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북회귀선/남회귀선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268)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20세기 가장 위험한 거인 헨리 밀러!
    기존 문학형식을 무너뜨린 격렬한 자유의 물결!

    헨리 밀러

    적나라한 성 묘사 때문에 ‘20세기 가장 위험한 거인’이라 불렸던 헨리 밀러. 동서양을 불문하고 20세기 작가 가운데 헨리 밀러만큼 평가가 극단적으로 나뉘며, 문학사와 비평가들, 대학 교단에서 고의적으로 무시당한 작가는 없다.
    헨리 밀러는 끝없이 자유분방한 예술가이며, 성(性)을 솔직하게 표현한 자전적 소설을 발표해 20세기 중반 문학에 자유의 물결을 일으켰다. 자유롭고 쉬운 미국적 문체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이 숨기는 감정을 기꺼이 인정하며, 선과 악을 함께 받아들임으로써 비롯된 희극적 재능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들이 너무나 성을 솔직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1960년대까지 영국과 미국에서 출판이 금지되었으나, 프랑스에서는 복사본이 몰래 들어온 덕에 더욱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인간의 영혼이, 죄악으로 물든 지옥에서 회개와 정화가 이루어지는 연옥을 거쳐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단테의 [신곡]처럼, 헨리 밀러의 소설에도 어머니가 있는 지옥 밑바닥에서 속죄와 정화의 연옥을 거쳐, 마지막에는 완전해진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종교적 우주론에 근거한 나선구조가 있다. 이 구조는 밀러 소설의 독자적인 특징이다.
    밀러는 자신의 소설을 통렬한 비탄, 악몽 같은 판타지, 노골적인 성 묘사, 단편적인 회상 등 수사학의 관습을 깨부수는 요소로 채웠으며, 기존 소설작법인 플롯을 무시하고 대신 콜라주 기법으로 배열한 수많은 일화들을 과장하여 묘사하였다.

    시대를 뒤흔든 문화충격 [북회귀선]
    밀러의 대표작 [북회귀선 Tropic of Cancer]은 프랑스에서 간행된 지 27년 뒤인 1961년에 겨우 미국에서 출판될 수 있었다. 그마저도 곧 외설문제로 판매가 금지되어 3년 뒤인 1964년에 해금된다. 금지가 풀리자마자 [북회귀선]은 그 해에만 150만 부가 팔려나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밀러의 작품이 미국 독서계에 끼친 충격은 어마어마했다. 그것은 청교도주의에 얽매어 있는 미국 사회에 밀러가 던진 폭탄이자, 기존의 도덕관과 인습을 한꺼번에 몰아내는 문화충격이었다. 그 여정 끝에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이 작품은 당당히 세계문학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다.
    [북회귀선]은 밀러가 파리에 머물며 무일푼으로 방랑생활을 할 때의 경험을 자유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분명 소설이기는 하나 기존 소설작법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파리 시절 자신의 삶을 초현실주의적으로 그려내어 그 구성이 매우 독특하다.
    따라서 한 번에 파악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평범한 현실이 그려지다가 갑자기 꿈이나 환상이 등장하고, 성교에 대한 기술이 단숨에 철학적인 명상으로 넘어간다. 격앙과 침잠, 절망과 평화, 감상과 냉혹함, 감정과 지성이 어지러이 교차한다. 밀러는 여기서 기초적인 문법만 지키고 온갖 약속과 습관적인 수사법은 무시하며, 일상적인 구어?문어?비어?은어?학술용어, 그가 만든 신조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비약적인 초현실주의와 명료하고 솔직한 현실주의가 기묘하게 맞물려 있으며, 다다이즘?무정부주의?상징주의?표현주의 등 파리를 중심으로 소용돌이쳤던 온갖 사고와 표현 형식이 혼돈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은빛 비늘처럼 반짝인다. 그리고 그것들은 은밀한 ‘내적 응집력’으로 단단히 결속되어 있다.

