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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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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세기 초 월스트리트를 주름잡은 투기자의 비극적인 일대기!

에드윈 르페브르가 1922년 6월부터 1923년 5월까지 12회에 걸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연재했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을 그대로 옮긴 책. 제목 그대로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가 수십 차례에 걸쳐 제시 리버모어를 인터뷰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실은 것이다. 시골에서 갓 올라온 열네 살짜리 소년이 어떻게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로 성장하게 됐는지, 작중 인물인 래리 리빙스턴의 육성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나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투기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투자의 고전이자, 월스트리트의 과거를 생생하게 담아낸 역사서이며,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통찰한 심리분석서이기도 하다. 정곡을 찌르는 경구들을 통해 주식시장에 대한 통찰과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전해준다. 인간의 탐욕과 무지, 두려움과 희망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에드윈 르페브르가 1922년 6월부터 1923년 5월까지 12회에 걸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연재했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당시 일간지와 주간지를 통틀어 주식시장을 소재로 한 심층 연재물을 싣기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이 처음이었고, 1회분이 나오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 무렵 리버모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전설적인 투자자였고, 르페브르는 월스트리트를 가장 적나라하게 묘사한 작가 겸 언론인이었다. 게다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는 발행부수가 300만 부에 달하는 판매부수 1위의 잡지였다. 신비에 싸인 주인공과 인기 있는 일류 작가, 여기에 전국 독자를 갖춘 거대 매체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추었으니 화제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이하 《원전》)은 제목 그대로 이 책의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가 수십 차례에 걸쳐 제시 리버모어를 인터뷰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실은 것이다. 시골에서 갓 올라온 열네 살짜리 소년이 어떻게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로 성장하게 됐는지, 작중 인물인 래리 리빙스턴의 육성을 통해 풀어나간다.

제시 리버모어의 육성을 통해 시장의 가르침을 배운다
르베브르는 특히 이 책에서 성공 투자의 비법이나 공식 따위를 설명하는 대신 일반 투자자들이 꼭 기억해둬야 할 가르침을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준다. 주인공인 리버모어는 자신이 저지른 무수한 실수와 실패 사례를 소개하면서, 인간의 본성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고백한다. 르페브르 역시 아무도 주식시장을 계속해서 이겨낼 수는 없다고 결론짓는다.
연재 당시부터 월스트리트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투자의 교과서”로 손꼽은 이 책은 주식시장에 관한 서적도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배울 게 많은 투자서일 것이다. 투자의 고전이라는 수식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실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다.

