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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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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세계적인 경영·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전하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감춰진 재능에 관한 통찰!
    뉴욕타임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 평균적인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 하지만 우리는 누구도 평범해지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 고딘은 모든 인간에게 감춰진 예술가적 기질에 대해 통찰력 넘치는 글로 독자들을 이끈다. 거대한 기계 속 톱니바퀴처럼 쉽게 대체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인지, 작지만 강한 예술가적 인재로 거듭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며,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들을 담은, 그야말로 대체할 수 없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대량생산을 위한 시대를 지나,
    예술적 크리에이터들의 시대가 시작된다
    밀레니얼 세대, 긱 이코노미, 1인 크리에이터, 선물경제, 온디맨드, …. 이 용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 경제는 제조자 중심의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거대한 공장이 곧 나라의 경쟁력이었고, 대량 생산이 인류의 발전과 부의 축적에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기술의 발달은 경제를 비롯한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공장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고, 자신의 노동과 임금을 맞바꿔 생계를 이어가던 중산층들은 점점 일자리를 잃고 있다.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 노동력은 쉽게 대체된다. 시스템도 결국 대체된다. 사라진 공장과 새롭게 부상하는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은 너무도 소모적이고 수동적인 일이다. 현재 자신이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매뉴얼로 제한되었던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을 시점이 다가왔다. 누구나 자신에게서 남과 다른 잠재력, 예술적 감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앞서 말한 용어들은 바로 그러한 예술가적 기질을 발휘하도록 도와줄 새로운 기회들이다. 과연 누가 그 기회를 꿰찰 것인가.

    ‘관리자’와 ‘노동자’는 잊어라!
    시스템에 길든 맹수보다 시스템을 벗어난 예술가가 되라
    세계적인 경영·마케팅 구루이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의 저자 세스 고딘은 사람들이 “기존의 시스템 속에서 자신의 천재성을 묻어버리고, 꿈을 포기하고, 공장의 노동자가 되어 관리자가 시키는 대로 따르도록 세뇌당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잊은 채 스스로를 단순히 돈을 버는 기계 속 톱니바퀴로 전락시켰다는 것이다.
    고딘은 그 이유를 수많은 학교와 기업에서 찾는다. 교사나 관리자가 학생과 직원들에게 목표와 과업업을 알려주면 무조건 따르기만 하면 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많은 조직에서 저마다의 매뉴얼과 지침을 만들어 구성원들을 기계 속 톱니바퀴와 같은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더 나은 조건, 더 싼 가격에 대체할 수 있는 존재가 등장하면 가차없이 갈아끼워버렸다.
    누군가의 지시를 따르기만 하는 노동력은 쉽게 대체될 수 있다. 시스템이라고 다르지 않다. 대량 생산으로 지탱되던 시스템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의 등장에 맥없이 사라져버릴 것이다. 과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고딘은 말한다. “살아오는 동안 우리는 내면의 자유로움을 박제로 만들어버렸다. 우리들 대부분이 잃어버린 행동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존재,
    누구도 싫어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들
    인간이 시스템에 길들어진 것은 뇌의 가장 원초적인 특성 때문이다. 도마뱀뇌라고 불리는 변연계가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게 되면 위협이나 위험으로 느껴지는 것,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을 곧장 회피해버린다. 남들보다 튀는 것을 두려워하고, 평균적인 삶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창조적인 모험을 동화 속 신화처럼 여긴다.
    하지만 누구도 평범해지려고 태어나지 않는다. 남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린치핀은 변화를 거부하는 저항의 마음을 극복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버진 항공의 리처드 브랜슨이 평소 하는 일은 남들과 다르지 않다. 단 그가 하루 중 5분 동안 하는 일이 세상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일 뿐이다. 그것이 진짜 일이고, 예술이다. 천재들이라고 늘 천재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저항의 마음을 이겨내고 그저 가끔 천재적으로 행동하고 예술적 능력을 발휘할 뿐이다.

    예술은 선택하는 것이다
    틀에 박힌 삶을 거부한 당신이 바로 린치핀
    린치핀이란, 조직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 사람,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는 사람,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는 사람, 인공지능은 넘볼 수 없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다채로운 능력을 가진, 자신을 둘러싼 주변 모든 이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고딘은 린치핀이 하는 일을 예술 작업에 비유하며 “예술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물”이라고 강조한다. 뻔한 마케팅 수단으로 고객들의 돈을 뜯어내려는 기업들은 장사꾼일 뿐이다. 돈벌이보다 자신의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앞서는 사람이 바로 린치핀이다.
    이 책은 자신들의 기업에 불만을 갖는 고객을 팬을 돌리는 능력, 새로운 사업 모델을 통해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는 아이디어, 매뉴얼에 나오지 않은 가치를 창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창조성처럼 린치핀이 갖춰야 할 예술가적 기질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세스 고딘만의 힘 있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무엇이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머물게 했는지 돌아봄으로써, 매뉴얼에 의지해 감춰왔던 창조적 예술가의 기질을 되찾는 작업에 한걸음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지금 당장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라.

