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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반도의 녹색비전 : 생태 - 평화철학과 녹색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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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1부, "분단폭력의 해체와 평화 구현의 통일"은 ‘생명-평화’ 중 ‘평화’에 초점을 맞춘 글들로, 한반도의 분단 및 통일과 관련하여 평화의 가치 및 원칙들을 다루고 있다. 제2부, "포스트 통일과 생태주의적 통일"은 ‘생명-평화’ 중 ‘생명’에 초점을 맞춘 연구 성과들로, 한반도의 분단 및 통일과 관련하여 ‘생태주의적인 관점에서 생명’의 가치 및 원칙들을 다루고 있다. 제3부, "생명평화 구현 전략으로서 남북교류협력"에서는 ‘생명-평화’라는 기본적인 원칙과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전히 인문학과 자연과학, 인문학과 사회과학,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사이에는 상인한 관점과 연구방법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때론 상호 충돌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와 같은 충돌조차도 하나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다움의 가치’ 또는 ‘생명-평화’와 같은 인류 보편적 가치이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각 분과체계를 넘어서 상호 간에 ‘가르치고 배우는 소통’을 하고 새로운 ‘공통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집필진은 이 책이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

목차

제1부 분단폭력의 해체와 평화 구현의 통일
제1장 통일을 위한 DMZ의 미래적 비전
제2장 평화의 이념적 확장과 ‘포스트 통일’
제3장 한반도의 분단체제와 평화구축의 전략
제4장 한반도 평화실현으로서 ‘적극적 평화’

제2부 포스트 통일과 생태주의적 통일
제5장 통일한반도와 생명철학: 생명철학 기반 통일담론과 그 실천 모형
제6장 한반도 분단극복과 생태주의의 결합: ‘통일-생태철학’ 정립을 위한 하나의 시론
제7장 생태민주주의 사회와 통일한반도의 탈핵화
제8장 통일의 녹색비전과 남북의 생태도시 협력

제3부 생명평화 구현 전략으로서 남북교류협력
제9장 통일한반도와 생명농업의 길: 신뢰 형성의 기초로서 식량·농업협력
제10장 북한의 자연재해와 환경 변화
제11장 북한축산의 현황과 남·북한 축산 분야 협력방안

본문중에서

‘통일인문학’은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에 뿌리를 내린 인문학, 통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통일담론은 체제 문제나 정치, 경제적 통합에 중점을 두거나 그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남북관계의 변화나 국내정세의 변화에 따라 부침을 거듭해왔습니다. 하지만 통일은 정파적 대립이나 정국의 변화를 벗어나 있어야 합니다. 통일은 특정 정치적 집단들이 다루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는, 바로 그들이 다루어야 할 문제입니다. ‘사람의 통일’이라는 통일인문학의 모토는 바로 이와 같은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통일은,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 그 자체와 관련된 문제이자 그들이 해결해 가야 하는 문제로서, 남북이라는 서로 다른 체제에 살면서 서로 다른 가치와 정서, 문화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과 치유를 통해서 새로운 삶의 체계와 양식들을 만들어가는 문제입니다. 통일인문학은 이와 같은 ‘사람의 통일’을 인문정신 위에 구축하고자 합니다. 통일인문학은 ‘사람의 통일’을 만들어가는 방법론으로 ‘소통, 치유, 통합의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통의 패러다임’은 남북 사이의 차이의 소통과 공통성의 확장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질성 대 이질성’이라는 판단 기준에 따라 상대를 부정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차이의 인정을 넘어서, 오히려 ‘소통’을 통해서 차이를 나누고 배우며 그 속에서 민족적 연대와 공통성을 만들어가는 긍정적 패러다임입니다.
둘째, ‘치유의 패러다임’은 분단의 역사가 만들어낸 대립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패러다임입니다. 이것은 통일된 민족국가를 건설하지 못한 한민족의 분단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트라우마들을 분석하고, 이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상호 분단된 서사를 하나의 통합적 서사로 만들어가는 패러다임입니다.
셋째, ‘통합의 패러다임’은 분단체제가 만들어내는 분단된 국가의 사회적 신체들을 통일의 사회적 신체로, 분단의 아비투스를 연대와 우애의 아비투스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과 북의 적대적 공생구조가 만들어 낸 내면화된 믿음체계인 분단 아비투스를 극복하고 사회문화적 통합을 만들어내는 패러다임입니다. 이러한 방법론으로부터 통일인문학은 철학을 기반으로 한 ‘사상이념’, 문학을 기반으로 한 ‘정서문예’, 역사와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등 세 가지 축을 기준으로 사람의 통일에 바탕을 둔 사회문화적 통합을 실현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남북의 진정한 사회통합의 길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적인 체제 통합뿐만 아니라 가치, 정서, 생활상의 공통성을 창출하는 작업, 다시 말해 ‘머리(사상이념)’, ‘가슴(정서문예), ’팔다리(생활문화)’의 통합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이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 위에 새로운 연구방법론과 연구 대상을 정립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생산된 소중한 성과들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1단계 3년 동안 인문학적인 통일담론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정립하기 위해 ‘통일인문학의 인식론적 틀과 가치론 정립’을 단계 목표로 삼고 이론적 탐색에 주력하였습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중, 재러, 재일 코리언 및 탈북자와 한국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가치, 정서, 문화적 차이를 규명하는 ‘민족공통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성과를 산출하였습니다.

