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봉순이 언니 : 공지영 장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1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공지영 작가의 대표작

  • 저 : 공지영
  • 출판사 : 해냄출판사
  • 발행 : 2017년 04월 20일
  • 쪽수 : 3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5745761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 구매

    8,400 (4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1)

    • 사은품(3)

    책소개

    슬픔과 외로움과 절망을 보듬으며 묵묵히 곁을 지켜준 한 사람에 대한 송가(頌歌)

    마음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둔 어린 시절의 풍경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람에 대한 기억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다. 나의 성장을 지켜봐준 사람의 목소리와 말투, 내음 그리고 그 삶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공지영 작가의 대표작 [봉순이 언니]는 1998년 '동아일보' 연재 때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장편소설로, 지금까지 160만 부 이상 판매된 작품이다. 다양한 계층의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이 새로운 디자인과 장정, 컬러 그림을 수록한 제4판 편집으로 2017년 4월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소설은 주인공 ‘짱아’ 집에서 식모살이를 했던 봉순이 언니의 굴곡진 삶과, 그녀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성장한 짱아의 이야기가 60~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여 72개의 꼭지로 나뉘어져 있는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간략 줄거리

    어느 날 봉순이 언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리는 엄마의 전화로 인해 주인공인 나, ‘짱아’는 봉순이 언니의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짱아가 태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만났던 봉순이 언니는 어린 시절을 함께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어려운 형편에도 한 식구처럼 지내던 봉순이 언니와 짱아네 가족들은 아버지가 유학에서 돌아오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엄마에게 봉순이 언니는 조금씩 귀찮은 존재가 되어가고, 그러던 중 봉순이 언니는 엄마의 반지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봉순이 언니의 억울함에 대한 호소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녀는 평소 마음을 줬던 동네 세탁소 총각 병식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봉순이 언니는 아이를 밴 채 다시 짱아네로
    봉순이 언니
    돌아온다. 엄마의 강요로 봉순이 언니는 아이를 지우게 되고, 홀아비를 소개받아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인생이 암전되어버렸던 어떤 순간, 나는 그녀를 떠올렸다

    어느 날 봉순이 언니가 또 사라졌다는 엄마의 전화로부터 시작되는 이 소설은 짱아, 즉 소설 속 화자인 ‘나’가 봉순이 언니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끊임없이 고난과 불운이 반복되었던 봉순이 언니의 기구한 삶의 이야기가 다섯 살 꼬마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예닐곱 살에 의붓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도망했다가, 다시 숙모의 의해 버려져 짱아네 식모가 된 봉순이 언니. 열일곱에 세탁소 총각과 사랑의 도피를 감행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행복을 꿈꾸게 한 남자와 사랑하고 마침내 헤어지는 그녀, 그리고 또 다시 남자에게 순정을 바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평탄하지 않은 봉순이 언니의 삶의 여정이 날줄이 되고,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언니이자 엄마로, 그리고 유일한 친구로 삼아 성장기를 보낸 나의 이야기가 씨줄이 되어 엮인 이 작품에는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본 근대 도시민의 소소한 풍경이 담겨 있다.
    작가는 봉순이 언니의 삶을 슬프거나 비극적인 것으로 그리지 않는다. 기구하고 고단했던 인생을 끝내 포기하지 않고 기꺼이 살아냈던 내 인생의 ‘첫사람’, 봉순이 언니를 통해, 작가는 그늘지고 우울했던 과거 우리의 초상에서 자칫 놓쳐버렸을지도 모르는 작은 희망을 되돌아본다.
    아직 동네 개울에 오리가 있고, 마차와 전차가 도심을 가로지르며, 골목에 아이들이 뛰놀던 서울의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는 이 소설에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급변하는 도시의 삶이 펼쳐져 있다. 갑갑한 현실 속에서 마음속의 아련함을 일깨우는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어린 시절의 애틋함을 기억해낼 뿐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첫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봉순이 언니
    어린 나이에 버려져 짱아네 집에서 식모살이 하는 인물. 다섯 살 짱아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언니이자 엄마이며 친구이다. 열여덟에 뜻하지 않는 누명을 쓰고 세탁소 총각을 따라 집을 나간다.

