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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믹서 : 프리미어리그 역사와 전술의 모든 것

원제 : The M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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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프리미어리그’는 어떻게 최고의 스포츠 리그가 되었는가?

    어떤 전술책, 어떤 역사책보다 재미있는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스토리!
    축구 전술분석의 대가 마이클 콕스의 첫 책 드디어 출간!

    * 이미 팬들이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축구에 대해 신선한 시각을 제시한다. _더 이코노미스트
    * 프리미어리그 전술적 이슈 탐구의 집대성! _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
    * 깊은 정보와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역작! _사이먼 쿠퍼(파이낸셜 타임스)


    1992년, 잉글랜드 축구는 그전에 받았던 유럽대회 5년 출장정지 징계로 인해 암흑기를 보내고 있었다. 스피드보다 힘, 정교함보다는 과격함을 기본으로 하는 당시의 축구는 소모적이고 거칠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바뀌었다. 프리미어리그의 창설은 우연히 축구 역사의 가장 큰 변화와 동시에 일어났다. 백패스 규정의 변화가 그것이다. 그 변화로 인해 축구의 속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고 전술도 발전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영향도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켰다.

    [더 믹서]는 프리미어리그의 전술사를 깊게 분석한 첫 번째 책이다. 어떤 전술책보다도 재미있고, 어떤 역사책보다도 자세하다. 이 책은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 이후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유럽 축구계를 강타했던 모든 전술적 변화에 대해 유럽 정상의 축구기자인 마이클 콕스 특유의 세세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필체로 완성한 책이다.

    퍼거슨 감독의 직선적인 축구로부터 키건이 이끈 뉴캐슬의 끝없이 공격하는 축구, 그리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무리뉴의 첼시로부터 역습 축구로 우승을 차지한 라니에리 감독의 레스터까지. [더 믹서]는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축구 서적 중 가장 흥미롭고, 유익하고 또 풍성한 책 중 하나다. 또한 유럽 축구의 전술과 역사를 책 한 권에 모두 담은 모든 유럽 축구 팬의 필독서다.

    출판사 서평

    책 제목이 [더 믹서The Mixer]인 이유

    잉글랜드가 만든 프리미어리그는 사실 지금 이 상태로도 전혀 잉글랜드적이지 않은 상품이다. 그저 프리미어리그의 경기가 잉글랜드에서 열릴 뿐이다. 이는 잉글랜드의 각 도시 시내를 거닐 때 레스토랑에 가면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이제 전통적인 잉글랜드 축구는
    하부리그에서나 보게 됐다. 잉글랜드의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는 외국에서 유입된 이국적인 요인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흥미진진하고, 예측이 어려운 축구 리그가 됐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는, 그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아놓고 섞어놓은 ‘믹서The mixer’다.

    프리미어리그의 전술적 진화

    프리미어리그를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축구 리그로 만든 두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전술적 수준이다. 1990년대 초반에는 각 포지션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었다. 수비수는 단순하게 수비를 해야 했고, 공격수는 단순하게 공격만 하면 됐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매 포지션은 모든 능력을 아우르는, 예를 들면 수비수는 공격의 물꼬를 터주고 공격수는 1차적으로 수비적 압박을 가하는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축구 선수들은 점점 특정 역할만을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변모하고 있다.
    두 번째는 지리적인 개념의 변화다. 잉글랜드 구단들은 프리미어리그 출범을 시작으로 지평을 넓히면서 점점 외국인 선수와 감독에게 의존하게 됐다. 놀랍게도 프리미어리그가 막을 올린 1992년 8월 당시 외국인 선수는 22개 구단을 통틀어 단 11명에 불과했으며 외국인 감독은 아예 없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의 25번째 시즌에는 모든 구단의 선수와 감독 중 대다수가 외국인으로 변했다.
    위에 언급한 두 가지 요인이 프리미어리그로 하여금 기존의 단순하고 볼품없는 스타일의 축구에서 벗어나 더 세련된 대륙적이고 기술적인 축구를 받아들이게 했다. 이 책은 프리미어리그의 놀라운 전술적 진화를 담은 책이다. ‘파이pie’가 ‘빠에야paella’로 변하고, ‘롱볼 축구’가 ‘폴스 나인false nines’으로 변모한 스토리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총 8개 파트로 구성한 프리미어리그 큰 변화의 흐름과
    25개 챕터로 세세하게 소개하는 선수와 감독과 구단의 스토리