    목차

    들어가는 글
    공장의 시대 이후, 새로운 집단이 탄생하다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우리는 세뇌당하고 말았다
    새로운 리더, 린치핀 선언
    언제까지 톱니바퀴로 살아갈 것인가
    왜 남보다 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선물의 힘
    지도 없이 세상을 여행하기
    현재에 만족할 것인가, 차이를 만들 것인가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한다
    린치핀이 가진 일곱 가지 능력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라!
    참고한 책들

    본문중에서

    노동과 생계 유지를 맞교환하던 중산층의 고통은 점점 커지고 있다. 임금은 늘 제자리다. ‘안정적인 직업’은 과거의 신화가 되어버렸다. 스트레스가 시시때때로 솟구친다. 도망갈 곳도 숨을 곳도 없다. 중산층이 고통받는 이유는 기업이나 조직들이 구성원을 사람이 아니라 거대한 기계를 구성하면서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는 톱니바퀴로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톱니바퀴를 더 쉽게 갈아끼울 수 있다면 돈은 더 적게 줘도 된다. 게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되는 과정에 노동자들은 스스로 동참했다.
    (‘공장의 시대 이후, 새로운 집단이 탄생하다’ 중에서)

    “시키는 일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좋겠다.”
    “값싸게 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자꾸 지각하고 골치 아프게 하는 직원은 원하지 않는다.”
    사장이 진정으로 이런 것을 원한다면, 회사에서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뛰어난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들, 회사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 다른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사람들, 언론에 실리는 사람들, 개인비서를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회사에서 나가야 할까?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진정으로 찾아야 할 사람은 예술가, 모든 것을 바꿀 사람, 꿈을 실현할 사람이다.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볼 수 있고 내일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다. 린치핀이다.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중에서)

    학교가 직장과 닮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감독, 규칙, 시험, 인성검사와 같은 것이 공장과 학교에서 모두 실시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번 학기에 공부를 잘해야 다음 학기에서도 공부를 잘할 것이고, 졸업 후 직장에 들어가도 일을 잘할 것이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일을 잘하지 못하면, 규칙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못하면, 반항하면, 여지없이 시스템 밖으로 쫓겨날 것이다.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중에서)

    볼링은 점근선의 스포츠다. 300점, 거기서 끝이다.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 마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식스시그마 접근방식과 비슷하다. 식스시그마의 목표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100만 개 생산제품 중 불량품을 3.4개 이하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문제는 이 길에 들어서고 나면 놀라운 개선과 두드러진 혁신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스트라이크를 10개 굴리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둘 중 하나다. 극적인 성공을 이뤄내는 조직은 항상 점근선이 존재하지 않는 시장, 점근선을 분쇄할 수 있는 시장에서 나온다. 볼링에서 320점을 얻는 방법을 찾는다면 대단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그런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린치핀이 될 수 없다. 빨리 다른 운동을 찾아보라.
    (‘새로운 리더, 린치핀 선언’ 중에서)

    고객 서비스 담당직원이 불만을 터뜨리는 고객을 열렬한 팬으로 바꾸는 뛰어난 수완 역시 예술이다. 크레이그 뉴마크(Craig Newmark)가 인터넷을 이용해 광고시장에 혁명을 몰고 오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성공으로 이끈 것 역시 예술이다. 에드 수트(Ed Sutt)가 더 나은 못을 발명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돈도 번 것도 예술이다. 그래서 지금은 무엇이 예술을 예술로 만드는지, 또 예술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래야 예술이 나에게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다. 내가 내린 예술의 정의로 돌아가 보자.
    “예술이란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물이다.”
    예술가란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더 많은 사람을 바꿀수록, 사람들을 더 많이 바꿀수록, 더욱 훌륭한 예술가다.
    (‘언제까지 톱니바퀴로 살 것인가’ 중에서)

    우리는 저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다. 수없이 느꼈을 것이다. 물론 그처럼 어렴풋한 느낌에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 것이고, 그러한 모든 증상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일부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는 있다. 나는 지금껏 수많은 저항이 개인, 팀, 기업을 파괴하는 모습을 보았다. 저항은 불손하고 영악하다. 온갖 질병으로 몸을 힘들게 만들고 어떤 일이든 질질 끌게 만든다. 무엇보다도 합리화를 만들어낸다. 끊임없이 자신을 합리화한다. 어쩌면 지금 당신도 경험하고 있을지 모른다.
    (‘왜 남보다 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중에서)