나아가 2단계 3년 동안에는 전 단계에 정립한 통일인문학 이론을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 민족공통성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여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비전을 정립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게다가 더 나아가 ‘통일인문학 세계포럼’ 등, ‘통일인문학의 적용과 확산’을 단계 목표로 삼아 교내외는 물론이고 해외에까지 통일인문학 개념을 확산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성과를 3단계 4년간에는 1차적으로 갈무리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포스트-통일과 인문적 통일비전의 사회적 실천’을 단계 목표로 설정하고, 통일을 대비하여 통일 이후의 ‘사람의 통합’, ‘사회의 통합’, ‘문화의 통합’을 위한 인문적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민족적 연대’, ‘생명, 평화’, ‘민주주의와 인권’, ‘통일국가의 이념’ 등과 같은 통일 비전을 연구하는 한편, 이러한 비전을 사회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그 실천에 나서고자 합니다. 그동안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인문학이란 아젠다의 사회적 구현과 실천을 위해 출간기획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통일인문학 아젠다에 대한 단계별, 연차별 연구성과가 집약되어 있는 것이 바로 [통일인문학 총서] 시리즈입니다. 현재 [통일인문학 총서] 시리즈는 모두 다섯 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출간 중입니다.

본 연구단의 학술연구 성과를 주제별로 묶은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분단과 통일 관련 구술조사 내용을 정리한 [통일인문학 구술총서], 북한 연구 관련 자료와 콘텐츠들을 정리하고 해제, 주해한 [통일인문학 아카이브총서], 남북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희귀 자료들을 현대어로 풀어낸 [통일인문학 번역총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그것에 대한 인문학적 치유를 모색하는 [통일인문학 치유총서] 등이 그것입니다. 오랜 시간 많은 연구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만들어 낸 연구서들이 많은 독자들께 읽혀지길 소망합니다. 바로 그것이 통일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통일인문학의 정립과 발전을 사명으로 알고 열의를 다하는 연구단의 교수와 연구교수, 연구원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울러 본 총서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통일 관련 국내외 석학, 전문가, 학자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통일인문학의 취지를 백분 이해하시고 흔쾌히 출판을 맡아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통일, 인문정신을 통한 통일을 지향하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장 김성민
('저자 서평' 중에서)

생명-평화의 통일비전, 그 근본적 전환과 새로운 출발의 지점에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3단계 연구목표는 ‘포스트-통일과 인문적 통일비전의 사회적 실천’이다. 이것은 남북의 정치경제적인 체제 통일 ‘이후’를 가정한 다음,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문화적 갈등들을 예측하고 지금부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통일비전과 정책들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단은 지난 해 통일의 인문적 비전으로서 ‘민족-연대’를 주제로 한 연구를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에는 ‘생명-평화’를 주제로 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진행되어야 할 ‘통일-만들기’는 근대적인 통일 민족국가의 건설만을 목적으로 삼을 수 없다. 서구의 발전된 국민국가들은 인간·이성중심의 ‘근대성(modernity)’에 기초하여 민족국가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들 국가들은 여러 가지 정치, 경제적인 난관들에 봉착해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무수한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에서의 ‘통일-만들기’는 이런 문제들을 포함하여 근대성 자체를 극복하는 과제와 결합되어야만 한다.

‘포스트-통일’이라는 가정 하에서 제기되는 통일의 인문적 비전으로서 ‘생명-평화’의 원칙 또한 이런 과제들 중 하나이다. 통일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가 곧 미래에 건설될 통일한반도를 결정하기 때문에, ‘생명-평화’는 ‘지금-여기서’부터 작동하는 기본 가치이자 원칙이 되어야 한다. 게다가 ‘분단체제’는 ‘분단 그 자체’를 재생산하며, 이 때 분단체제를 재생산하는 방식이 바로 남북 간의 적대적 대립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진행되어 온 통일연구들을 이를 간과하거나 소홀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었다. 이런 점에서 ‘분단폭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분단폭력은 분단체제 그 자체가 생산하는, 물리적·구조적·문화적 폭력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분단폭력’에 대한 인식은 일상에 내재화되어 있는 군사주의 및 군사화를 경계하고 그것을 지양 또는 극복해 가는 평화인문학적 전망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는 분단국가주의 하에서의 군사주의적 특성에 너무 주목함으로써, 폭력 일반과 분단폭력의 차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한반도에서 분단폭력은 인간에 대한 인간의 폭력, 개인에 대한 사회나 국가의 폭력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폭력으로 전화한다. 물론 이들 폭력은 인간과 인간 사이, 개인과 집단 사이에서 나타나는 폭력과 다르다. 그것은 인간을 주체로 간주하면서 인간중심주의와 기술유토피아(technopia)라는 전망을 가지고 미래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던 근대적 정신 그 자체가 낳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단체제에서 ‘생태위기’는 ‘분단위험’과 결합되면서 폭력 그 자체를 증폭시킨다.

