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 : 사랑과 광기의 12가지 그림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51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3)

    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물을 때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 프랭크 탤리스 박사의
    인간의 가장 내밀한 정신세계에 관한 강렬한 보고서

    * [타임스] [가디언] [퍼블리셔스위클리] [이코노미스트] 등 전 언론 격찬
    * 이언 매큐언, 수지 오바크, 닉 혼비 강력 추천
    * 미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스페인 등 번역 출간된 화제작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인 프랭크 탤리스 박사가 지난 20년간 '사랑을 앓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길어 올린 사랑과 정신의 본질에 관한 탐구를 책으로 담아냈다. 그가 접한, 소설보다 흥미롭고 충격적인 사례들을 조심스럽게 소개하며 인간의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정신세계의 심연을 그려냈다. 심리학, 생물학, 정신의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사랑의 작동 방식을 규명하고, 환자들의 사례를 파고들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처음 만난 치과의사에게 집착하는 여자, 남편의 유령을 보는 아내, 음탕한 악마에게 홀린 남자 등 그가 만난 '사랑의 환자들'은 인간과 정신, 사랑과 마음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뒤흔들며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탤리스 박사는 환자들의 극적인 사례를 경유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관계 맺는 방법을, 우리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사랑할 때 우리는 왜 이상해질까
    - 소설보다 흥미롭고 영화보다 생생하게
    사랑에 관한 우리의 지식과 이해를 바꾸어놓는 책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은 생물학과 뇌과학, 정신의학의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랑에 빠질 때 벌어지는 일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중에서도 애정에서 비롯된 정신병리적 증상과 이상행동에 주목한다. 왜곡되고 뒤틀려 보이는 임상 사례들이 삶에 관한 솔직하고 풍부한 진실을 품고 있는 까닭이다.
    프랭크 탤리스 박사는 이 책에서 12가지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간 법률사무소 직원은 처음 만난 의사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에 빠진다. 남편과 사별한 70대 노부인은 침실에서 남편의 유령을 만난다. 연인과의 문제를 상담하던 언어학 교수는 거울에 비친 자기에게 반한다. 남자친구와 함께 살게 된 여인은 질투에 사로잡혀 존재하지도 않는 연적을 찾아내려 한다. 저자는 이 '문제적' 사례들 속에서 망상, 강박, 중독, 색정 위에 세워진 불안정한 사랑을 발견하고 드러낸다. 그 과정에서 가족 관계, 유년기, 그리고 외부적 경험이 어떻게 우리가 사랑을 경험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지를 능숙한 솜씨로 설명한다. 독자들은 브로이어, 프로이트, 융, 위니콧, 아들러, 자네 같은 학자들의 정신분석학과 심리치료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풍성하게 접하는 가운데, 빛과 그림자를 아우르는 사랑에 관한 총체적 이해에 다가서게 된다.

    내 사랑은 괜찮은 걸까
    - 성숙한 관계 맺기를 위한 심리학의 처방전


    남자 친구의 이메일과 신용카드 영수증을 몰래 뒤져보고, 잠시라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부정을 의심하던 애니타는 결국 이별을 통보받는다(3장). 옥스퍼드를 졸업하고 금융가의 인재로 촉망받던 폴은 전 연인과의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스토킹을 저지르기 일보 직전까지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5장). 연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욕망이나 헤어짐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우리가 사랑에 빠질 때 흔히 품게 되는 감정이다. 애니타나 폴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의미다. 프랭크 탤리스 박사는 '정상적' 사랑과 '비정상적' 사랑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선상에 존재하며, 우리도 사랑에 빠지면 연속선에서 이들이 머무른 지점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정신건강에 관해서라면 우리나 누구나 팽팽한 줄 위를 걷고 있으며 중심을 잃고 떨어지기까지는 대단한 사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낭만적 사랑은 어떻게 파괴적 열정으로 변질되는가? 성과 도덕의 문제에 있어 용인되는 행동과 일탈로 간주되는 행동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 책이 제기하는 질문들은 성숙한 사랑을 향유하고 타인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관계 맺기 위해 반드시 숙고해야 할 질문들이다. 사랑의 광기는 저항하기 어려운 인간 조건의 일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인정하고, 그 과정을 이해하며, 그것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의식하는 것은 나와 타인을 위한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준다.