《원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
르페브르는 연재가 끝나자 곧바로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됐지만 당초 연재된 기사와 많이 달랐다. 무엇보다 단행본에서는 리버모어가 1인칭 화자가 되어 회상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보니 리버모어를 소개하는 내용이나 르페브르가 부연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통째로 삭제해버려 분량도 많이 줄었다. 리버모어를 처음 만나는 1회분 전부가 1923년판 단행본에서는 완전히 빠졌고, 한때 월스트리트의 황제로 군림하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투기자 세 명의 사례를 소개한 마지막 연재 기사도 절반 이상이 날아갔다.
특히 이 12회분은 《원전》가운데서도 가히 백미(白眉)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주식시장 최초의 큰손 투기자로 “월스트리트의 지도자”로 불렸던 제이콥 바커, 월스트리트 최초의 전업 트레이더이자 한때 미국 최고의 부호였던 제이콥 리틀, 전성기 시절 월스트리트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앤서니 모스 모두 참담한 최후를 맞았다. 바커는 90대 나이에 파산해 빈털터리로 생을 마감했고, 리틀은 말년에 고작 5주를 거래하다가 “가난하게 죽는군!”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뒀다. 모스 역시 알거지가 돼 브로드웨이를 전전하다 싸구려 하숙집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하숙집 여주인이 몇 달러 밖에 안 되는 밀린 하숙비를 받기 전까지는 그의 주검을 내줄 수 없다고 버티는 바람에 장례가 늦어지기도 했다.
이 책 《원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매력은 리버모어가 일하는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전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이 열리는 오후 3시 이전에는 오로지 주식에만 정신을 집중하다가 장이 끝나면 완전히 시장을 잊어버리는 습관이나, 스톱워치로 시간까지 재가며 자신이 거래할 증권회사를 고르는 자세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당연히 1인칭 화자 형식의 글에서는 읽을 수 없는 부분으로, 투자의 세계에서 프로페셔널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월스트리트에 새로운 것은 없다
르페브르는 《원전》에서 자신이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은 르페브르의 출발점이자 중심 주제다. 희망과 두려움, 탐욕과 무지로 인해 아마추어들은 물론 프로들까지도 결국 시장에 패배하고 만다는 점 역시 르페브르가 독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일 것이다. 이처럼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연재된 최초의 기사만큼 사실적이면서도 가르침이 풍부한 것도 없다. 그래서 《원전》을 새로 번역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투기라는 게 무엇인지 분명하게 전해주는 투자의 고전이자, 월스트리트가 지나온 과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사서며, 시장에 참여하는 인간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통찰한 심리분석서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극적인 투기자 제시 리버모어의 전기이기도 하다. 또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만나게 되는, 인간적이면서도 솔직하고 정곡을 찌르는 경구(警句)들은 이 책의 독자만이 얻을 수 있는 선물이다.

이 책은 에드윈 르페브르가 1922년 6월부터 1923년 5월까지 12회에 걸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연재했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당시 일간지와 주간지를 통틀어 주식시장을 소재로 한 심층 연재물을 싣기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이 처음이었고, 1회분이 나오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 무렵 리버모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전설적인 투자자였고, 르페브르는 월스트리트를 가장 적나라하게 묘사한 작가 겸 언론인이었다. 게다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는 발행부수가 300만 부에 달하는 판매부수 1위의 잡지였다. 신비에 싸인 주인공과 인기 있는 일류 작가, 여기에 전국 독자를 갖춘 거대 매체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추었으니 화제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목차

옮긴이 서문: 시장은 변하지 않는다

1.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의 승부사를 만나다
로렌스 리빙스턴의 공세 / 월스트리트 최고의 승부사는 누구인가 / 리빙스턴과의 첫 대면 / 단도직입적으로 묻다 / 누가 가장 많은 돈을 잃는가 / 주가가 그 전말을 말해준다 / 리빙스턴이 알려준 진짜 내막 / 룰렛 게임에서 이기는 법 / 인터뷰의 기술 / 정확해야 하는 사업 / 다양한 부류의 트레이더들 / 티커 센스 / 아마추어 투기자들의 약점

2. 주식 투기라는 퍼즐에 해답은 있는가
주가 테이프 읽는 법을 배우다 / 처음 들은 정보 / 버컷샵을 평정하다 / 본능적으로 함정을 피하다 / 시장에서 빠져나와야 할 때 / 버컷샵의 사기 수법 / 뉴욕에 발을 내딛다 / 6개월도 안 돼 파산하다 / 500달러를 빌려 세인트루이스로 / 정체가 드러나다 / 거래하기를 거부한 텔러의 버컷샵 / 맥더빗 노인이 전해준 정보 / 구원(舊怨)을 풀다 / 텔러를 한 번 더 응징하다

3. 정확히 맞추고도 전 재산을 날리다
제임스 R. 킨을 떠올리다 / 주식시장에는 한 가지 시각만 존재한다 / 판단이 옳은지 시험하다 / 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경험 / 1901년 5월 9일 패닉을 예상하다 / 결함이 있는 트레이딩 방식 / 불법 증권업자 버커티어 / 자세히 탐문해보다 / 고객을 등쳐먹는 수법 / 사기꾼 vs. 사기꾼 / 가볍게 응징하다 / 뉴욕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버컷샵 / 월스트리트로 복귀하다