1990년대 이후, 한국사회에서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생태적 실천 운동이 확산되었으며, 그 영향으로 생태주의 비전을 구현하고 있는 정책들이 개발되어 왔으며, 각종 NGO 활동 등을 통해 확산된 생태감수성은 시민들의 인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태주의 비전은 아직까지 한반도의 분단 극복이나 통일 문제에 대한 인식으로까지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여기에는 ‘민족’의 가치와 ‘생명’의 가치라는 서로 다른 차원에 속하는 두 논의를 직접적으로 매개하기 어려운 이론적·실천적 난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앞 서 언급했듯 한반도 통일의 과제는 단순히 분단된 두 국가 상태를 극복하고 하나의 민족국가를 건설하는데 있지 않다. 통일이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지점은, 그것이 민족이라는 이념이 가진 당위성 때문이 아니라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생산적인 미래를 가져다 줄 때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반도의 생태위기는 분단위험과 결합되어 우리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통일에 대한 생태주의적인 비전은 오늘날 각종 폐해를 드러내고 있는 근대성을 벗어나 ‘미래의 고향’으로서 한반도를 건설하는 데 반드시 견지되어야 할 원칙이자 ‘지금-여기서’부터 구현되어야 할 가치이라고 할 수 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사상이념팀은 지난 1년 동안 ‘생명-평화’라는 인문적 가치와 원칙에 근거한 통일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 책은 이와 같은 통일 연구의 성과들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3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분단폭력의 해체와 평화 구현의 통일"이라는 주제 하에 4개의 장으로, 제2부는 "포스트 통일과 생태주의적 통일"라는 주제 하에 4개의 장으로, 제3부는 "생명평화 구현 전략으로서 남북교류협력"이라는 주제 하에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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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대학 재학시절인 1964년 한일협정 반대운동에서부터 민주화운동에 몸담아 이후 가톨릭농민회 등 농민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하였고, 오래전부터 생명평화운동의 주창하며 우리밀살리기운동, DMZ 생명평화동산 건립 운영 등을 앞장서 왔다. 얼마 전까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일하기도 했고, 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으로 연간 7,000여명의 학생, 시민, 국내외 운동가, 공무원들에게 생명 평화 통일 교육에 열심이다. 사회운동에 대한 성찰과 실천론을 담은 책[현장에서, 평화·생명·통일 이야기]를 썼고, 탁영호 작가와 함께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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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헤겔철학의 한국적 수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 관심분야는 한국근현대철학, 한국현대사상사, 통일인문학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반도 통일과 민족정체성 문제: 1990년대 이후 남북 철학계의 민족·민족주의 이해], [한국동아시아담론의 현재와 미래: '동아시아공동체론'을 중심으로], [통일의 동력으로서 민족이라는 새로운 '환상체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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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헤겔철학의 한국적 수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 관심분야는 한국근현대철학, 한국현대사상사, 통일인문학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반도 통일과 민족정체성 문제: 1990년대 이후 남북 철학계의 민족·민족주의 이해], [한국동아시아담론의 현재와 미래: '동아시아공동체론'을 중심으로], [통일의 동력으로서 민족이라는 새로운 '환상체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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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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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부설 녹색사회연구소 소장, 상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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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생년월일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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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전 농립부 장관
농림부 장관과 상지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대 명예교수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환경정의 명예이사장, 전국친환경농업인협회 고문 등 우리 농업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일을 두루 맡고 있다. 1939년 전남 목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EWC 하와이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업화, 세계화되어가는 현대의 반환경 반건강적인 정세의 흐름 속에 진정한 환경-농업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유기농업과 도시농업 생명의 숲이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믿는다. 대한민국 청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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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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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현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저서로는 공저로 [지형분석] [환경교육론] [자연환경과 인간] [백두대간의 이해] [한국의 자연지리] [세계화시대의 세계지리] 등이 있고, 공동 역서인 [현대기후학] [지구온난화] 등과 더불어 70여 편의 논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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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동물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교수
현 동물생명공학 전공주임 겸 실험목장장
식약청 GMO 심의위원과 12차 AAAP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축산학회 정회원,
한국동물자원과학회 평의원, 한국사료협회자문위원
㈜대상팜스코 사외이사,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사외이사, 돈육산업정책연구회 회장,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 생산분과 위원
미국의 양돈방역 및 사양관리현황(역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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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기획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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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를 모으고자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을 표방하며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 체계를 본격화하였으며, 2012년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되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과정으로서의 통일’과 ‘사람의 통일’이라는 통일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소통·치유·통합’이라는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분단 극복과 한민족 통합의 인문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학문 연구와 사회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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