그렇지 않으냐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볼 때 많은 여자들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면 곧 응징을 당할 것이라고,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남성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빼앗긴다는 뜻, 혹은 섹스에 반대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60년대와 70년대에는 섹스를 지나치게 좋아한다는 뜻이었으니 참 아이러니하지요. 그들이 노리는 것은 여성들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것, 따라서 서로 동질감을 느끼고 함께 행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중에서/ pp.358~359)

어떤 작가들 ― 예를 들어 삼류 소설, 포르노 소설 작가들 ― 에게는 독자가 이미 존재하고 광고 대상처럼 거기 있습니다. 나는 주부에게 팔고 싶다, 독신 남자에게 팔고 싶다, 누구에게만 팔고 싶다, 그런 거죠. 따라서 그러한 소설들은 이미 존재하는 특정한 표적을 대상으로 만들어집니다. 젊은 여자, 나이 많은 남자, 섹스에 집착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반면에 진지한 작가는 기존의 독자를 보지 않습니다. 독자를 만들어 내고 싶어 하지요. 모범 독자가 되는 법은 책에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마지막 장에 도달한 독자는 그 책의 모범 독자가 된 것입니다. 프루스트를 보세요. 기존의 독자가 몇 천 페이지에 달하는 개인적인 기억을 받아들일 거라 생각했을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프루스트는 그것을 서서히 쌓아 올렸고, 우리는 프루스트의 작품 안으로 들어가서 점차 그가 원하는 독자가 됩니다. 모범 독자라는 말은 그런 뜻입니다. 어떤 책의 모범 독자가 어때야 한다고 말하는 외적인 기준은 필요 없습니다. 기준을 말해 주는 것은 책입니다.
('움베르토 에코' 중에서/ pp.5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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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레드 다이아몬드(Jared M. Diamond)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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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15종
판매수 66,991권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에서 생리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1964년부터 뉴기니를 주 무대로 조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류학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 월간지 <네이처(Nature)>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디스커버(discover)> 등 수많은 고정 란에 기고를 하는 저널리스트이며 이들 과학지의 논설위원도 하는 등 과학 저술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엘리너 와크텔(Eleanor Wachte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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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4종
판매수 128권

1947년 몬트리올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에서 영문학을, 시라큐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한 후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대학에서 부교수로 여성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2015년에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선정되었다.
1987년 문학평론가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이래 CBC 라디오 프로그램 [Writers&Company]를 1990년부터 30년 가까이 진행하고 있다. 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작가 및 저명인사와의 인터뷰를 엮어 [작가라는 사람](전3권)과, 본서 [오리지널 마인드](Original Minds)가 출간되었으며, 2011년에는 뉴욕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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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밀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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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Jane Gooda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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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들의 어머니'에서 '생명 사랑의 전도사'로
1934년 4월 3일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의 남부해안도시인 번머스에서 자랐다. 어린시절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네 살 되던 해에는 닭이 달걀을 어떻게 낳는지 궁금하여 닭장 안에서 네 시간 동안 숨어 있다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제인이 없어진 줄 알고 경찰까지 불렀지만, 나중에 제인이 잔뜩 들떠 닭이 달걀을 낳는 장면을 설명해주자 제인을 꾸짖는 대신 차분히 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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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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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평론가, 연극 연출가, 영화감독, 사회운동가. 대표작으로 소설 [인 아메리카], 에세이 [해석에 반대한다], [은유로서의 질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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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뛰어난 인류학자 중 한 명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렐레족에 대한 현지 조사를 했다.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재직하였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등에서도 강의하였다. 그녀는 에밀 뒤르케임의 이론적 노선을 계승하면서도 문화와 상징에 관한 개성 있고 통찰력 넘치는 글들을 발표하였다. 종교에 관련된 대표적인 저서로는 [순수와 위험] 과 [자연 상징]이 꼽히며, [함축된 의미들], [상품의 세계],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모험과 책임] 등의 저서가 있다. 종교 연구에 특별한 조예를 보여서 말년에는 유대교 문헌을 인류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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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16종
판매수 3,340권

191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였다. 영국 행성간협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왕립천문학회와 우주비행학회, H.G. 웰스 협회 등 많은 조직의 의장이나 임원을 역임하고 회원으로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 소설가로서 1968년에 발표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랜드마스터 상, 휴고 상, 네뷸러 상 등 과학 소설가로서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수상했다. 또한 위성 통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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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블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447권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코넬과 예일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문학 비평계의 거목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세계 문단을 주도해왔다. 1955년부터 예일 대학에서, 1988년부터는 뉴욕 대학에서 문학이론과 비평을 가르치고 있다. 1987년에서 88년까지는 하버드 대학에서 시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로마와 볼로냐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5권이 넘는 문학 및 종교 비평서를 포함해 끊임없이 논문을 발표하며,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블룸은 상상력의 자율성을 옹호하며, ‘문학의 위대성’이란 영혼의 숭고함과 미학적인 강렬함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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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친구들과의 대화》, 《시간의 틈》, 《황금방울새》, 《작은 친구들》, 《런던 필즈》,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택시》, 《미라마르》, 《지하실의 검은 표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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