    "치료 불가능한" 사랑의 환자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 인간의 근본적인 취약성과 불안에 다가서는 사려 깊은 접근


    탤리스 박사는 이 책에서 실패한 치료, 해결되지 않은 사례들을 선별하여 소개했다. 갈망과 욕망의 조건, 즉 사랑의 병리학은 심오하고 치료하기 어려우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인정할 때 더 나은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는 환자들의 증상은 인간의 근본적인 취약성과 불안정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이해할 때 우리 자신이 가진 문제도 되돌아볼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강박적인 질투로 고통 받는 여성의 사례에서 자기패배적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3장), 사별한 남편의 유령을 보는 아내의 사례를 통해 장기적 관계에서 친밀감과 성적 욕구의 변화를 숙고하며(2장), 헤어진 연인을 천상의 천사처럼 이상화하는 남자의 사례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부정을 읽는다(5장). 거울 속 자기 자신과 교감하는 남자의 사례를 통해서는 우리 모두가 가진 자기애를 되돌아보게 만든다(8장). 인간의 복잡성을 온전히 이해하는 능력은 성숙의 척도이자, 진실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기 위한 필수적 조건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가진 취약성과 불안을 돌아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추천사

    우리를 사랑 그 자체의 한복판으로 데려간다. 굉장한 책이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마치 올리버 색스처럼, 환자들의 사례를 경유하며 사랑의 초상화를 그려낸다."
    - [허핑턴포스트]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이야기는 결론이 없으며, 혼란스럽고, 매혹적이다. 마치 인생처럼."
    - [이코노미스트]

    "그는 이야기하는 법을 알고 있다"
    - [선데이타임스]

    "사랑의 광기에 대한 다정하고도 급진적인 가이드"
    - [타임스]

    "타인의 애정사는 끝없이 매혹적이지만, 탤리스의 지적 중 하나는 사랑에 빠질 때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광기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미쳐있거나 광적으로 질투한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무능해지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이럴 때 우리는 요동치는 바다에서 좌초될 위험을 무릅쓴다."
    - 닉 혼비(Nick Hornby)

    "우아한 글쓰기를 통해 자유 의지와 결정론 같은 깊은 철학적 주제들로까지 나아간다. 무엇보다도, 그는 손쉬운 일반화를 지양하고 환자들을 '고통을 겪는 한 명의 인간'으로 바라보며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분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눈을 뗄 수 없는 책. 탤리스는 사랑의 정신병리와 관련된 사랑의 조건을 명료하고 재치 있게 그려낸다."
    - [가디언]

    "강렬하다."
    - 수지 오바크(Susie Orbach) 심리상담가, [몸에 갇힌 사람들] 저자

    목차

    서문

    1장 그는 나에게 반했다
    클레랑보증후군과 색정형 망상장애

    2장 유령이 찾아오는 침실
    지속성 복합 사별 장애

    3장 그 여자는 거기에 없었다
    질투형 망상장애

    4장 매일 밤 사라지는 남자
    섹스 중독

    5장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이상화와 죽음 공포

    6장 천국으로 가기
    성적 좌절과 신경쇠약

    7장 스타킹 게임
    환자와 치료자의 관계

    8장 자기와 사랑에 빠진 남자
    페티시

    9장 악령에 홀린 남자
    자각형 빙의

    10장 자기혐오에 빠진 소아성애자
    소아성애

    11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부부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사람들

    12장 사랑을 해부하다
    미친 듯이 사랑한다는 것

    본문중에서

    나는 사랑에서 시작된 문제, 곧 사랑의 열병과 질투, 애달픈 심정, 정신적 외상, 부적절한 애착, 중독을 비롯한 모든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아야 하고, ‘정상’의 사랑과 ‘비정상’의 사랑은 경계가 모호하다고 믿는다. 나의 이런 관점이 앞으로 소개할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고백으로 입증되기를 바란다. 불편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진화 과정에서 신경계에 뿌리내린 인류 보편의 취약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단순한 성적 끌림이라는 불씨 하나가 모든 것을 태워버릴 불길로 번질 수 있다. 모든 인간의 마음에 이런 성향이 잠재해 있기에 병원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사례가 그토록 매혹적인 동시에 두려움을 주는 것이다. 이런 환자들은 우리 자신의 지난 연애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 앞에 놓일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해준다.
    ( '서문' 중에서/ p.14)

    사랑과 인생이 자주 함께 묶이는 이유는 사랑 없는 인생은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물을 때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 '서문' 중에서/ p.17)

    망상이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유지되는 확고한 신념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근거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메건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마땅한 근거로 간주했다. 그래서 신념이 더 굳건해졌다. 데이먼 베르마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확신한 것이다. 베르마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아는 이유는, 그녀가 그것을 강렬하게 느끼기 때문이었다. 강렬한 감정이 일어나는 건 당연히 어떤 의미가 있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진실에 더 가까울 수 있다. 감정은 모호하고 기만적이며 모순될 때가 많다. 감정이 항상 세계나 사람들이나 주변에 관해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 '1장 그는 나에게 반했다' 중에서/ p.46)