4.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과 신비한 직감
주가 차트와 주가 테이프 / 다시 오지 않을 조정을 기다리다 / “지금은 강세장 아닌가!” / 패트리지 노인의 가르침 / 시장이 제공하는 배움의 기회 / 신비한 직감 / 무의식적인 충동 / 끝까지 밀어붙이다 / 경고의 목소리 / 값싸게 얻은 교훈 / 너무 싸게도 너무 쉽게도 매수하지 말라 / 디콘 화이트의 비밀정보 활용법 / 주식 매매의 타이밍

5. 내 생애 최고의 날
본격적인 투기 거래를 준비하다 / 이론에서는 맞고 실전에서는 틀리다 / 정확히 판단하고 파산하다 / 심판의 날이 다가오다 / 레딩 공격 계획 / 믿을만한 우군 / 실수를 저질렀을 때 / 시장가 주문의 중요성 / 싸움을 걸어오다 / 시장 전반의 여건을 공부해야 / 자금시장의 현실 / 그날 하루 제왕이 되다 / 1907년 10월 24일 / 월스트리트가 자비를 구하다 / 현명하게 거래하는 법을 배우다

6. 누구도 주식시장을 이길 수 없다
상처받기 쉬운 두 가지 약점 / 투기 시장은 어느 곳이든 똑같다 / 최소 저항선 / 주가에 이유나 설명을 요구하지 말라 / 심리적인 순간 / 추세에 따라 매매하다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 내부의 적, 희망과 두려움 / 전략적으로 빠져나오다 / 내부자 정보를 이용하는 법 / 천재 트레이더의 전술 / 7월물 면화 선물 거래 / 빠져나올 수 있을 때 빠져나와야 한다 / 면화 왕이라는 영예

7. 다른 사람의 게임에 돈을 걸다
월스트리트의 독불장군 / 실수를 용서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 / 인격의 값비싼 대가 / 순식간에 날아가버린 전 재산 / 월스트리트의 가장 흔한 악운 / 자만심이라는 몹쓸 병 / 내 평생 가장 기이한 경험 / 승부사라는 명성을 이용하다 / 감사하는 마음이 족쇄를 채우다 / 기회는 매일같이 찾아오지 않는다 / 주식시장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8. 100만 달러 채무를 전부 갚다
승부사의 일하는 스타일 / 정신을 집중하는 습관 / 운명의 저주를 받다 / 월스트리트의 또 다른 얼굴 / 새로운 출발 / 연구하고 지켜보면서 기다리다 / 누구든 돈벼락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 약세장의 조짐 / 시장이 기회를 줄 때까지 / 한꺼번에 빚을 갚다 / 돈을 따로 신탁해둔 이유

9. 검은 고양이와 억제할 수 없는 충동
행운을 가져다 준 검은 고양이 / 다시 현관문을 긁다 / 리빙스턴의 기이한 행동 / 정말로 무슨 일이 있었나 / 평가이익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 / 성공하는 트레이더의 4가지 요소 / 시장이 나타내는 증상 / 같은 업종 주식과 다르게 움직인다면 / 가이아나 골드의 급등락 / 100만 달러 손실을 감수하다 / 역사는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된다 /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주식시장 / 경험과 기억을 다시 끄집어내다

10. 투기 거래에서는 어떤 것도 100% 확신할 수 없다
값비싼 끄트머리 / 리빙스턴 따라 하기 / 큰손 추종자들이 돈을 날리는 이유 / 돈을 떼먹는 비겁한 녀석들 / 신중한 커피 트레이딩 / 예상할 수 없는 일 / 약세 투기자를 탓하다 / 비밀정보는 누가 이용하는가 / 아내에게 건넨 비밀정보 / 정보 제공자가 간과한 것 /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희망의 열병 / 비밀정보를 거꾸로 이용하다 / 프로들도 당한다 / 펜실베이니아 더치맨의 투자 방식

