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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렇게 생각할 걸 그랬어 : 90년생만 이해할 수 있는 41가지 인생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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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때문이다”
    2억 2천만 중국·타이완 청춘들의 멘토 양지아링의
    조곤조곤 뼈 때리는 인생 상담


    ‘나는 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를까?’, ‘지금 가는 길이 내 길이 맞는 걸까?’, ‘내 연애는 왜 이렇게 잘 안 풀릴까?’, 현재 20대인 90년대생들의 머릿속에는 이처럼 끝없는 질문이 떠오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문제투성이인데, 낭만을 즐길 새가 어디 있을까. 햇살 가득한 청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가능한 거였다.
    SNS상에서 무려 2억 2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타이완 2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단숨에 ‘대륙의 대표적인 청춘 멘토’로 떠오른 저자 양지아링은 이 책[진작 이렇게 생각할 걸 그랬어]를 통해 어깨에 물음표를 짊어진 채로 휘청거리는 청춘들의 애환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저자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때론 통찰력 있게 자신이 파란만장한 20대 시절을 보내면서 직접 체득한 ‘올바른 청춘생활 보내는 방법’과 현재 90년대생들을 괴롭히는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줄 41가지 ‘인생 띵언’을 전한다.
    이 책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채 세상에 내던져진 청춘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는 법’ 등 꿈과 성장의 방향을 알려주고,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법’, ‘친구, 연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등 일상에서 겪는 아주 사소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친 청춘을 넘어 미친 청춘이 되기 직전인 사람이라면 더 정신줄을 놓기 전에 이 책을 펼쳐보자. 생각을 조금 바꾸고, 책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을 일상에서 하나씩 적용해 나가다 보면 후회 없는 20대를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누가 청춘이 아름다운 거랬죠?!”
    90년생만 이해할 수 있는 띵언 모음.zip

    학점 하나에 울고 웃고, 알바로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자격증 학원에 가고, 밤을 새워가며 자소서를 쓰고, 겨우 취업한 회사에서는 종일 실수 연발…. 청춘은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다운 거라던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몸과 마음은 매일 찌들어 있다. 뼈아픈 재수강, 영혼이 날아가는 면접, 꼰대 상사의 잔소리까지 온종일 여기저기서 탈탈 털리다 보면 ‘청춘이 이런 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 해준 거야’라며 괜스레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다. 인정하기 싫지만, 어쨌거나 지금은 다른 때보다 특히 더 잘 살아내야 하는 시기니까.
    [진작 이렇게 생각할 걸 그랬어]에는 법적으론 성인 나이지만 어째 멘탈은 중·고등학생 때보다 더 나아진 게 없는 듯한, 좌충우돌 90년대생을 위한 인생 상담이 담겨 있다. 전혀 남 일 같지 않은 비루한 청춘들의 이야기와 지금 막 이 시기를 지나온 저자가 이들에게 전하는 41가지 조언은 이미 SNS에서 중국과 타이완 20대들에게 ‘인생 띵언’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의 저자가 전하는 고민 해결법이 이렇게까지 주목받는 이유는 놀라울 정도로 솔직한 에피소드와 지적질이나 훈수, 참견이 아닌 자신 역시 윗 세대에게 까이고 세상에 외면당해본 청춘이었기에 가능한, 눈물로 쓴 후회담과 유머 넘치는 조언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괜찮지 않아도 나의 20대는 계속된다!”
    차마 아무에게나 물어볼 수 없었던 청춘생활 A to Z

    이 책엔 “어떻게 하면 제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 전공을 계속 공부해도 될까요?” 등 적성과 진로에 관한 문제부터 “‘인싸’가 되면 덜 외로울까요?”, “남들은 좋은 사람 잘만 만나는데, 왜 저는 똥차 컬렉터일까요?” 등 인간관계와 연애까지 20대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어쩐지 아무에게나 물어보기 망설여졌던 다양한 고민이 담겨 있다. 그저 하고 싶은 일 하고 좋은 친구와 연인을 만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회 초년생 생활로 얻은 건 너덜너덜해진 마음, 하루하루 불어나는 흑역사뿐이다. 저자는 이런 청춘들에게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으며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따끔한 충고와 따스한 위로를 번갈아 건넨다. 방향을 고민하는 이에겐 확실하지 않은 꿈은 버리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에게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참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며 남들에게 좋은 상대가 되면서도 나를 지키는 실질적 팁을 전수한다. 조곤조곤하지만 나도 모르게 얻어맞은 뼈를 감싸 쥐게 되는 저자만의 청춘을 살아가는 기술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집 나간 멘탈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 같다.

    “천천히 가도 돼, 뒤로만 안 가면 되지”
    후회 없는 청춘을 보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사소한 것들

    이처럼 [진작 이렇게 생각할 걸 그랬어]에는 꿈을 찾고 성장하는 법부터 탈곡기처럼 내 영혼을 털어가는 주변인들에게 대처하는 기술, 감정 소모 없는 연애를 하는 팁, ‘나 때는…’을 남발하며 후려치기를 시전하는 꼰대 대응 솔루션까지 현재 90년대생들이 혼자서는 감당하기 버거워했던 일상을 해결하는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인생 전반부의 밑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줄 때, 우리는 ‘미래’라는 중요한 것을 지킬 수 있다. 좋으나 싫으나 어쨌든 현재 20대를 지나고 있다면 저자가 전하는 41가지 인생 띵언을 따라 보자. 나중에 청춘을 되돌아봤을 때, ‘진작 이렇게 생각할 걸 그랬어’라는 말을 조금 덜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내 꿈이 뭔지 모르겠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것도 안 하자니 불안하다
     이제 똥차는 그만 만나고 싶다
     ‘답정너’ 친구를 퇴치하고 싶다
     과제나 자소서를 미루다가 낭패 본 적이 있다
     부모님의 간섭이 피곤하다
     웃으면서 20대를 마무리하고 싶다
     나중에 내가 싫어하는 어른의 모습이 될까 봐 두렵다

