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왕자 융과 사라진 성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상품권

AD

책소개

백제 부흥기를 이끈 무령왕의 어린 시절을 그린『왕자 융과 사라진 성』. 이 책은 위례성을 배경으로, 개로왕 후비의 아들인 왕자 융이 철기방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작품이다. 왕실의 견제에 움츠려 살던 왕자 융이 단짝 친구 백아리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풀고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서들을 좇는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이야기는 단순히 살인 사건을 풀어나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작가는 이 사건을 위례성을 궁지에 빠뜨리려는 고구려의 모략과 연결 지었다. 융이 철기방 살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위례성을 무너뜨리려는 음모에 휘말려 위기에 빠지게 되고, 그 위기를 강단 있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긴박감 넘치게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백제 부흥기를 이끈 무령왕의
어린 시절을 되살리다!
위례성에서 웅진으로 수도를 옮기기까지, 최악의 고비에 선 백제를 만나다!

간략한 소개

백제 500년 수도 위례성의 마지막을 추적하다!

500여 년 동안 백제의 수도는 서울이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백제 하면 흔히 부여나 공주를 떠올린다. 백제 최고의 전성기는 위례성(서울)에 도읍을 두었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이유로 위례성은 잊혀진 성이 되어 간 것이다. 동화 작가 박효미는 ‘위례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또 백제는 어쩌다 위례성을 고구려에 빼앗겼을까?’에 주목해 ‘사라진 위례성’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흔히 그러하듯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 정책’에 방점을 찍지는 않았다. ‘장수왕이 도림을 백제에 첩자로 보내, 바둑으로 개로왕을 꾀어 나랏일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삼국사기》 기록을 토대로 가려져 있던 역사를 드러내 보였다.
하나의 사건이라도 보는 시각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장수왕의 치적으로만 만났을 마지막 위례성 이야기를 한 힘없는 왕자 이야기로 만나는 신선한 경험이, 승자 위주로 해석된 역사를 주로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는 시각의 지평을 열어 줄 거라 기대한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는 ‘문화 강국 백제’를 다룬 글과 사진, 지도를 실었다. ‘푸른숲 역사 동화’ 넷째 권이다.

이 책의 특징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다, 역사를 추리하다!

《왕자 융과 사라진 성》은 위례성을 배경으로, 개로왕 후비의 아들인 왕자 융이 철기방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작품이다. 왕실의 견제에 움츠려 살던 왕자 융이 단짝 친구 백아리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풀고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서들을 좇는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이야기는 단순히 살인 사건을 풀어나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작가는 이 사건을 위례성을 궁지에 빠뜨리려는 고구려의 모략과 연결 지었다. 융이 철기방 살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위례성을 무너뜨리려는 음모에 휘말려 위기에 빠지게 되고, 그 위기를 강단 있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긴박감 넘치게 그렸다.
아무리 쉽게 풀어 말한다고 해도 역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다.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가 없으니 당시 상황을 그려 보기 힘들 뿐더러, 정치, 전쟁, 외교 같은 묵직한 사건들만 주로 이야기 되니 더욱 거리감을 느낀다.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은 추리 형식을 빌려, 위례성의 마지막 순간을 추적했다. 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 추리 동화이자, 위례성 패망의 순간을 치밀한 상상력으로 추리해 그려낸 역사 동화로,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백제 역사를 보여주는 데 모자람이 없다.

무령왕을 촘촘한 취재와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복원시키다!
이 작품의 주인공 융은 뒷날 무령왕이다. 작가는 백제의 부흥기를 마련했던 무령왕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위례성이 멸망하고 웅진으로 천도하는 시기에 어린 시절을 보냈을 무령왕을 되살려 냈다. 흔히 왕릉의 화려한 유물로만 만났을 무령왕의 어린 시절을 만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융은 후비의 아들로 늘 왕실의 경계 속에서 살아간다. 왕족, 귀족들과 가까이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왕족으로서의 품격을 떨어뜨려서도 안 되는 처지다. 야마토 왕국에 있다는 어머니는 얼굴도 한번 본 적 없다. 이 외로운 아이는 그래서 늘 겉돈다. 공부도 내팽개치고 단짝 백아리와 함께 들로 산으로 쏘다니며 왕실 자제들이 걸어야 할 길을 애써 무시하려 한다.
그러하기에 융이 선택한 길은 다른 왕실 자제들과는 좀 다르다. 백아리나 길거리 아이들 같은 낮은 계층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보고 듣는 경험하게 되는 것들이 달라진다. 굶주린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고, 나라에서 강제하는 부역이 백성들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도 알게 된다. 또 백성들에게는 국력을 위한다는 전쟁의 명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전쟁이란 단지 백성들의 삶을 파탄 나게 하는 것뿐임을 깨닫는다.
융의 어린 시절은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그 가운데서 진짜 세상을 보았고, 그 경험이 오늘날 우리가 아는 무령왕을 만들었다. 왕족으로서의 삶을 누리기에 급급했다면 보지 못했을 백제 백성들의 고통을 보았으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왕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이렇듯 작가가 촘촘하게 복원해 낸 무령왕의 어린 시절을 만나 보면 훗날 백성들의 살림이 넉넉해지도록 애썼던 그의 노력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추천의 말

《삼국사기》에는 고구려 장수왕이 도림 스님을 백제에 첩자로 보내 바둑으로 개로왕을 꾀어 나라의 운영을 엉망으로 만들게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왕자 융과 사라진 성》은 이 이야기를 훗날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의 어린 시절과 연결 짓습니다. 덕분에 왕릉에 남아 있는 유물로만 알고 있던 무령왕을 보다 가까이서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지요.
_김봉수 (경기 기산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목차

백도라의 죽음
불길한 징조
의문의 찻잔
어라하의 대국
수상한 움직임
어둠 속 미행
길거리 아이들
독차
왕실 사냥
아리수의 운이 다하다
함정
취조를 시작하다
위례성을 뒤덮은 부역
오늘을 기억하라
고구려의 세작
남쪽으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박효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0

1970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노는 아이들 엿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다 슬그머니 낄 때도 있고 쫓겨날 때도 있다. 놀이 속에는 세상이 들어 있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현실과 환상, 아이들을 놀지 못하게 하는 어른들이야말로 언젠가 큰코다칠 거라 믿는 아직도 덜 자란 어들이다. 쓴 책으로는 '일기 도서관', '말풍선 거울', '훈따와 지하철 모키', '길고양이 방석',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거야'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