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중학생주의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2)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처럼 감정이 요동치는 중2 사춘기,
    ‘중학생주의보’ 발령이 예상되는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연은 없다, 모두가 주인공!

    아침엔 맑았다가 점심엔 소나기, 저녁엔 천둥번개 치는 변덕스러운 하루.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처럼 감정이 요동치는 중2 사춘기 아이들의 하루는 어떨까? 등교 준비로 잠과 사투를 벌이는 아침 6시부터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6시까지, 시립제이중학교 2학년 3반 38명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2의 하루를 엿본다. 노마 아동문예상과 쓰보타 죠지 문학상 수상 작가가 그리는 골치 아프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저마다의 사연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지금 중2 사춘기를 지나고 있거나 혹은 그 시기를 지나 온 모두가 이 작품의 주인공인 셈이다. 오늘도 중학생주의보 발령이 예상되는 그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내일은 어떤 하루가 될까?
    10월 19일 월요일, 오전 8시 9분 미즈키는 실패한 앞머리 때문에 짜증 내며 학교에 간다, 완전 좌절~. 오전 8시 50분 소타는 영어 시간에 무참히 발음 지적을 받는다, 오 마이 갓! 오전 10시 24분 다카히로는 사토나카를 좋아하게 된다, 러브러브~. 오후 12시 46분 왕따 마도카는 소풍 그룹에 간신히 들어간다, 너덜너덜. 오후 2시 2분 다쿠야는 기타를 배우기로 결정하고 의지를 불태운다, 두근두근. 오후 6시 58분 싱고는 어린 여동생에게 고추에 물총 세례를 받는다, 왕짜증……. 이처럼 때론 왁자하고 때론 소소한 중2의 하루가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38명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듯이 연속인 듯싶은 하루하루도 그 자체만으로 특별한 하루다. 오늘이 지나면 반드시 내일이 찾아오고, 오늘이 어제와 다른 것처럼 내일도 반드시 다른 하루가 된다. 그럼 내일 또!

    모두 똑같이 가장 무거운 무게로 흐르는 삶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총 37장, 각각의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각각의 이야기가 완성된 하나의 단편처럼 읽히기도 하고, 그 이야기가 뒷자리 혹은 옆자리 친구와도 얽혀 있어 옴니버스 형식을 띠기도 한다. 아이들이 주인공일 때 모습과 조연일 때 모습이 교차되듯 흐르고, 그렇게 어우러진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가 가진 타인에 대한 견해가 그 사람의 아주 경미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과,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과 타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에도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옆에서 보면 다른 무게로 살아가는 중2 사춘기 아이들이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모두 똑같이 가장 무거운 무게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목차

    1. 6시 47분 _ 가와구치 마이 * 아침
    2. 7시 36분 _ 무코다 고키 * 야구부_1
    3. 7시 58분 _ 와타세 린 * 그리운 그 애
    4. 8시 9분 _ 구스노키 미즈키 * 헤어드라이어_1
    5. 8시 16분 _ 사에키 마사루 * 헤어드라이어_2
    6. 8시 24분 _ 오니시 나나미 * 보건실_1
    7. 8시 44분 _ 시노다 마나 * 엄마
    8. 8시 50분 _ 스가와라 소타 * 외국어
    9. 9시 48분 _ 우쓰미 마도카 * 소지품
    10. 10시 24분 _ 스기야마 다카히로 * 첫사랑
    11. 10시 46분 _ 사카키 아이코 * 우정
    12. 11시 5분 _ 히로세 고세이 * 성적
    13. 11시 29분 _ 곤도 히토시 * 수학
    14. 11시 34분 _ 야나기사와 유키 * 곤타
    15. 11시 57분 _ 사토나카 아키호 * 반항기
    16. 12시 41분 _ 가와세 호노카 * 생각_1
    17. 12시 44분 _ 사토 히토미 * 생각_2
    18. 12시 46분 _ 우쓰미 마도카 * 그룹
    19. 12시 58분 _ 다카하시 나오야 * 왕따
    20. 12시 59분 _ 요시카와 미치루 * 싫은 애
    21. 13시 정각 _ 오니시 나나미 * 보건실_2
    22. 13시 6분 _ 기지마 리노 * 급식
    23. 13시 30분 _ 미카미 다카코 * 친구
    24. 13시 40분 _ 스기모토 유미 * 실연
    25. 14시 5분 _ 하세가와 도모키 * 지리 시간
    26. 14시 35분 _ 요시무라 하야토 * 좋아하는 여자애
    27. 14시 38분 _ 가모가와 유지 * 단짝
    28. 15시 정각 _ 오카다 야스유키 * 아이돌
    29. 15시 49분 _ 엔도 고스케 * 리셋
    30. 16시 2분 _ 야마모토 다쿠야 * 기타 입문
    31. 16시 10분 _ 이다 치카코 * 탁구부
    32. 16시 11분 _ 스기모토 유미·안도 레이나 * 하교
    33. 16시 12분 _ 기타무라 마사토(담임) * 교무실
    34. 16시 13분 _ 나카가와 료타 * 야구부_2
    35. 16시 14분 _ 마에하타 류스케 * 방과 후
    36. 17시 59분 _ 이토미쓰구 * 블로그
    37. 18시 58분 _ 이노우에 싱고 * 가족

