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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 세계문명, 살아 있는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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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대영박물관 유물의 귀환 대작전!

    이 책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고대 이집트, 그리스,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로 꾸며 들려주고 있다. 어느 날 대영 박물관 유물이 모여 스콧 관장의 '유물귀한 방해사건'을 재판하게 된다. 유물을 반환할 수 없다는 고집불통 스콧 관장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물의 변론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유물들이 각자의 고향을 돌아 갈 수 있을지? 각자 배심원이 되어 정당한 판결을 내려보자.

    출판사 서평

    대영박물관 유물들, 박물관장 상대로 법정 소송!

    대영박물관은 영국에 있는 세계 으뜸 박물관이에요.
    인류의 소중한 보물이 무려 1,300만 점이나 전시되어 있지요.
    그런데 대영박물관에 큰 사건이 났어요.
    대영박물관에 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유물들이 대영박물관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 뭐예요.
    자기 나라로 돌려 보내달라고 말이지요.
    대영박물관의 1,300만 점이나 되는 유물 가운데에는
    영국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은 유물도 꽤 많거든요.
    이 유물들에 숨은 이야기는 뭘까요? 또 자기 나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역사 상 처음 벌어지는 유물 귀환 대 소송 사건! 과연 어떤 판결이 날까요?

    세계 유물들이 들려주는 찬란한 인류 역사
    재판정에 선 세계 유물들의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여행

    박물관 유물들이 모두 모여 재판을 연다니?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첫 장을 읽으면 바로 무릎을 탁 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화려한 액션 없이도 액션영화만큼 관객의 흥미를 끄는 것은 법정 드라마다. 각자의 사정과 논리가 날카롭게 맞서는 법정 장면은 관객의 숨을 졸이게 한다. 고고지식박물관 34편<세계 문명, 살아 있는 신화 대영박물관>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세계 유물에 담긴 인류 역사를 법정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다. 도록이나 역사책처럼 단순히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를 안 잃고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그래서 아이들은 유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 인류의 역사와 신화, 예술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오후까지만 해도 진열장 안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던 대영박물관 유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 나라로 되돌려 보내달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대영박물관의 스콧 관장을 상대로 <유물 고국 귀환 방해 사건> 재판을 연 것. 메소포타미아의 날개 달린 사자에서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왕, 파르테논 신전의 아름다운 조각과 고대 유럽의 청동 물병, 인도와 폴리네시아의 신상까지 정말 세계 유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기 소개를 하고, 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논리에 맞게 주장한다. 얼떨결에 재판정에 선 스콧 관장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라며 절대 유물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는 없다고 변론한다. 과연 스콧 관장은 유죄일까, 무죄일까? 유물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책 소개
    인류 문명, 한자리에 모이다!

    대영박물관은 한스 슬론 경의 수집품들로 처음 문을 열었고, 그동안 몇몇 사람들이 유물을 기증해 주었고, 대영박물관에서 유물을 사 모아 지금은 세계에서 으뜸 박물관이 되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날개 달린 사자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거상과 수메르 푸아비 왕비의 수금, 원통 인장, 고대 이집트의 람세스 2세와 연회 장면 묘지 장식, 로제타석,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과 아킬레우스의 결투 항아리, 고대 유럽의 바스유츠의 물병과 배터시의 방패, 아프리카의 이페 왕국의 오니와 에도 족의 상아 탈, 중남미의 푸른 테스카틀리포카 신의 머리와 머리가 둘인 뱀, 인도와 오세아니아의 난쟁이를 밟고 선 시바와 폴리네시아 신상, 중국의 루안의 좌상, 일본의 호쿠사이 목판화, 한국의 아미타불경 채색 사본과 유학자의 초상이 재판정에 나와 아이들한테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는 세계 인류 문명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 본문에 나오는 유물 말고도 한국관, 중남미관, 인도관, 고대 유럽관, 이집트관의 다른 유물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소개했고, 책속 부록으로 로마와 중세, 르네상스 유럽의 유물들을 보여 주면서 세계 역사와 인류 문화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유물에 담긴 살아 있는 신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 때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이 책은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날개 달린 사자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거상이 첫 증인으로 나와 악령으로부터 궁전을 지키려고 세운 수호상임을 보여 준다. 또 다리에 새겨진 왕들의 이름은 수호상이 왕의 권위와 위험을 수호하는 동물상이라는 뜻임을 알려 준다.
    대영박물관의 최대 보물인 고대 이집트의 로제타석은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열쇠가 되었음을 이야기한다. 로제타석은 흑회색의 현무암 표면에 깨알 같은 글씨가 빼곡히 새겨져 있는 비석이다. 이 상형 문자는 고대 이집트의 성직자들이 쓰던 문자와, 일반 백성들이 썼던 상용 문자, 관리들이 썼던 그리스 문자가 새겨져 있어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를 풀이하는 좋은 열쇠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고대 이집트의 람세스 2세의 조각상은 이집트 왕들의 묘지는 단지 죽은 사람을 눕혀 놓은 무덤이 아니라, 원래 신이었던 왕이 이 세상에 내려와 백성들을 다스리다가 다시 신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만든 곳이라는 것과, 이집트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영혼을 소중히 여겼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 고대 이집트는 물론 아시리아, 그리스, 고대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인도, 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같은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나와 제 나라의 문명과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2000년 11월에 만들어진 한국관의 유물도 나와 구석기 유물부터 유학자의 초상화 같은 조선 후기 미술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목차

    머리말
    재판정에 선 사람들

    유물을 돌려달라고? 어림없는 소리!

    스콧 관장, 재판정에 서다!

    첫 번째 증인, 먼 인류의 조상
    두 번재 증인, 위대한 고대 왕국
    세 번째 증인, 서양 문명의 요람
    네 번째 증인, 옛 유럽의 지배자들
    다섯 번째 증인, 검은 왕국의 왕들
    여섯 번째 증인, 마야와 잉카의 후예들
    일곱 번째 증인, 신이 사는 나라
    여덟 번째 증인, 동쪽에서 온 예술품
    아홉 번째 증인, 해 뜨는 땅에서 온 마지막 손님

    판사의 판결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단편 [행복한 비누]가 샘터 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중편 [꽃신]으로 월간 [어린이 동산]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천하 으뜸 우리 미술 여행]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덕성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2004년 대한민국 미술 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고, 평생 동안 아주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여러 어린이 책에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첫사랑 진행 중][대영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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