    신을 향한 발걸음 [남회귀선]
    1939년 출판된 [남회귀선 Tropic of Capricorn]은 [북회귀선]에서 10년쯤 거슬러 올라간 1920년부터 1924년까지의 미국 뉴욕 이야기다. 원제의 Capricorn은 본디 ‘염소 뿔’을 뜻하는 라틴어로, ‘염소’는 영어로 ‘호색한’ 및 ‘대역?희생’을 뜻한다. 점성술에서는 Cancer(게자리)와 정반대 자리에 있는 염소자리를 가리키는데, 이 별자리는 종교적 의미를 지니며 죽음을 통한 재생을 상징한다.
    자기를 표현하는 데에 집착하는 한 예술가가 신과 같은 존재 즉,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에서 3위인 성령으로까지 자기를 높여간다. 자기를 높인다는 것은, 과거의 집대성으로 이루어진 자아를 깡그리 버리고 집단적 무의식 속으로 융화한다는 뜻이다. 밀러는 “진정한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의지를 꺾어야 한다. 예술가 자신의 굴복 또는 자기를 버리는 것이 자기해방의 길을 여는 첫걸음이다”라고 서술했다. 기억으로 이루어진 낡은 자기를 부수고 새로운 자기를 형성하는 앞 단계가 자기포기라면, [남회귀선]은 새로운 자기를 구축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이 소설은 밀러의 작품 가운데 특히 자전적인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그 바탕에는 이른바 풍요와 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산업화와 그에 따른 인간소외가 짙게 깔려 있다.
    밀러는[남회귀선]은 “천국의 녹음실에서 직접적으로 들려온 ‘목소리’를 쓴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괴로워하며 쓴 [북회귀선]과는 집필 자세가 크게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쁨과 슬픔을 모두 휘감는 강렬한 문체
    생생하게 묘사된 다채로운 인간상과 밀러 스스로 ‘미국에서 이어받은 유일한 자원’이라고 말한 낙천적인 유머는 놓칠 수 없는 밀러 문학의 매력이다. 그러나 그 웃음 뒤에는 언제나 비애와 눈물이 어려 있다. 밀러의 작품 속 낙천적이고 호방해 보이는 묘사 뒤에는 따뜻한 작가의 인간미와 눈물이 쓸쓸함과 뒤섞여 숨어 있는 것이다.
    밀러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독자를 그 안으로 끌어들여서 감싸 안은 채 거센 물살을 타고 흘러가는 강렬한 문체이다. 미문(美文)도 명문(名文)도 아니지만 빼어난 설득력을 지닌 그의 따뜻한 글에 한번 몸을 맡기면, 작가가 의도하는 대로 휘둘리며 기슭까지 단숨에 떠내려가게 된다.
    “나 또한 흘러가는 것을 사랑한다. 강?하수도?용암?정액?피?쓸개즙?언어?문장을…… 이리저리 떠도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시간을 품고 성장하는 것, 결코 끝나지 않는 출발점으로 우리를 되돌리는 것을 사랑한다. 예언자의 부조리. 희열이라는 이름의 외설…… 녹고 섞이고 분해되는 온갖 액체…… 죽음과 소멸을 향해 위대하게 순환하는 모든 것을.”
    [북회귀선]에서 인용한 이 문장처럼, 낱말 하나하나의 해석에 집착하지 않고 신성함과 외설스러움이 동시에 흐르는 격류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면 밀러 문학의 본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목차

    북회귀선
    머리글
    북회귀선

    남회귀선
    남회귀선

    헨리 밀러의 생애와 문학
    헨리 밀러 연보

    저자소개

    헨리 밀러(Henry Mil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1~1980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의 소설가이자 산문작가. 뉴욕에서 독일계 중산층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브루클린에서 자랐다. 개성과 반항심이 강해서 대학을 포기하고, 각종 직업을 전전하면서 지적·성적·문학적 편력을 거쳤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193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밀러에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인 [북회귀선]과 [남회귀선]은 거침없는 표현의 자유를 발휘하여 당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작품들은 외설 시비로 인해 프랑스에서 먼저 출간되었는데, 미국에서 출간되기까지는 30여 년이 걸렸다. [그리스 기행: 마루시의 거상]은 2차 세계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인디애나대학 수학. 동아일보 외신부장, 동화통신 편집국장, 미국문학번역학회 총무 역임.
    옮긴책 서로이언 [인간희극]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마크 트웨인[톰 소여의 모험][허클베리 핀의 모험]헨리밀러 [북회귀선·남회귀선]카슨 매컬러스[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슬픈 카페의 노래] 등이 있다. 미국문학명번역가로 정평을 얻었다.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7/10/27 ~

      유명 매체 선정 도서 모음전
      유명 매체에서 선정한 도서를 모았다!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사은품은 선착순 한정수량이므로 조기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월드북 시리즈(총 29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6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