    메건의 이야기에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반할 때 일어나는 모든 경험이 들어 있다. 메건의 경우에는 다만 과장된 형태로 나타났을 뿐이다. 메건의 망상 사고가 일면 정상일 수 있는 이유는, 낭만적 사랑이란 본래 이성적이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 우연한 만남을 운명으로 여기는 태도, 대양감, 시공을 초월하는 강렬한 친밀감은 모두 흔한 경험이다. (…) 메건의 병이 정상에서 질적으로 벗어난 상태임을 보여주는 유일한 부분은, 상대 남자도 자신에게 반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는 점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메건의 확신은 갈수록 견고해졌다. 이처럼 서로 사랑한다는 망상을 제외하고는 메건의 병적 사랑은 엄연한 낭만적 사랑이었다. 흔히 말하는 비정상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랑이었다. (…) 메건의 상황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우리도 사랑에 빠지면 같은 연속선에서 메건이 머무른 지점에 가까워진다. 정신과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조차 그만큼 멀리 갈 수 있다.
    ( '1장 그는 나에게 반했다' 중에서/ p.60)

    사랑에 빠지는 건 고통스럽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는 게 어떤 건지 안다. 그 욕구와 절망과 갈망을 안다. 사랑이 돌아오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시간이 치유해준다지만 계속 살아갈 용기와 힘을 주는 건 시간이 아니다. 계속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희망에 있다.
    ( '1장 그는 나에게 반했다' 중에서/ p.49)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는 애도의 다섯 단계로, 부정, 분노, 타협, 우울, 마지막으로 수용에 이르는 과정을 정리했다. 퀴블러-로스의 연구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 애도의 단계가 뚜렷이 구분된다는 개념을 지지하는 증거는 많지 않다. 상실은 개인의 고유한 경험이므로 사람마다 의미도 다르고 결과도 다를 수 있다. 사별에 대한 단일한 접근법은 없으며 올바른 애도 방법이라는 것도 없다.
    ( '2장 유령이 찾아오는 침실' 중에서/ p.85)

    애니타가 느끼는 질투의 근원은 유아기의 유기 공포, 곧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선택되고 개인의 생애 초기에 학습에 의해 강화되는 원시적인 공포에 있었다. 궁극적으로 버려질까 봐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정신장애에 취약해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무슨 뜻일까? 심리적으로 취약하다는 뜻일까? 몸의 취약성은 비타민 결핍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취약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마음의 취약성은 어떨까? 심리적 취약성의 원인은 어떤 형태일까?
    ( '3장 그 여자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p.120)

    반복강박을 일종의 나쁜 습관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것이다. 우리는 특정 행동양식을 생애 초기에 학습하는데, 이렇게 학습된 행동양식이 기본으로 설정된다. 우리는 이런 스키마의 설정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는다. 급진적인 정신과 의사 로널드 데이비드 랭이 존재론적 불안이라고 일컬은 현상을 체험하게 된다. 그러면 세계를 더 이상 그 자체로 타당하고 확고한 공간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자기를 잃어버리는 느낌에 빠지는 것이다. 자기패배적 행동이 고통을 유발하는데도 지속하는 이유는, 대안의 다른 행동이 적어도 처음에는 더 큰 고통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역기능적 스키마는 낡은 신발과 같다. 더 이상 용도에 맞지 않지만 익숙해서 발이 아프지 않은 것이다.
    ( '3장 그 여자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p.130)

    때로 우리는 불안한 마음에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은 양 행동한다. 프로이트 이후 밝혀진 여러 가지 방어기제 중에서 부정은 가장 이해하기 쉽고 가장 자주 나타나는 방어기제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다. 주로 심각한 병의 첫 신호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때 부정의 방어기제가 작동한다. “별거 아니야. 괜찮아질 거야.” 어떤 부정은 나쁜 소식에 노출되는 정도를 조절해서 서서히 받아들이게 해준다. 그러면 나쁜 소식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극단적 부정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게 만든다.
    ( '4장 매일 밤 사라지는 남자' 중에서/ p.153)

    사랑의 장애물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랑을 시험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 '5장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중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 밀실 안에서는 누구나 이상하다. 나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명쾌한 통찰에 동의한다. “정상인 사람은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 '11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부부' 중에서)

    저자소개

    프랭크 탤리스(Frank Tall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임상심리학자. 심리치료자. 소설가. 킹스칼리지런던의 정신의학과 신경과학 연구소에서 임상심리학을 강의한다. 국제 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이 게재되었고, 강박장애(OCD)의 인지 및 신경심리학적 측면에 관한 교재를 집필했다. 일반 독자를 위한 심리 서적으로 《마음 바꾸기Changing Minds》(심리치료의 역사), 《감춰진 마음Hidden Minds》(무의식의 역사), 《상사병Lovesick》(낭만적 사랑과 정신질환의 관계에 대한 탐구) 등을 펴냈다. 《다크니스 라이징Darkness Rising》, 《치명적 거짓말Fatal Lies》을 비롯한 다양한 범죄 심리 소설을 발표하기도 했다. 1999년 대영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은 물론 심리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족의 죽음]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유혹하는 심리학] [박쥐] [바퀴벌레] [팬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