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5% (10,26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2천원 / 1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NH(올원페이)카드 6% (10,160원)
(5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삼성카드 3% (10,480원)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바보 삼이 [양장]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6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5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2)

책소개

삼이는 평범한 아이일까요? 아니면 진짜 바보일까요?

[바보 삼이]는 김용삼 작가가 쓰고 이경국 작가가 그린 창작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그림책입니다. 옛날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에게 칭찬대신 핀잔만 주었을 때 부모가 아이에게 했던 말이 부모 자신에게 고통으로 다가오는 아이러니를 보여줍니다. 삼이는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늦잠을 자고 수학 점수를 70점 받으며 친구들이랑 싸울 때면 울기도 하는 아이지요. 하지만 똑똑하고 욕심 많은 엄마에게 삼이는 늘 부족하고 모자란 아이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늘 삼이를 대할 때면 "바보같이"란 말을 입에 담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삼이에게 묻습니다.
"삼이야, 너는 꿈이 뭐니?" 하지만 삼이는 엄마의 질문에 "난 아직 꿈이 없어요."라고 답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엄마는 삼이에게 ‘바보같이’ 꿈이 없냐며 핀잔을 주지요. 그날 밤 삼이는 자신이 커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평소 엄마에게 자주 듣던 "바보같이"란 말을 떠올립니다. 어쩌면 엄마만큼 자신을 잘 아는 분은 없을 것이고, 삼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바보 같다고 말한 데에는 틀림없이 좋은 바보가 될 기질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삼이는 엄마의 "바보같이"란 말을 믿고 ‘진짜 바보가’ 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엄마가 "바보같이"라고 말해도 말대꾸를 하지 않고 이제는 ‘진짜 바보가 맞다’며 수긍을 합니다. 친구들이 욕을 할 때면 주먹다짐을 하고 싸움을 했지만 이제는 가만히 욕을 얻어먹으며 먼저 사과를 하지요. 동네 힘센 형들이 돈을 빼앗으려 할 때면 이제는 필통에 숨겨 둔 동전까지 탈탈 털어서 기꺼이 줘 버립니다. 학교에서도 솔선수범하여 비질과 걸레질을 하는 삼이를 보고 반 친구들은 ‘바보’라고 놀려댈 정도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삼이는 느티나무 아래 떨어진 새끼 까치를 주워 둥지 위에 올려줍니다. 그날 이후 용감하고 따뜻한 삼이를 보고 바보라고 놀리는 친구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이 엄마만큼은 삼이가 진짜 바보가 되었다며 걱정을 합니다. 급기야 엄마는 삼이를 붙들고 자신이 잘못했다고 싹싹 빌기까지 하지요. ‘제발 예전처럼 평범한 삼이로 돌아와 달라’고 하면서요. 하지만 삼이는 엄마에게 씽긋 웃어 보이며 진심을 말합니다. "내 꿈을 찾아 준 엄마, 너무너무 고마워요. 요즘 바보로 사니까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라고요. 정말 삼이는 진짜 바보가 된 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꿈을 찾은 걸까요?

출판사 서평

어른의 눈높이로 보면 보이지 않는 아이의 참된 모습

[바보 삼이]에서는 엄마에게 바보라고 불리는 ‘삼이’가 나옵니다. 삼이가 정말 바보인가 싶어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바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삼이가 진짜 ‘바보’라고 여겨지기보다는 삼이 엄마가 정한 바보의 기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삼이 엄마가 생각하는 바보가 아닌 아이는 학업 성적이 좋아야 하고, 밖에서 남들과 싸워도 얻어맞지 않아야 하며,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합니다. 하지만 삼이 엄마를 더 한숨짓게 하는 것은 삼이가 꿈이 없다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삼이는 엄마의 ‘바보’라는 말에 힘입어 자신이 진짜 바보의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합니다. 이 지점에서 [바보 삼이]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짙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어른의 눈높이로 아이를 판단하여 틀에 가두는 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가 고민하고 실천하는 삶이 진짜 모습이라는 것을요.

삼이는 비로소 자신이 정한 진짜 바보의 삶을 실천하며 행복하다고 미소 짓습니다. 다만 삼이 엄마만이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아들을 보며 안타까워할 뿐이지요. 진짜 바보가 되기로 한 삼이의 모습을 통하여 오히려 어른들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 스스로 남의 눈에 비치는 모습과 상관없이,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의 기준을 정했다면 우리는 그 아이를 더욱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66
출생지 전남 벌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남녘 시골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자주 다른 곳에서 살지만 머문 자리를 잊지 않습니다. 가장 잘하는 일은 뒷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죠. 장난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사랑합니다. 사춘기 즈음 시를 쓰기 시작했고 사춘기 끝 무렵 그림을 그렸습니다. 종종 책을 펴내거나 어쩌다 그림 전시회를 엽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아빠가 철들었어요], [발가락 양말 가족]이 있고, 그림책 [책가방을 멘 예똘이]가 있습니다. 아저씨로 살고 있지만 장래 희망은 소년입니다. 계획은 순조롭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멍멍이, 토끼와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분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참! 잘했어요], [달려라 빠방], [씽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내 이름은 플라스틱]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