    목차

    │작가의 말│

    Chapter 1 ‘적당히’ 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천천히 가야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 | 흔들리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것들 | 뭔가를 배우려 하기 전에 방향을 정해라 | 내 길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을 땐 그냥 내려놓기 | 나를 성장시키는 것과 망치는 것 | 최선의 준비를 하되 모든 준비를 마칠 필요는 없다 |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는 방법 | 꿈보다 이상을 품을 것 | 때로는 뭔가를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 상처는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Chapter 2 천천히 가되, 뒤로는 가지 않는다

    상황이 변하면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 | 독립하지 못하면 자유도 없다 | 완벽하게 하겠다는 이유로 더는 미루지 마라 |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 지난날 성공했던 방식을 버려라 |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 부러워하되 질투하면 안 되는 이유 | 어른이 되면 인생의 맛이 쓴 이유 |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마주하라 | 아쉬움을 남겨야 그리워할 수 있다

    Chapter 3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의 기준이 된다는 것

    실망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진짜 어른이 된다 |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을 만나면 일단 기다려라 |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는 도와줘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 당신은 솔직히 말하는 게 아니라 상처를 주고 있을 뿐 |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관계는 과감히 놓아라 | 드라마나 영화 속 말투를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

    Chapter 4 사랑이 외로운 건 전부를 걸기 때문이다

    연인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라 | 사랑한다면 시간과 공간을 내주어라 | 감정 소모 없는 연애를 위해 해야 할 일 | 아무에게나 고민을 털어놓지 마라 | 이별은 당신을 성장하게 한다 |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일 | 제대로 질문하고 제대로 들어라 |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돼라 | 친구가 많으면 덜 외로울까 |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참는 사람이 되지 말자

    Chapter 5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스무 살이 된 너에게 | 부모님의 잦은 메시지에 어떻게 답장해야 할까 | 꼰대들은 모르는 요즘 것들의 속사정
    | 누구나 하루아침에 늙을 수 있다 | 마음속 소리를 듣고 싶으면 귀마개를 껴라

    본문중에서

    돌아보면 나는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여기고, 착실히 경험을 쌓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나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도착할 수 있는 지름길을 찾아 단번에 목표에 도달하고자 했다. 당시에는 스스로 적극적이고 영리하며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는 책임을 회피하고 현실을 외면하며 환상만 키우는 일이었다.
    (/ p.18)

    만약 단순히 고생스러운 거라면, 나는 지금의 시련은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함이며 고난을 극복한 뒤에는 열매를 맺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하지만 만약 고통스러운 거라면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고 해도 나 자신을 위해 과감히 포기한다. 고생은 연습과 경험을 거듭하면 덜 수 있다. 하지만 고통은 그렇지 않다. 잘못된 결정을 유지한 채 자신을 단련하면 단련할수록 더 절망스러워질 뿐이다.
    (/ pp.34~35)

    만약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 세상에 대해 더 많이, 그리고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꿈속에서만 살면 그 꿈은 생각에만 머물 뿐 미래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 p.46)

    사람들은 비교당하거나 시행착오를 겪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길을 좀 헤매야만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게 된다. 하느님이 아무리 인간을 사랑한다고는 해도 처음부터 완벽한 것을 선사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면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므로, 우리는 많은 것을 비교하고 여러 경험을 해본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p.82)

    아쉬움을 이해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움을 남길 줄 안다는 것과 같다. 이를 제대로 깨달았다면, 앞으로 일어날 많은 일에 대해 지나치게 완벽을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완벽하지 않아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고, 새롭게 바꿀 기회를 품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제 당신은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더는 완벽함에 목매지 않도록 여유를 줄 수 있을 것이다.
    (/ p.102)

    사람을 설득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의혹을 제기하거나 반대하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상대가 신경 쓰는 부분을 당신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상대는 당신이 진정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준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기꺼이 당신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다른 가능성을 보려 할 것이다.
    (/ p.125)

    연인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행복’을 찾지 못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혹은 그저 좋지 않은 상황 탓일 수도 있다. 본래 사람은 힘들 때 누군가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이해를 바라게 마련이다. 이때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관계에 실망하고 둘 사이의 감정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원래의 모습 그대로이며, 자신이 그에게 바라는 것이 달라졌을 뿐이다.
    (/ p.163)

    또 현재 서툴고 모자라다는 이유로 손가락질받는 청춘도 자책을 멈추길 바란다. 처음부터 잘하거나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금만 더 헤매고 나면 자신의 진정한 길을 찾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pp.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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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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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장화사범대학(彰化師範大學)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치뎬원화 유한회사(啟點文化有限公司)CEO로 재직하며 심리 상담가와 소통 전문가 및 타이완의 대표적인 청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던 저자는 20년 동안 거듭되는 실패에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어느샌가 문득 글쓰기를 향한 열정을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매일 페이스북에 청춘의 시기를 지나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감정과 생각들을 담담하게 적은 글 한 편씩 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3년간 써나간 1천여 편의 글은 타이완과 중국 SNS에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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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북경 영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싸이더스픽쳐스에 근무했다. 현재 중국어 출판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소설과 자기계발, 심리학,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사장을 죽이고 싶나》, 《인민의 이름으로》,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매일 심리학 공부》, 《집의 모양》, 《야옹 야옹 고양이 대백과》, 《잠시 멈춤이 필요한 순간》, 《느리게 더 느리게 2》,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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