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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여름

원제 : Straße nach Nirgend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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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당신의 여름을 홀릴, 달콤하고도 지독한 길티플레저!

    미스터리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가 매혹적인 새 작품으로 돌아왔다! [끝나지 않는 여름]은 [여름을 삼킨 소녀]에 이어 17세 소녀 셰리든의 지독하고도 뜨거운 성장기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다양한 남자들과 은밀한 사랑에 빠지고,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꿈을 좇아 뉴욕으로 향했던 셰리든은 이번 책에서 전과는 비교도 안 될 아슬아슬한 청춘을 겪어낸다. 끔찍한 살인사건과 가족의 비극, 자아 찾기의 고통, 마음을 간질이는 로맨스 등 독자의 심장을 쥐었다 폈다 하는 사건들로 가득 찬 이번 소설은 넬레 노이하우스가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이야기꾼 중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출판사 서평

    가족의 비밀, 질주하는 청춘, 멈추지 않는 설렘
    "이제 내 앞에 ‘불확실한 미래’라는 문이 열렸다"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일 베스트셀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소설
    미스터리와 성장통이 결합한 스릴 넘치는 드라마!


    미스터리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가 매혹적인 새 작품으로 돌아왔다! [끝나지 않는 여름]은 [여름을 삼킨 소녀]에 이어 17세 소녀 셰리든의 지독하고도 뜨거운 성장기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다양한 남자들과 은밀한 사랑에 빠지고,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꿈을 좇아 뉴욕으로 향했던 셰리든은 이번 책에서 전과는 비교도 안 될 아슬아슬한 청춘을 겪어낸다. 끔찍한 살인사건과 가족의 비극, 자아 찾기의 고통, 마음을 간질이는 로맨스 등 독자의 심장을 쥐었다 폈다 하는 사건들로 가득 찬 이번 소설은 넬레 노이하우스가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이야기꾼 중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미스터리보다 더한 긴장과 흡인력
    결코 놓을 수 없는 달콤하고도 지독한 길티플레저


    넬레 노이하우스는 한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타우누스 시리즈'로 미스터리 여왕의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속도감 있는 전개, 충격적이면서도 개연성 높은 사건들, 걸리는 것 없이 술술 읽히는 문체, 인물에 대한 애정 어린 묘사로 유명한 넬레 노이하우스가 미스터리 말고 다른 소설을 쓴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끝나지 않는 여름]은 기본적으로 갖은 굴곡을 겪는 한 소녀의 성장소설이지만, 그 어떤 미스터리보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양어머니에게 구박받고 양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린 소녀는 자신을 구해줄 왕자님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성적 모험을 즐기고,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고, 끔찍한 범죄의 주인공이 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방랑한다. 마치 중독성 높은 드라마를 보는 듯한 흡인력 있는 전개와 살아 팔딱거리는 소녀의 감정 묘사 덕분에 지금껏 넬레 노이하우스가 쓴 어떤 소설보다도 손에서 책을 놓기는 힘들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고통과 고난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이 짜릿한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떨칠 수 없을 것이다.

    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소녀 셰리든
    지독한 인생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


    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아무도 모를 황량한 소도시에, 하루빨리 어른이 되어서 고향을 탈출하기만을 바라는 소녀가 있었다. 엄격한 양어머니와 무거운 집안 분위기, 따분한 사람들에게서 도망쳐, 대도시로 가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던 매력적인 열일곱 소녀. 진정으로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고,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던 고독한 입양아. 그러나 소녀가 마침내 고향을 떠나던 밤, 막내오빠가 아버지와 다른 오빠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평범한 이들을 시체로 만들고 선량한 형사들에게서 잠과 건강을 빼앗는다는 점에서 모든 미스터리 작가들은 잔인하다. 어쩌면 잔인한 운명의 장난에 대해 가장 잘 쓰는 작가가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는지도 모른다. 넬레 노이하우스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답게 탁월하게 잔인한 운명을 열일곱 살 소녀에게 부여한다. [여름을 삼킨 소녀]에서 강간과 낙태, 살인이라는 끔찍한 사건을 겪은 셰리든은 이제 다섯 명이 죽고 두 명이 중상을 입은 존속살인 사건의 원인 제공자로 몰려 전국적인 비난을 받는다. 이름을 바꾸고, 신원을 숨기고, 소문이 미치지 않는 먼 곳까지 도망쳐도 소용은 없다. 소녀는 계속해서 잘못된 남자를 사랑하고, 어리석은 결정들을 내리고, 그럼으로써 잔인한 운명과 다시 마주하게 될 테니까.