    짱아
    태어난 순간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봉순이 언니와 함께 보내는 조숙한 다섯 살 꼬마. 유년기와 학창 시절 내내 봉순이 언니의 삶의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본다.

    짱아 엄마
    어린 봉순이를 거둬 식모로 부리면서 스스로 그녀에게 인정을 베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하지만 남편이 유학에서 돌아와 형편이 안정되자 봉순이를 차츰 귀찮게 여긴다.

    본문중에서

    낮잠에서 깨어나 마주친 이 세상은 아주 낯설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푸르스름하게 물들어 있었다. 왜, 어린 시절엔 낮잠에서 깨어나면 그렇게 서러웠을까. 나는 지금도 나의 아이가 낮잠에서 깨어나 서럽게 울 때면 가슴이 철렁해진다. 말이 되든 그렇지 않든, 별로 세심한 어미도 아닌 내가 아이를 그처럼 잘 이해할 수 있는 때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푸르스름한 저녁 빛이 이 세상에 내려앉을 때, 화단에 심어진 파초나 담장 따라 올라간 연분홍빛 월계꽃 이파리조차 푸른 필터를 끼운 것처럼 보이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 순간에 말이다. 누구도, 사랑하는 누구와 함께 있어도 모두 고아 같은 그 어스름의 시간.
    어쨌든 잠이 들면서 언니가 세탁소를 차려 떠난다 어쩌구 하는 소리를 들은 뒤끝이라 그랬는지, 눈을 떠서 언니가 보이지 않자, 그래서 그때도 나는 울었고, 내 귀로 들리는 나의 울음소리가 하도 처량해서 더욱 악을 쓰며 울었다. 봉순이 언니는 내가 울기 시작하자 미자 언니네 방 안으로 얼른 달려왔고, 잠이 깨서 우는 나를 귀여워죽겠다는 듯이 꼬옥 안아주었다. 그러면 푸르스름한 세상이 조금씩 노란빛을 띠기 시작했고 얼마간은 서러움이 가셨다. 아직도 봉순이 언니는 내가 서러울 때, 내가 따돌림당할 때, 내가 혼자 외로울 때 나를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엄마였고 언니였고 그러면서 친구인 그녀는, 내 첫사람이었다.
    (/ pp.87~88)

    처음에 아버지가 놀러 가자는 말을 꺼냈을 때 봉순이 언니는 새 옷을 갈아입으며 들떴다. 하지만 어머니는 말했다.
    “너까지 가면 집 볼 사람이 없잖니?”
    언니는 순간 얼굴이 팍, 하고 굳어지더니 고개를 푹 수그렸다. 아버지가 미국에서 돌아오던 날 언니 몫의 선물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짓던 그런 표정이었다. 그러고는 아주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주머니 저도 가면 안 될까유? 옆집 할머니가 집 봐준다고 했는데…… 다음엔 안 따라갈게유…… 그냥 이번 한번…….”
    하지만 엄마는 대답했다.
    “짱이 새로 산 원피스 입혀라.”
    봉순이 언니는 혼자서 방구석의 장판이 벗겨진 곳에 한참 시선을 주고 있다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들이옷을 벗었다.
    어머니는 정말 집을 봐줄 사람이 없어서 언니를 데리고 가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이제 알고 있었다. 그건 거짓말이었다. 그전에,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에도 나들이를 갈 때면 이웃집 할머니께 저녁상을 차려드리고 봉순이 언니까지 모두 외출을 했던 기억이 있었던 것이다. 이웃집 할머니는 우리가 새로 산 텔레비전만 틀어드리면 밤이라도 샐 수 있다고 말했던 것이다. 우리가 봉순이 언니 대신 아버지와 첫 외출을 하는 날 언니는, 어머니 말대로 느려터지고 손재주도 없지만 억척스레 일도 잘하고 그저 심성 하나 고운, 순한 봉순이 언니는 대문 앞에서 오래오래 손을 흔들었다.
    (/ pp.117~118)