    파트 1 프리미어리그의 태동 -] 파트 2 기술적 발전 -] 파트 3 유럽 무대로의 확장 -] 파트 4 보편화 -] 파트 5 대응 전술 -] 파트 6 직선적인 공격 -] 파트 7 점유율 축구 -] 파트 8 포스트 점유율 시대

    책의 구성은 총 8개 파트로 약 25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뤄졌던 큰 흐름에서의 변화를 짚으면서, 그 안에 25개의 챕터에서 세세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5년이라는 세월을 25개의 장으로 나누긴 했으나 필자는 이 책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시즌별 회고록이 아닌, 더 포괄적인 주제를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혁신적인 감독, 경기의 흐름을 바꾼 선수, 영감을 준 팀, 새로운 전술적 개념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일어난 혁명에 초점을 맞췄다.

    1챕터 : 백패스 룰의 변화와 ‘볼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
    2챕터 : 칸토나는 어떻게 퍼거슨의 전술을 완성시켰나
    3챕터 : SAS라인, 키건과 달글리쉬의 4-4-2(블랙번은 어떻게 리그 우승을 차지했는가)
    4챕터 : 베르캄프, 졸라, 주니뉴. ‘외국산 테크니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불러온 변화
    5챕터 : 프리미어리그 혁신의 아이콘, 아스널
    6챕터 : 오웬과 아넬카, 힘 좋은 공격수에서 빠른 공격수로의 변화
    7챕터 : 맨유의 트레블과 로테이션 시스템의 정착
    8챕터 : 외국인 감독과 선수들이 불러온 변화, 굴리트의 예
    9챕터 : 빅샘과 롱볼 전술
    10챕터 : 투톱에서 원톱으로의 전환
    11챕터 : 아스널의 무패우승
    12챕터 : 마켈렐레 롤
    13챕터 : 이베리아의 영향(무리뉴의 첼시 개혁)
    14탭터 : 이베리아의 영향(베니테즈와 전술)
    15챕터 : 미드필드 트리오(스콜스, 제라드, 램파드)
    16챕터 : 루니, 호날두의 등장.
    17챕터 :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스토크 시티의 출현.
    18챕터 : ‘인터티드 윙어’의 등장 (가레스 베일의 경우)
    19챕터 : 이탈리안 잡(첼시의 안첼로티, 맨시티의 만치니)
    20챕터 : 티키타카(로저스의 스완지)
    21챕터 : 폴스 나인, 두 번째 라인 혁명(실바, 마타, 카솔라)
    22챕터 : 로저스와 리버풀의 실패
    23쳅터 : 압박 축구
    24챕터 : 레스터
    25챕터 : 스리백으로의 회귀

    830여 명의 선수, 감독 등이 등장해서 펼치는 프리미어리그 대서사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전술적 진화와 함께한 박지성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은 온통 박지성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이 책에도 무려 아홉 번이나 박지성이 등장한다. 퍼거슨 감독과 함께한 맨유의 전성기에서 박지성은 전술적 역할을 완벽하게 구현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퍼거슨, 무리뉴, 베니테즈 감독이 각 팀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가 챔피언스리그 4강 중 3팀을 배출해내던 시기가 있었다. 이 시기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선수가 바로 박지성이다. 박지성은 PSV 아인트호벤 시절 뛰어난 기술과 개인기로 유럽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은 선수였지만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고, 대단히 지능적인 전술적 역할을 맡기기에 완벽한 선수라고 믿었다.
    박지성은 이후 퍼거슨 감독이 상대방의 강점을 제어하는 데 활용하는 핵심 선수가 됐다. 주로는 상대 팀 풀백을 막는 역할이 그랬지만 때로는 상대 팀 중앙 미드필더를 견제하기도 했는데 2011년에 AC 밀란의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하게 막았던 경기가 바로 그 예다. 박지성은 아주 전형적인 맨유 선수였다. 그는 늘 선발 출장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언제나 신뢰할 수 있고 다재다능하면서도 규율이 잘 잡힌 선수였다. 맨유가 유럽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시기가 박지성이 맨유에서 보낸 시기와 일치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박지성은 또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역습에 능한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이 책의 16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역습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_저자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축구 전술분석의 대가 마이클 콕스,
    현장 축구기자인 이성모, 한만성 기자의 생생한 번역,
    세계 축구 전술사 탐구의 지존 한준희 해설위원의
    정확하고 냉철한 감수로 탄생한 [더 믹서]!