    ·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무심코 기지개를 켜는 척하며 그 애 책을 들여다봤다. 몸을 앞으로 구부려 벌린 다리에 팔꿈치를 짚고 책을 읽고 있어서 꽤 잘 보인다. 하지만 글자가 너무 작아서 내용은 알 수 없다. 표지에 커버를 뒤집어 씌워 제목도 알 수 없다.
    나도 문고본을 가져왔다. 취미가 같다는 건, 좋은 거니까. 뭐, 아침 버스 정류장에서 문고본을 읽는 고등학생 따위, 어디에도 없을 거다. 대박 멋지지 않나? 내 책은 다자이 오사무(일본의 대표적인 근대 소설가 - 옮긴이)의 [인간 실격]. 추천 도서라 샀지만 한 페이지도 못 읽었다. 그게 그러니까 겁나서……. ‘인간 실격’이라니. 인간을 ‘합격’이나 ‘실격’으로 평가한다면 나는 어느 쪽일까 생각해 본다. ‘실격’까지는 아니지만 ‘합격’도 아니겠지 싶다. 어중간하다. 몹시.
    미나미고등학교의 그 애는 당연히 ‘합격’이다. 왠지 갑자기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곁눈질해서 흘끗 그 애를 점검했다. 열심히 문고본을 읽는다. 책 제목이 뭘까? 나는 뚫어져라 바라봤다. 삼? 삼국? 삼국지? 그게 뭐임? [삼국지]라고 쓰인 것 같은데 대체 뭐지? 그런 제목은 처음 본다. 집에 가면 언니한테 물어봐야지.
    ('와세타 린' 중에서/ pp.25~26)

    “엄마 중학생 때 여자애는 모조리 상고머리였어.”
    엄마는 이렇게 핀잔을 준다. 거짓말이지? 지금 장난해? 요즘은 그딴 헤어스타일,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30년 전과 지금이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 그래서 이번엔 기필코! 그렇게 단단히 벼르고, 지겨웠지만 어중간하게 긴 머리도 자르지 않고 꾹 참고 새 미용실에 기대를 걸었던 거다.
    얼마나 기대했는데! 그런데! 완전 실패작이다. 앞머리를 이렇게 많이 남겨 놓으면 무거워서 어쩌라고.
    “가벼운 느낌으로 해 주세요.”
    분명히 이렇게 말했는데. 근데 왜 앞머리를 이렇게 많이 남겼냐고! 커트가 끝난 뒤, 거울 속 나를 보고 ‘이게 뭐야!’ 하고 놀랐다. 하지만 세련되고 예쁜 미용사 언니가 “어때?”라고 자신만만하게 묻길래 엉겁결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말았다.
    “좋아요! 고맙습니다!”
    난 바본가. 거긴 이제 다신 안 가. 이건, 헬멧이 아니라 하트 모양 전엽체라고.
    ('구스노키 미즈키' 중에서/ pp.30~31)