    “아니예유. 지는 아니라니깐유.”
    “그래, 그럼 증명을 해봐. 니가 아니라는 걸 증명을 해보란 말야.”
    “아니믄 아니지 그걸 어ㅤㄸㅡㅎ게 증명을 해유. 긴 걸 증명하라믄 모를까.”
    “그래, 니가 정 아니라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해보고 끝내자. 거기 옷 벗어봐라.”
    봉순이 언니의 어눌한 말투를 낚아채듯 덮치는 업이 엄마의 목소리는 톤이 높고 지나치게 또박거려서 금방 알아들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또박거리는 목소리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벗으라고.
    “괜찮아, 벗어. 다 니가 무고한 걸 밝혀주려고 그러는 건데 왜 안 벗니? 벗으라니까.”
    “아줌니 왜 그래유, 지는 아니여유, 아니라니깐드루 자꾸 그러셔요, 그러시길, 시방.”
    “너 자꾸 이러면 경찰에 넘긴다. 시집두 안 가구 콩밥 먹어야 말 들을래?”
    “글쎄 난 몰라유. 다이언지 타이언지가 어ㅤㄸㅡㅎ게 생겨먹었는지 알아야 말을 하쥬.”
    “그러니깐 벗어봐, 벗어보면 될 거 아니냐? 응?”
    “왜 이러시는 거예유, 증말…… 아줌니, 지가 뭘 어떻게 했다구.”

    드디어 봉순이 언니의 흐느낌 소리가 들려왔고 어머니와 업이 엄마의 한숨 소리, 한동안 안방은 죽은 듯 정적이었다. 다만, 작년 가을 단풍잎을 넣어 바른 안방의 흰 창호지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다.
    (/ pp.125~126)

    그렇다면 그것 때문이었을까, 봉순이 언니가 그날 그대로 일어서서 나를 데리고 그대로 집으로 와버렸다면 그녀의 일생은 바뀌었을까. 처음에 이 일을 회상하면서 나는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 언니의 삶은 아주 달라졌을 거라고, 아무리 어린아이고 아무 악의도 없었지만 내가 결국 봉순이 언니의 불행에 개입한 것은 아닐까, 얼마간 자책감이 들기도 했고, 이토록 사소한 일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구나. 결국 산다는 일에는 사소한 게 없는 거구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후 나는 생각을 바꾸었던 것 같다. 그래, 그 남자를 만나지 않았으면 봉순이 언니의 삶은 달라졌을 것이지만, 아마도 그녀는 다른 방식으로 불행해졌을 것이라고. 왜냐하면 삶에서 사소한 일이 없는 이유는, 매 순간 마주치게 되는 사소한 선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총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사소한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사소한 것의 방향을 트는 삶의 덩어리가 중요하다는 걸 내가 알아버렸기 때문이었다.
    (/ p.213)

    하지만 나는 안다. 그녀가 한 번 남자와 도망갈 때마다, 그녀가 얼마나 목숨을 걸고 낙관적이어야 했을지를.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을 것이다. 그 사람은 달라. 뭔가 운명을 느꼈다니까. 가엾어서, 그러고 있는 게 가엾어서 내가 도와주고 싶었어. 밥도 따끈하게 퍼주고 셔츠 깃도 깨끗하게 빨아주고 저녁에 돌아오면 대야에 물 데워서 따끈한 물에 발도 닦아주고 싶어. 게다가 엄마 손 한번 못 느껴본 그 가엾은 아이들이라니…….
    나는 안다. 그랬을 것이다. 낮잠에서 깨어나 누구나 고아처럼 느껴지는 그 푸르스름한 순간에 그녀는 우는 아이를 안아주었으리라. 아이의 눈에 세상이 다시 노르스름하고 따뜻하게 느껴질 때까지. 누군가 왕사탕을 내밀면 그것을 반으로 잘라 다시 입에 넣어주며 웃었으리라. 나누어 먹어야 맛있는 거야.
    (/ p286)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01.3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78종
    판매수 485,196권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14건)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이벤트 기획전

    •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19/07/15 ~ 2019/08/31

      이벤트 도서 구매 시, 손수건 증정 (포인트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페이지 참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