    선물은 우리의 예술가적 욕구를 만족시켜줄 뿐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눠줄 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신호다. 이러한 신호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자신의 컵에 물이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러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파티에서 나를 만난다면 돈을 내지 않아도 좋으니 마케팅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이 내가 하고 싶은 말에 기꺼이 귀 기울여줄 때마다 황홀하고, 내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선물은 받는 사람이 누리는 가치보다 주는 사람이 누리는 가치가 훨씬 크다.
    (‘선물의 힘’ 중에서)

    실험 조수는 지시받은 일을 한다. 과학자들은 다음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궁리한다. 과학자가 놀라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자신의 일을 제대로 수행해도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진다. 탐험하고, 직감을 따르고, 풍경을 조망하고, 새로운 계획을 짜는 일이 과학자가 하는 일이다. 스스로 놀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의식적인 선택이다. 과학자들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확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새로운 논증이 나타나고 미스터리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안다. 결국 지도는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인간의 게놈을 처음으로 해석한 크레이그 벤터(Craig Venter)는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야말로 바로 린치핀이 필요한 이유다.
    (‘지도 없이 세상을 여행하기’ 중에서)

    전통적인 공장에서 최고의 리더는 작업매뉴얼과 조립라인이다. 매뉴얼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조립라인은 일이 계속 진행되도록 만든다. 우리는 결정할 필요가 없다. 조립라인이나 매뉴얼이 없다고 해서, 우리가 완전히 공장에서 탈출한 것은 아니다. 하는 일이 바뀐 것뿐이지 일을 하는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제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줄 만한 것을 찾는다. 그것은 바로 책상마다 칸막이 쳐진 사무실과 인터넷과 두려움이 뒤섞인 문화다.
    (‘현재에 만족할 것인가, 차이를 만들 것인가’ 중에서)

    우리는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싸구려 상품을 사지 않는다. 이제 웬만한 물건은 사지 않는다. 우리는 관계, 이야기, 마법을 살 뿐이다. 사업을 하든 정치를 하든 친구를 사귀든 모두 똑같다. 우리는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사람,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을 알아보는 데 온갖 신경을 쏟는다. 기업은 모든 것을 비인격화하려고 한다. 그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고 상품들을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고 인간을 배제한 채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주류에서 밀려나고 있다. 기업조직은 이제 예전처럼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한다’ 중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슈퍼파워에 대해서 이야기한 다음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슈퍼파워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하지만 사람들이 집어내는 것들은 뭔가 힘이 센 것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진정한 ‘슈퍼’는 별로 없다. 그저 평범한 ‘파워’일 뿐이다.
    “저는 상냥하고 적응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동안 길들여져온 방식이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유감스럽게도 ‘슈퍼’는 아니다.
    (‘린치핀이 가진 일곱 가지 능력’ 중에서)

    훌륭한 아이디어, 열정, 통찰력, 열의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시장이 그것을 싫어할 수 있다. 현재 기술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의 기술적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 내 연기가 지루하고 그림이 진부하고 대인관계가 형편없다면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퓰리처상을 받기 위해 작정한 사람이 꼭 퓰리처상을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 웹디자인에 열정적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웹사이트를 사람들이 좋아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분명한 진실은 다음과 같다.
    창조는 자유로운 것이기 때문에, 모든 창조가 똑같을 수 없으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중에서)

    우리는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지 못한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똑같아질 수 없다. 더 순응할 수 없다. 더 값싸질 수 없다. 더 빨라질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본성을 거스르며 살아왔다. 수많은 시스템이 우리에게 최대한 톱니바퀴가 되라고, 익명이 되라고, 비인간화되라고 강요했다. 병원조차 이제 인간의 상호작용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변하고 있다. 물론 시스템은 훨씬 발전할 수 있다. 실제로 그렇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여정은 결코 재미있지도 않고, 수익도 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라!’ 중에서)

    저자소개

    세스 고딘(Seth God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07.10~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26,167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요요다인과 스퀴두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그는 보석 같은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누구보다 앞서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는 스스로를 ‘작가와 기업가, 무엇보다도 교사’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관한 그의 깊은 통찰을 대중에 나누어주고, 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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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기획, 번역, 편집, 저술, 강의 등 출판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논증의 탄생》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이토록 황홀한 블랙》 등 지금까지 40여 권을 번역했으며 2015년 《갈등하는 번역》을 썼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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