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목은 이색 시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5(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5)

  • 상품권

AD

책소개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1396)은 고려조 최고 최대의 시인이다. 55권 5,970여 수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도 그렇거니와, 중국에 유학하여 뛰어난 성적으로 과거에 급제한 것만 보아도 또한 그러하다. 그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하여 다섯 차례나 과거의 시관을 맡았고, 성균관의 대사성을 지냈다.
그는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는 과도기에 살면서 중국 대륙에서 원나라와 명나라가 교체되는 것도 지켜보았고, 북에서는 홍건적이, 남에서는 왜구가 침략하여 국토를 유린하는 것도 지켜보았다. 신돈에서 우왕과 공양왕에 이르는 고려왕실의 어지러운 모습도 또한 지켜보았으며, 심지어는 조선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자와 후배들로부터 배척당하고 아들들이 매맞아 죽는 참담한 비극을 겪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사건들은 모두 그의 시에 들어와 크고 작은 소재가 되었으며, 6,000수 가까운 그의 시는 또 하나의 시사(詩史)가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권 2]
ㆍ황제의 생일에 신 이색이 고려에서 축하의 글을 가지고 온 신하를 좇아 대명전에 들어가 뵙다 _19
ㆍ동문에서 아버님을 배웅하며 _ 20
ㆍ섣달 그믐밤 _ 21
ㆍ한풍(寒風) 세 수를 섭공소와 함께 짓다 _ 22
ㆍ새벽에 길을 나서다 _ 23
ㆍ술을 마주하고 노래하다 _ 24
ㆍ정관(貞觀) 연간의 노래를 유림관에서 짓다 _ 25
ㆍ염장(鹽場)을 지나다 _ 28
ㆍ남신점(南新店)에서 _ 30
ㆍ함께 온 중이 시내를 건너다가 말에서 떨어져 신 한 짝을 잃었기에 장난삼아 짓다 _ 31
ㆍ서강 _ 33
ㆍ압록강을 건너면서 _ 34
ㆍ부벽루 _ 35
ㆍ당사를 읽고 _ 37
ㆍ향시에 느낌이 있어 _ 38
ㆍ의주참(義州站) 동쪽 상방에서 자는데 한밤중에 불이 구들 틈새를 따라 벽지에 타오르는 통에 바람이 일고 방안이 환해졌다. 깜짝 놀라 깨어 불이 난 줄 알고 옷을 벗은 채 알몸으로 표문(表文)을 안고 달려나갔더니 벽지가 다 타자 불이 절로 꺼졌다. 그래서 잠깐 사이에 관리의 직무 수행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증험하였는데 다만 뒷날 어떻게 될른지 알 수가 없다. 시 한 편을 읊어서 그 사실을 기록한다 _ 4
[권 3]
ㆍ우리 집이 있는 한산은 비록 작은 고을이지만, 우리 부자가 중국의 제과(制科)에 급제한 까닭으로 천하가 모두 동국에 한산이 있는 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그 훌륭한 경치를 노래로 전파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팔영(八詠)을 짓는다 _ 45
ㆍ삼각산을 지나다 _ 50
ㆍ스님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다 _ 51
ㆍ군자 2수 _ 52
[권 4]
ㆍ유관에서 잠시 쉬는데 한송선사가 술을 사 오다 _ 55
ㆍ처음으로 간의에 제수되어 입직하다 _ 56
ㆍ정혜사의 호대선사를 보내면서 암(菴)자를 얻다 _ 57
ㆍ자신을 책망하다 _ 58