    | 한준희 감수자의 글 |

    마이클 콕스의 《더 믹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와 전술의 모든 것》은 4반세기 동안 진행된 프리미어리그의 전술적 진화 과정은 물론, 각각의 전술이 유발한 이슈들과 흥미로운 포인트들을 명료한 필치로 정리한 명저다. 조너선 윌슨Jonathan Wilson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마이클 콕스는 21세기 영미권 축구 마니아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쳐온 전술 평론가이고, 이 책이야말로 프리미어리그에 관한 그의 전술적 탐구의 집대성이라 할 만하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탐독의 가치가 충분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 책이 만족스러운 이유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첫째, 이 책은 잉글랜드에서 발생한 거의 모든 전술적 이슈들에 대한 해답을 망라한다. 예를 들어 이 책은 “칸토나, 베르캄프, 졸라가 팀을 성공적으로 향상시켰던 것과는 달리 왜 주니뉴, 킨클라제, 르 티시에를 보유했던 팀들은 충분히 성공적이지 못했나”라는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로이 킨과 클로드 마켈렐레의 근본적 차이’에 관해 설명하며 ‘티에리 앙리 vs. 루드 판 니스텔로이 논쟁’에 관해서도 전술적 근거의 통찰을 제공한다. ‘스콜스, 제라드, 램파드의 공존에 실패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제’와 같은 단골 화두를 다루는 것은 물론, ‘로리 델랍의 미사일 스로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발생했던 두뇌 싸움’ 같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다. ‘무리뉴와 베니테즈가 가져온 변화들’이나 ‘레스터 동화를 일궈낸 전술적 비결’이 궁금한 경우에도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이러한 이슈들에 관한 설명은 축구 마니아를 넘어 현장의 지도자들에게도 시사점을 제공하리라 여겨진다.

    둘째, 이 책이 프리미어리그 중심으로 서술되고 있기는 하더라도, 이 책은 프리미어리그를 진화시킨 ‘외부적 근원’들에 관한 설명 또한 포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책은 퍼거슨 감독이 각 시기별로 유럽 대륙 팀들로부터 어떠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무리뉴와 베니테즈 혹은 포체티노가 잉글랜드에 도착하기 이전부터 어떠한 전술적 사고를 발전시켜 왔는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점유 축구’ 패러다임의 근간은 무엇인지, ‘포스트 점유’ 패러다임의 중요한 축들인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어떠한 전술을 구사했는지 등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따라서 《더 믹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와 전술의 모든 것》은 단순한 프리미어리그 서적을 넘어, 현대 축구 전반을 일별하는 전술서로도 기능할 수 있다.

    셋째, 이 책은 마니아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법한 세세한 에피소드들에 있어서도 인색하지 않다. 만약 어떤 이가 ‘블랙번의 전설적 듀오 시어러와 서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앤디 콜, 드와이트 요크처럼 친밀했을까’라는 의문을 지닌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된다. 또한 이 책은 “판 니스텔로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질문에도 명확한 대답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는 ‘베르캄프가 가장 선호했던 파트너’라든지 ‘빅 샘Big Sam(앨러다이스) 감독의 놀라운 학구적 면모’, ‘디디 하만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전에 놀랐던 까닭’에 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궁극적으로 전술 문제와도 관련을 맺는다.