11. 대중은 왜 항상 손실을 입는가
기사에 경의를 표하다 / 정확한 시점을 집어내려면 / 교훈을 놓친 독자 / 리빙스턴에게 의견을 묻다 / 아는 것이 힘이다 / 출처 불명의 루머들 / 익명의 비밀정보 제공자들 / 주가 상승을 유도하는 정보 / 내부자들의 매도와 약세 투기자들의 공세 / 뉴헤이븐 철도의 사례 / 리빙스턴을 희생양 삼다

12. 제왕에서 거지로, 투기라는 게임은 얼마나 위험한가
내부자와 그 공모자들 / 선물을 가져오는 그리스인 / 내부자의 발언은 실명화 해야 / 주식시장 최초의 지도자 제이콥 바커 / 제이콥 리틀의 파란만장한 이력 / 대반전이 이루어지다 / 원금과 이자까지 다 갚다 / 위대한 인물의 초라한 말로 / 강세 투기자 앤서니 모스 / 다니엘 드루마저 물리치다 / 잠시 제왕으로 군림하다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름들

주요 인물 설명
제시 리버모어 연보

본문중에서

“나는 절대 시장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주가가 10포인트 올랐으니 팔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 혹은 많은 내부자들이 더 이상 대중들이 소화할 수 없을 만큼 주식을 처분할 때, 아니면 주식중개인들이 차입금을 갚아야 할 때 시장은 스스로 공격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게 약세 투기자들 때문이라고 비난하지요. 사실 약세장은 100% 합리적인 것입니다. 시세조종이나 불법적인 사기 같은 게 없어도 약세장은 시작되고, 그냥 가만히 놔둬도 약세장은 계속 이어집니다. 누구도, 아니 어떤 집단도 매일같이 시장을 후려칠 수 없습니다.”(29쪽)

대개의 호구는 남들에게 혹은 자신에게 어떤 이유를 대건 간에 그저 바라기만 한다. 하지만 리빙스턴은 바라지 않는다. 그는 생각한다. 그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일은 결코 없다. 왜냐하면 그가 투기라는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놀라울 정도로 개인적일 뿐만 아니라 화가가 그의 작품을 대하듯 철저하게 제3자적이기 때문이다. 그가 자주 말하는 경구 가운데 하나는 “나는 절대 주가 테이프와 다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희망은 이것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52쪽)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향해 그토록 바보 같은 몸부림을 쳐대느냐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건 월스트리트에서는 돈을 더 쉽게, 더 빨리, 그리고 다른 어느 곳보다 엄청나게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은 래리 리빙스턴처럼 티커 하나로 백만장자가 된 성공신화를 보라고 한다. 또 일요판 신문에 나오는 수백만 달러를 번 승부사들을 얼마든지 열거한다. 정작 래리 리빙스턴 본인은 대중들에게 이 게임은 아무도 이길 수 없으며, 아무리 좋게 봐줘도 월스트리트는 대다수가 돈을 잃는 반면 극소수만이 돈을 버는 곳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극소수 인물들한테서 배우면 자기들도 현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다수가 잃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극소수가 버는 돈은 더 많아지는데도 말이다! 이들은 오로지 월스트리트의 제왕들이 보여주는 화려함에만 눈이 멀어 돈을 잃은 사람들이 겪는 고통과 비극, 파산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다.(473쪽)

저자소개

에드윈 르페브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1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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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파나마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월스트리트의 인간적인 모습을 가장 잘 묘사했던 작가이자 언론인,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이다.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쓴 그의 소설들은 인간의 탐욕과 무지, 두려움과 희망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미국 주식시장이 한창 강세를 구가하던 1920년대의 대중에게 투기의 실상과 그에 따르는 위험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잡지였던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1922년부터 23년까지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연재, 독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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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 국제부 차장, 머니투데이 국제부장,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템플턴 플랜〉〉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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