    중학생이란 얼마나 골칫덩이고 망가지기 쉬운 생물일까. 시대가 바뀌어도, 이 나약함은 변하지 않는다. 이 아이 저 아이 할 것 없이 언제든 뾰족하게 날이 서서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이쪽까지 다치기 십상이다.
    “내가 올해로 쉰둘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자꾸만 자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어찌나 안타까운지 견딜 수가 없어요.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요. ‘너희 빨리 어른이 돼서 자유를 만끽해라.’ 그렇게 말하고 싶다니까요. 죽는 아이도 있는데, 정말로 아까워요. ‘아까운 요괴(1980년대 일본 공익 광고에 나온 요괴로 음식을 남긴 사람 앞에 나타나 그를 잡아먹거나 설교를 늘어놓음 - 옮긴이)’ 정도가 아니에요. 기타무라 선생님은 몇 살이죠? 스물여섯? 어머 웬일이야. 딱 내 절반이네. 그럼, 아직 힘들 때네요. 딱하기도 해라. 젊은이는 참 안됐어요. 선생님, 솔직히 말하면 지금 힘들죠? 세상은 아주아주 넓으니까 팔다리를 쭉쭉 펼 수 있어요. 아직 그런 세계, 모르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지금부터 앞날이 밝다는 걸 알면, 세상 일이 다 아무렇지도 않아요. 선생님도 힘든 일이 있거든 언제든지 보건실로 와요. 재미있는 얘기가 많으니까요.”
    오니시 나나미 때문에 연락 받고 보건실에 갔다가 이런 얘기를 장황하게 들었다. 오늘은 두 번이나 나이 질문을 받았다. 야부키 선생님과 나눈 대화를 떠올리니 우스웠다. 팔다리를 쭉쭉 펼 수 있는 날이 온다지만, 전 아직 실감이 안 난다니까요. 아직 코흘리개 애송이라서요.
    ('기타무라 마사토, 담임' 중에서/ pp.208~209)

    “여자는 남자랑 같이 목욕하는 거 아냐. 몰라?”
    “오빤 만날 거짓말만 해.”
    한창 사춘기인 중학교 2학년 남자가 다섯 살짜리 여자애랑 함께 목욕하는 게 말이 되냐고. 아빠도 엄마도, 생각 좀 해 달라고요. 하지만 목욕은 되도록 빨리 하는 게 현명하다. 할아버지 다음에 하면, 수상쩍은 것이 욕조에 둥둥 뜰 때가 있다.
    “빨리.”
    가요가 배 위에서 쿵쿵 뛰었다. 무거웠다.
    “알았어.”
    나는 마지못해 승낙했다. 얼마 전에 함께 욕조에 들어갔을 때, 가요 녀석이 내 고추를 가리키며 “그게 뭐야?”라고 물었다. 그땐 정말 진땀 뺐다. 그 뒤로도 “장난감이지?”라는 둥, “가발이지?”라는 둥 이상한 말을 지껄였지만 목욕이 끝나면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여동생은 나와 함께 목욕하는 게 되게 신 나는지 물총이며 오리 인형 따위를 챙겨 후다닥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가요랑 같이 목욕할게.”
    거실에 얼굴을 내밀고 누구에게랄 것도 없이 일단 말해 둔다.
    “빨리, 빨리.”
    “알았어, 알았어.”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기 무섭게 고추에 물총 세례를 받았다. 특별히 거기를 노린 건 아니고 마침 그 위치에 동생 손이 있던 모양인데, 솔직히 그래도 움츠러든다.
    ('이노우에 싱고' 중에서/ pp.239~240)

    저자소개

    야즈키 미치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일본 가나가와 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가나가와 현 오다하라 시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十二歲]로 제42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데뷔했고,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로 제45회 노마 아동문예상과 제23회 쓰보타 죠지 문학상을 동시에 받았다. 현재 아동문학뿐 아니라 에세이, 소설 등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조용하면서도 깊이 마음에 와 닿는 인물 묘사가 뛰어난 작가로 평가받는다. [중학생주의보]는 저자의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립제이중학교 2학년 3반 38명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지금

    펼쳐보기
    고향옥(Go Hyang-Ok)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군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그림으로 보는 창가의 토토],[보이거나 안 보이거나],[이게 정말 사과일까?],[오늘은 마라카스의 날],[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등이 있습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의 아너 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 시리즈(총 2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3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