    넬레 노이하우스가 재창조한 스칼렛 오하라
    당신도 이 소녀와 함께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넬레 노이하우스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영감을 받아 이 소설을 구상했다. 스칼렛 오하라와 셰리든 그랜트, 미국 중서부의 대농장 출신 두 소녀는 작품 전반을 통해 사랑하고, 실망하고, 불행을 감내하면서 어른이 되어간다. 일견 속물적이고 유치해 보이는 스칼렛 오하라처럼, 셰리든을 단번에 좋아하게 되기는 힘들다. 당돌하고, 이기적이고, 영악하게 굴면서도 어리석은 일들을 저지르고, 어이없는 사람들과 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셰리든을 미워하기는 더 힘들다. 스칼렛처럼 셰리든도 자신의 감정이 가리키는 길을 미련스러우리만치 진지하게 좆기 때문이다. 설사 그 길이 대부분 틀린 길이라고 할지라도 셰리든은 진심을 다해 나아간다. 혹독한 일들을 겪고 악독한 사람들과 엮이는 셰리든이 답답하기도, 때로는 머리를 콩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분통이 터지기도 할 테지만, 셰리든에게 빠진 남자들이 그렇듯 이 매력적인 소녀에게서 헤어날 방법은 없어 보인다. 조금 타락하더라도,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운명을 개척하는 셰리든의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이 소녀가 행복해지기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줄거리

    열일곱 살 셰리든 그랜트가 고향을 떠나던 밤, 막내오빠 에스라는 아버지와 다른 오빠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다. 끔찍한 존속살인의 유력한 참고인으로 수배된 셰리든은 결국 붙잡혀 고향으로 끌려오고, 의붓오빠들을 유혹한 배은망덕한 입양아로 손가락질을 받는다. 셰리든은 온갖 오명을 뒤집어쓴 채 다시 고향에서 도망치지만, 지독한 인생의 여름은 좀처럼 소녀를 놓아주지 않는다.

    작가의 한마디

    나는 내 소설 속 인물들을 사랑합니다. 타우누스 시리즈에서도 피아와 올리버에게 더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싶었죠. 그러나 범죄소설의 주인공은 역시 사건이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더군요. 나는 주인공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셰리든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 마음속에 살고 있던 캐릭터예요. 친구와 미국 중서부를 여행했을 때 이 소녀에 대해서 두 페이지 정도 끄적거린 적이 있었어요. 네브라스카에서였는데, 나는 그 땅의 광활함과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협소함에 매혹되었죠. 그 대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서 나는 1인칭 시점으로, 마치 나 자신이 열다섯 소녀가 된 것처럼 써나갔죠. 이 작업은 너무 재미있어서, 원고를 끝마치기가 싫었을 정도예요.

    추천사

    스릴러 소설만큼 매력적인 로맨스 스릴러에 가독성 높은 소설의 탄생
    - 김현정 / 한국 독자

    추리소설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도 엄청난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작가님의 능력에 다시 한 번 놀랐어요. 역시 최고란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
    - 김근회 / 한국 독자

    조금 더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건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조던과 셰리든의 모습을 보며 지금 나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팬들에게도 강력 추천입니다. 미국인의 정서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어떠한 역경에도 쓰러지지 않는 강인한 여성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하진영 / 한국 독자

    한사람의 인생이 오롯이 녹아든 인생의 맛이 엿보이는 책, 역시 촘촘한 인간 대 인간의 이야기는 넬레 노이하우스
    - 류지원 / 한국 독자

    스토리도 반전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 김민주 / 한국 독자

    셰리든 그랜트의 비극적인 삶에 대한 슬프면서도 짜릿한 소설. 훌륭한 문체 덕분에 페이지가 휙휙 넘어간다
    - SophieNdm / 독일 독자