ㆍ우연히 읊다 _ 60
ㆍ연말의 선사를 읊다 _ 62
ㆍ도중에 _ 63
ㆍ달을 읊다 _ 64
ㆍ마니산 기행 _ 65
[권 5]
ㆍ묘련사의 무외국사가 젓대를 잘 분다는 말을 듣고 남양 홍규가 스스로 젓대를 들고 방장에 들어가 청하자 국사가 그를 위해 두어 곡조를 불다 _ 73
ㆍ달을 기다리다 _ 74
ㆍ대나무가 말라 죽었기에 탄식하다 _ 75
ㆍ팔관회 _ 78
ㆍ근심을 풀다 _ 80
[권 6]
ㆍ가련하구나 _ 83
ㆍ팔선궁을 참배하다 _ 84
ㆍ손님을 보내고 나서 쓰다 _ 86
ㆍ느낌이 있어 한 수를 읊다 _ 87
[권 7]
ㆍ한나라 역사를 읽고 _ 91
ㆍ잊은 것을 쓰다 _ 93
ㆍ옛뜻 3장이니 장마다 4구이다 _ 94
ㆍ즉사 _ 96
ㆍ느낌이 있어 읊다 _ 97
ㆍ술에 취해 스스로 읊다 _ 98
ㆍ즉사 _ 99
ㆍ혼자 있는 밤 _ 100
ㆍ백설기를 읊다 _ 102
ㆍ스스로 난도(亂道)를 읽고 느낌이 있어 읊다 _ 103
[권 8]
ㆍ옛일에 느낌이 있어 읊다 _ 107
ㆍ잃을 것이 없다 _ 109
ㆍ느낌이 있어 읊다 _ 110
ㆍ역사를 읽고 읊다 _ 112
ㆍ두보의 시를 읽고 _ 113
[권 9]
ㆍ윤절간의 시에 차운하다 _ 117
ㆍ얼음을 반사(頒賜)하는데 회포가 있어 짓다 _ 118
ㆍ일본을 유람하고 불법을 구하러 강남으로 가는 조계(曹溪)의 대선(大選) 자휴(自休)를 보내다 _ 120
[권 10]
ㆍ동오팔영은 심휴문이 지은 시이며 송복고가 팔경을 그림으로 그린 사실은 동파집에 실려 있다. 나는 젊은 시절에 그 시를 읽었으나 잊고 있었는데 지금 병을 앓은 뒤에 몹시 답답해서 우연히 동파시주(東坡詩註)를 펼쳐보다가 동오(東吳)의 흥취를 일으켜 팔영 절구를 짓는다 _ 123
ㆍ스스로 읊다 _ 125
ㆍ즉사 _ 126
ㆍ땅을 하사받고 느낌이 있어 짓다 _ 127
ㆍ옛뜻 _ 128
ㆍ밤에 처마 밑의 낙숫물 소리를 듣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록하다 _ 130
[권 11]
ㆍ길에서 한평재를 만나 화원에서 꽃을 감상하던 중 권정당이 문 앞을 지나다가 우리 두 사람이 안에 있는 것을 보고는 말에서 내려 합류했다. 고관(庫官) 이판사가 우리에게 조촐한 술자리를 베풀어 주었는데 내가 앓고 난 이후 가장 즐거운 일이었다. 그래서 밤에 돌아와 십운(十韻)을 지었다 _ 133
ㆍ가랑비 _ 135
ㆍ사예 정도전이 제주의 시골집에서 생도들을 가르친다는 말을 듣고 육운시를 짓다 _ 136
ㆍ제비 _ 138
ㆍ느낌이 있어 읊다 _ 139
ㆍ왜구가 강마을에 침범했다는 소식을 듣고 _ 140
ㆍ스스로 읊다 _ 141
ㆍ중용을 읽고 느낌이 있어 _ 142
[권 12]
ㆍ죽을 먹으면서 시를 읊다 _ 145
ㆍ들어앉아 나가지 않다 _ 147
ㆍ시와 술 노래 _ 148
ㆍ장난삼아 짓다 _ 150
[권 13]
ㆍ유개성이 우엉과 파와 무를 섞어서 만든 김치와 장을 보내오다 _ 153
ㆍ자고 일어나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우연히 소학에서 인용한 예기 내칙의 닭이 울면 얼굴을 씻고 머리를 빗는다고 한 말을 기억하고 주문공의 소학에 대한 규모와 절목의 구비됨을 생각하던 끝에 여덟 구를 읊어서 자손들을 경계한다 _ 155
ㆍ섣달 그믐날 _ 156
ㆍ섣달 그믐날 밤샘을 하면서 당시의 운을 써서 짓다 _ 158
ㆍ일을 기록하다 _ 159
[권 14]
ㆍ고향을 생각하다 _ 163
ㆍ즉사 _ 164
ㆍ즉사 _ 165
ㆍ분 파는 사람 _ 166
[권 15]
ㆍ군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_ 169
ㆍ스스로 읊다 _ 170
ㆍ동년 이몽유가 찾아오자 여러 사람이 생각나다 _ 171
ㆍ주선이 석종의 명을 요구하다 _ 173
ㆍ즉사 _ 174
[권 16]
ㆍ백의를 찬송하다 _ 179
ㆍ술을 마시지 말라니 _ 180
ㆍ일찍 일어나다 _ 181
ㆍ금사팔영 _ 182