    이 모든 종합적인 의미에서 마이클 콕스의 《더 믹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와 전술의 모든 것》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축구 전술서로 평가받을 법하다. 이 책이 모든 유형의 축구팬 및 축구인들에게 매우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차

    감수의 글
    저자 한국어판 서문
    서문

    PART 1 프리미어리그의 태동
    CHAPTER 1 슈마이켈과 완전히 새로운 볼 게임
    CHAPTER 2 칸토나와 카운터
    CHAPTER 3 앨런 시어러와 서튼 - ‘SAS 듀오’와 엔터테이너들

    PART 2 기술적 발전
    CHAPTER 4 베르캄프와 졸라 - 미드필드와 수비 라인 사이
    CHAPTER 5 아르센 벵거와 아스널
    CHAPTER 6 마이클 오언과 스피드

    PART 3 유럽 무대로의 확장
    CHAPTER 7 맨유의 유럽 무대 도전과 로테이션 시스템
    CHAPTER 8 굴리트와 외국인들의 혁신
    CHAPTER 9 빅샘과 롱볼

    PART 4 보편화
    CHAPTER 10 앙리와 판 니스텔로이 - 원톱 스트라이커
    CHAPTER 11 아스널의 무패우승
    CHAPTER 12 마켈렐레 롤

    PART 5 대응 전술
    CHAPTER 13 무리뉴와 베니테즈 - 이베리아 반도의 영향 1
    CHAPTER 14 무리뉴와 베니테즈 - 이베리아 반도의 영향 2
    CHAPTER 15 스콜스, 램파드, 제라드 미드필드 삼인방

    PART 6 직선적인 공격
    CHAPTER 16 호날두
    CHAPTER 17 풀리스와 델랍, 비바람이 치는 스토크의 밤
    CHAPTER 18 가레스 베일과 인버티드 윙어

    PART 7 점유율 축구
    CHAPTER 19 안첼로티, 만치니, 카펠로 - 이탈리안잡
    CHAPTER 20 티키타카
    CHAPTER 21 실바, 마타, 카솔라 - ‘어시스터’와 폴스 나인

    PART 8 포스트 점유율 시대
    CHAPTER 22 로저스의 역주행
    CHAPTER 23 포체티노와 토트넘 - 압박의 문제
    CHAPTER 24 라니에리와 레스터의 기적
    CHAPTER 25 안토니오 콘테와 첼시의 3백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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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콕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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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전술 전문 웹사이트 ‘조널마킹Zonal Marking’의 운영자. 2010년 1월부터 조널마킹을 운영하며 전술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ESPN, 가디언 등에 축구 칼럼을 기고했고, 팟캐스트 ‘토털리풋볼쇼Totally Football Show’에도 출연하고 있다. 《더 믹서》는 그의 첫 저서로 출간 직후 영국 언론 및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남부 런던에 살고 있는 그는 현재 잉글랜드 7부 리그에 소속된 킹스토니안 FC의 시즌 티켓 홀더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의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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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Long Beach State University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학업을 마친 후에 LA에서 월간잡지 <코리앰 저널> 인터뷰 전문기자로 일했고, <골닷컴> 기자로도 활동했으며, 2015년 코리앰 저널에서 퇴사 후 줄곧 축구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골닷컴>을 통해 '한만성의 축구멘터리' 칼럼을 연재 중이다. <골닷컴> 한국판뿐 아니라 인터내셔널, 미국판에도 글을 기고했다. 이외에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축구경기 분석 전문업체 스마트오즈 분석가, 미주중앙일보 영문판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페이스북: http://facebook.com/steve.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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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했다. 2013년부터 축구기자 겸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고 그 후로 서울신문, 스포츠서울을 거쳐 현재 <골닷컴> 기자로 EPL 포함 유럽 축구 현장을 취재 중이다. 네이버 스포츠(전), 다음 스포츠(현)와 주한영국문화원에 칼럼을 기고 중이다. 저서로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맨유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 싶다》, 역서에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헌신》, 《아르센 벵거-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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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희 [감수]
    생년월일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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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와 UMass Amherst에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두루 공부한 후 2003년 스포츠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됐다. 2005년부터는 줄곧 K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 중이고, 2018년에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정보전략소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매우 광범위한 중계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세계 축구 전술사 탐구에 있어 지성적 역량을 발휘해온 축구 평론가로 정평이 나 있다. 《더 믹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와 전술의 모든 것》, 《올 어바웃 사커》, 《좌익축구 우익축구》, 《데즈먼드 모리스의 축구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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