    재미와 스릴, 그리고 눈물을 안겨준 책. 2015년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미있다!
    - magic flower / 독일 독자

    우리가 살면서 겪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소설이었다. 셰리든, 조던, 니컬러스, 버넌 등 모든 인물이 내게 가까이 다가왔다.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는 사실이 아직도 슬프다
    - Sternchen1202 / 독일 독자

    [여름을 삼킨 소녀]를 읽지 않았는데도 아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등장인물들도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했다
    - Bokmal / 독일 독자

    목차

    네브라스카 주 페어필드
    일리노이 주 어딘가
    물빛 별장
    아이오와 주 어딘가
    네브라스카 주 페어필드
    네브라스카 주 링컨
    남쪽으로

    2년 뒤

    조지아 주 어딘가
    네브라스카 주 링컨
    네브라스카 주 매디슨
    조지아 주 서배너
    윌로크릭 농장
    조지아 주 서배너
    네브라스카 주 링컨
    조지아 주 서배너
    네브라스카 주 링컨
    조지아 주 서배너
    윌로크릭 농장
    코네티컷 주 파밍턴
    네브라스카 주 링컨
    코네티컷 주 파밍턴
    캐나다로 가는 길
    캐나다 마니토바 주 매틀록
    매사추세츠 주 록브리지
    윌로크릭 농장
    매사추세츠 주 록브리지

    본문중에서

    마당의 눈은 마구 짓밟혔고 자동차 바퀴 자국도 여기저기 났다. 지금 오고 있을 과학수사팀에게는 대재난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중요한 흔적이 망가지더라도, 인명구조가 최우선 순위니까.
    매디슨 카운티 경찰 한 명이 눈보라를 뚫고 다가왔다. 경찰모가 아니라 귀 덮개가 있는 토끼털 모자를 쓰고 있었다. 검은색 다운파카에 붙어 있는 계급장을 보니 보안관이었다.
    “보안관님, 안녕하십니까?”
    조던은 그 남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신분증을 내보였다. 매서운 추위에 빨개진 뚱뚱한 얼굴에 얼핏 놀랍다는 표정이 스치고 지나갔다. 밝은색 눈동자가 심사하듯 그를 재빠르게 훑었다.
    “형사님.”
    보안관은 손가락 두 개를 모자에 붙여 인사했다.
    “매디슨 보안관 루커스 벤턴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겁니까?”
    “다섯 명 사망, 두 명 중상. 여기서 23년째 보안관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런 빌어먹을 학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누가 총을 쐈습니까?”
    “그랜트 집안 아들 중 한 명. 이유는 아직 모르고.”
    “체포하셨습니까?”
    “아뇨.”
    보안관은 고개를 저었다. 조던이 아는 대부분의 경찰처럼, 벤턴 보안관도 경악을 무표정 뒤에 감추고 있는 것 같았다.
    “누가 그 애한테 총을 쐈어요. 안 그랬더라면 사망자가 더 많이 나왔겠지. 그 애는 람보처럼 무장하고 있었으니까.”
    “애라고요?”
    조던은 깜짝 놀랐다.
    “용의자 에스라 그랜트는 겨우 열일곱 살입니다.”
    (/ p.16~17)