ㆍ택주가 큰언니를 만나러 갔기에 홀로 앉아서 읊다 _ 183
ㆍ유거 _ 184
[권 17]
ㆍ글 읽던 곳을 노래하다 _ 187
ㆍ스스로 읊다 _ 191
ㆍ국신리의 할멈이 새 기름을 짰는데 이것을 장차 금강산 보제영당으로 보낼 것이라고 한다 _ 192
ㆍ고양이가 새끼를 낳다 _ 193
ㆍ즉사 _ 194
[권 18]
ㆍ이날 자하동에서 양부에 술잔치를 내렸으므로 병중에 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짓다 _ 197
ㆍ유두일에 세 수를 읊다 _ 199
ㆍ한여름 뒤부터 연꽃을 몹시 구경하고 싶어 하루는 하인을 시켜 가보게 했더니 운금루 연못의 꽃은 없어진 지 오래 되었고 광제사 연못의 꽃만 한창 피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행차하게 하여 그곳에 가서 둑을 따라 말 가는 대로 가다가 우연히 임중랑이 자기 숲속 정자에서 천태의 나잔자를 맞이해 꽃을 구경하고 있는 자리에 들렀다. 임공이 음식을 차려 내와서 함께 벽통음(碧筒飮)을 즐기고 저물녘에야 서로 작별하였다. 남계원에 들렀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니 날이 이미 저물었다. 두 수를 읊어 이루다 _ 200
ㆍ연꽃을 구경하고 남은 흥취를 스스로 그치지 못해 한 수를 읊어 이루다 _ 202
[권 21]
ㆍ용두사에서 편지가 와 종선이 쓴 큰 글자 한 장을 보다 _ 205
ㆍ동정에게 부치다 _ 206
ㆍ느낀 대로 읊다 _ 207
ㆍ느낀 대로 읊다 _ 208
[권 22]
ㆍ우연히 읊다 _ 211
ㆍ거자(擧子)의 시부를 읽고 느낌이 있어 짓다 _ 212
ㆍ밤비 _ 213
ㆍ누에치는 아낙네 _ 214
[권 26]
ㆍ뭐 안 될 게 있으랴 _ 217
ㆍ즉사 _ 219
ㆍ산속의 노래 _ 220
[권 27]
ㆍ새벽에 한 수를 읊다 _ 225
ㆍ종이 열세 폭을 사천대의 장방에 보내어 일력을 베껴오다 _ 226
ㆍ새벽에 일어나 느낀 대로 읊다 _ 227
[권 31]
ㆍ머리를 빗다 _ 231
ㆍ서울로 돌아온 밀성의 두 박선생을 찾아가다 _ 232
ㆍ시골 사람이 말을 타고 구정(毬庭)을 지나가다가 어사를 만나 붙잡혔는데 내게 구해 달라는 글을 지어 달라기에 급히 붓을 들어 용서를 청하다 _ 233
ㆍ흰 머리 _ 234

저자소개

목은 이색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328

고려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328년(충숙왕 15)에 태어나 1396년(태조 5)에 사망했다. 1352년(공민 1) 전제개혁, 국방계획, 교육진흥, 불교억제 등 시정개혁에 관한 건의문을 올렸다. 고려의 향시와 원나라의 과거에 모두 합격하고 관료의 길을 걸었다. 성균관 대사성으로서 신유학의 보급과 발전에 공헌하여 조선 초 성리학 부흥의 길을 열었다. 위화도회군으로 우왕이 쫓겨나자 조민수와 함께 창왕을 옹립하고 이성계 세력과 맞섰다. 조선 건국 후 이성계의 출사 종용을 끝내 고사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허경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2

1952년 목포 출생.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다. 연세대 국문과 졸업하면서 '요나서'(1974년)로 연세문학상을 받고, 연세대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삼국유사', '서유견문'과 한국의 한시 50권의 번역이 있다. 저서로는 '허균평전',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6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