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9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엄마가 만들었어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8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4 서울시립 어린이도서관 선정 겨울방학 권장도서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82)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우리 엄마는 못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나는, 엄마가 참 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1위! 일본 그림책 전문 잡지 MOE 선정
    [내가 라면을 먹을 때]의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전하는 자전적 이야기.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누나랑 나,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아빠 참관수업 안내문을 받아 온 날, 아빠 대신 오겠다는 엄마에게 나는 말해 버렸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아빠가 좋아. 아빠가 왔으면 좋겠어.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닌데, 그렇게 말해 버렸다.
    아빠 참관수업 날, 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나는 뒤를 돌아보고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엄마가 다른 아빠들 틈에서 남자 양복을 입고 서 있었다. 엄마는 내 뒤로 와서 양복을 가리키며 속삭였다. “엄마가 만들었어.”

    특별하고도 평범한,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두 아이, 이렇게 셋만 남은 가족. 세상은 이들을 편모 가정이라 부릅니다. 이 책은 그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을 구별 지어 부르는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사연이 아니냐고요? 네, 쉽게 볼 수 없는 별난 엄마가 나오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은 아주 평범하기도 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을 버팀목으로, 힘겹지만 힘차게 하루 또 하루를 살아나가는 세상 모든 가족들,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거든요.
    이 책에서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장면 셋을 소개합니다. 마치 우리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진실을 한 장면에 함축해 놓은 듯해 한참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순간들입니다.

    “엄마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어.” - 아픔과 결핍을 똑바로 바라보는 용기
    아이는 말합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세 식구만 남았지만,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정말 그럴까요? 엄마는 재봉틀로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다지만 아이를 위해 엄마가 만든 것들은 어딘가 어설퍼 놀림감이 되기 일쑤입니다. 아빠 참관수업 때문에 마음이 상한 아이는 엄마에게 아빠를 만들어 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건 아이가 더 잘 압니다. 엄마도 아프긴 마찬가지입니다. 세 가족이 아무 말 없이 둘러앉은 밥상, ‘밥에서 모래 맛’이 납니다.
    겉보기엔 괜찮은 것 같지만, 어느 가족이나 부족하고 아픈 구석은 있게 마련입니다. 아빠의 부재로 힘겨워하는 이 가족처럼 나름의 아픔과 결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그렇게 무겁고 아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똑바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덮어 둔다고 삶이 가져다준 상처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엄마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어.” 슬픈 얼굴로 엄마가 하는 말은 어쩌면 ‘잘 지내고 있다’는 말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고백일지도 모릅니다. 먼저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용기를 낸 다음에야 그 자리에서 꿋꿋이 설 수 있는 힘도 날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만들었어.” - 만들고 또 만드는 사랑
    아픔과 결핍이 두드러져 보이는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던 아이의 말이 다시 믿음직해 보이는 건, 바로 ‘엄마가 양복을 입고 서 있’는 모습 때문입니다.
    어두운 색 양복을 입은 덩치 큰 아빠들 사이, 환한 색 줄무늬 양복을 입고 당당하게 서서 싱긋 웃는 엄마, 그 한 장면이면 충분합니다. 그 순간에 담겨진 엄마의 마음 덕분에 ‘우리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새 재봉틀을 돌려 양복을 만들면서, 아빠들 틈에 서서 아들을 바라보면서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지만, 엄마는 그때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아이를 향한 사랑이 아니면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최선을 말입니다. 청바지를, 체육복을, 가방을, 그리고 양복을 보여주며 했던 말, “엄마가 만들었어.”는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아들은 양복 입은 엄마를 본 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숨이 멎을 만큼 당혹스럽던 그 순간이 실은 나에게 가장 큰 힘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를 향한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었던가를 깨닫게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할까요? 어쩌면 이미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것은 늘 이상하다고 하지만, ‘마지못해’ 입는 옷, ‘어쩔 수 없이’ 들고 가는 가방을 보면 엄마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같습니다.
    어느 가족에나 모자라고 아픈 부분이 있지만, 그 불안한 틈을 채우는 건 결국 사랑이겠지요. [엄마가 만들었어]는 ‘사랑’이라는 말 한 마디 없지만, 책장마다 넘치는 사랑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 - 서로를 다독이며 살아가게 하는 힘
    다시 첫 장면을 봅니다. 꽉 다문 입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는 아이. 페달 밟기를 멈추면 넘어지고 마는 자전거를 탄 것처럼 이 가족은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때론 힘에 부치고, 어려울 때도 있겠지만 한 발 한 발 쉬지 않고 내딛겠지요. 엄마는 언제나 아들을 위해 무언가를 부지런히 만들 테고, 아들 역시 엄마를 위해 뭔가를 만들 날도 오겠지요.
    이 따뜻한 이야기는 세상 모든 가족을 감싸 안고 위로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언제나 그렇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그 아들과 딸들은 깊은 사랑으로 힘을 얻습니다. 쉼 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갈 힘을 말입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하세가와 요시후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가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제34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엄마괴물]로 제14회 겐부치 그림책마을 대상, 2008년 [내가 라면을 먹을 때]로 제13회 일본그림책상과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안돼 삼총사] [오늘도 화났어!] [카메키치의 방학 숙제 해치우기] [아빠, 잘 있어요?] [오늘부터 친구야] 등이 있습니다.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는 어린이들에게 자작곡을 불러 주는 라이브 음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7~
    출생지 경북 안동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흔들흔들 다리에서], [이럴 때 너라면?]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대표 그림 작가로, [할머니의 죽]으로 제34회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 [내가 라면을 먹을 때]로 일본그림책상,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작품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배꼽 구멍], [오늘도 화났어!], [오줌싸개 할래요!], [괜찮아요 괜찮아] 시리즈 등 많은 작품이 국내에 소개돼 있다. 취미는 플라이 낚시, 자전거 타기. 피스타치오처럼 생긴 헬멧을 쓰고 빙글빙글 달리기도 한다. 눈을 감았을 때 오렌지색이 보였다고 하는데, 그건 무얼까?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바람그림책 시리즈(총 8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83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3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