    버넌 그랜트는 여기서, 어린 아가씨 방에서 뭘 한 거지? 혹시 바람을 피웠나?
    “여긴 누가 삽니까?” 조던이 물었다.
    “나야 모르지.”
    모자를 벗고 손등으로 이마를 쓸면서 사방을 둘러보던 보안관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지금 여기 없는 유일한 인물은 딸이에요. 이름은 셰리든. 분명히 도망쳤을 겁니다.”
    그의 밝은색 눈동자가 재빠르게 침대로 향했다.
    “그 애가 이 사건이랑 관련 있다고 해도 놀랄 건 없지. 아주 매력적인 계집애고, 사실은 진짜 가족도 아니니까.”
    “예?”
    조던은 귀가 번쩍 뜨이는 것 같았다.
    “입양아예요. 그랜트 부부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라, 부모 없는 그 애한테 제대로 된 가정을 준 겁니다. 하지만 그 애는 늘 수상쩍은 사람들을 좋아했어요. 버넌과 레이첼을 힘들게 만들었지.”
    “딸은 몇 살입니까?”
    “열여섯인가, 열일곱인가…….”
    보안관은 다 알지 않느냐는 듯 눈썹을 치켜세웠다.
    “지독하게 매력적인 계집애라고.”
    그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누구 편인지는 명백했다. 하지만 조던은 신중한 사람이었다. 이 방이 입양한 딸 셰리든의 방이라는 것도 아직은 짐작에 불과했다. 하지만 광기어린 살인의 원인이 가족의 비극 때문으로 밝혀지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중년의 버넌 그랜트가 아름다운 미성년자 양딸의 매력에 홀린 걸까? 막내아들이 그 비밀스러운 관계를 눈치채고 엄마에 대한 효심으로 아버지를 쏜 걸까? 말도 안 되는 의심은 아니다. 그게 동기일 수도 있다. 아직은 그저 추측일 뿐이지만, 이런 조각 하나하나를 맞춰가다 보면 언젠가는 전체적인 그림이 드러날 것이다.
    (/ p.22~23)

    어딘가에 숨은 스피커에서 유치한 크리스마스캐럴이 흘러나왔다. 배부르고 따뜻해서, 페어필드를 떠난 뒤 처음으로 낙관적인 기분 비슷한 게 슬며시 고개를 들었다. 그때 계산대 옆쪽 텔레비전 화면이 내 눈길을 끌었다. 하얀 눈밭에 노란 경찰 저지선과 경광등을 켠 경찰차들이 있었다. 눈 덮인 농가를 조망하는, 헬리콥터에서 찍은 듯한 화면도 보였다. 모피 모자와 다운파카 차림에 코가 빨갛게 언 여자 기자가 등장해 마이크에 대고 무슨 말인가를 했다. 그다음에 앵커 두 명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스튜디오 장면이 이어졌다.
    이 세상 어딘가에서 뭔가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대재난은 크리스마스라고 봐주지 않는다. 도넛을 한입 베어 물며 다시 지도를 보려는데, 텔레비전 화면에 젊은 여자 사진이 나왔다. 지난여름 학교에서 찍은, 매디슨고등학교 앨범 사진이었다. ‘나’였다! 나는 기절할 듯 놀라 화면을 노려봤다. 내 이름과 기사 제목이 보였다.
    윌로크릭 학살 사건. 네브래스카 주에서 크리스마스 아침에 벌어진 가족의 비극. 다섯 명 사망, 두 명 중상. 실종자 셰리든 그랜트.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 손에서 도넛이 떨어졌다.
    “끔찍하네. 안 그래요? 정신 나간 촌놈이 가족을 다 죽였대요.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기척도 없이 내 옆에 불쑥 나타난 종업원이 말했다.
    복잡한 생각들이 퍼즐 조각처럼 머릿속을 떠돌다가 소름 끼치는 하나의 장면으로 뭉쳤다. 다섯 명 사망! 당연히 내가 아는 사람들일 텐데, 다섯 명이나 죽다니! 내가 농장을 떠난 뒤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 p.31~32)

    저자소개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7~
    출생지 독일 뮌스터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93,459권

    1967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 때 마인 강이 흐르는 타우누스 지방의 시골 마을로 이사한 후 농장에서 말을 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글도 채 배우지 않았던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이야기를 짓는 즐거움에 빠져 소설과 연극, 로맨스와 스릴러를 썼다. 대학 졸업 후 광고 회사에 근무하면서도, 결혼을 하고 남편의 소시지 공장에서 일하면서도 줄곧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마침내 자비로 소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부드러운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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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톡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 문헌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커피우유와 소보로빵][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안톤이 안톤을 찾아가는 17가지 이야기][화장실 몬스터]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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