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아탁
  • 역 : 오석균
  • 출판사 : 산하
  • 발행 : 2017년 06월 23일
  • 쪽수 : 34
  • ISBN : 9788976504890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1(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2)

  • 상품권

AD

책소개

멸종된 여행비둘기에 대한 슬픈 기억!

마지막 여행비둘기였던 마사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해마다 두 차례씩 드넓은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며 동부와 서부를 오갔던 까닭에 나그네비둘기로도 불리는 여행비둘기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였습니다. 여행비둘기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하늘을 새카맣게 덮을 정도였다고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 새를 볼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과감한 구성과 색채, 실험적인 형식으로 유명한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인 아탁은 이 책에서 마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여행비둘기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부분은 여행비둘기들이 거대하게 무리 지어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던 시절에 대한 기억, 뒷부분은 사람들이 세상을 다스리게 된 시절의 슬픈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엔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여행비둘기들을 잡았지만, 나중엔 그냥 재미 삼아 놀이하듯 사냥했습니다. 너무 많은 목숨들이 헐값으로 시장에 팔려 나갔지요. 여행비둘기들은 이렇게 사라져 갔고, 마침내 단 한 마리만 동물원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호들갑을 떨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여행비둘기에게 ‘마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보살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마사의 죽음과 더불어 한때 그리도 번창했던 여행비둘기들은 영영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출판사 서평

멸종된 새에 대한 슬픈 기억을 그림책에 담다
혹시 여행비둘기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여행비둘기는 19세기 중반까지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새였답니다. 약 50억 마리에 이르렀다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지요. 그런데 여행비둘기는 20세기 초에 멸종되어 지금은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과감한 구성과 색채, 실험적인 형식으로 유명한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인 아탁이 이 사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상투적인 감상을 피한 간결하고 압축적인 글과,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들이 한데 모여 강렬하지만 슬픈 여운을 남기는 한 편의 예술작품을 연출해 냅니다.

여행비둘기?
여행비둘기는 나그네비둘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해마다 두 차례씩 드넓은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며 동부와 서부를 오갔던 까닭이지요. 여행비둘기는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가졌습니다. 머리와 등은 은은한 청회색, 가슴은 잘 익은 포도색, 그리고 배는 은색이었지요. 부리는 검고, 날개와 꼬리는 날씬하게 빠졌습니다. 몸 전체 길이는 43센티미터였다니, 우리가 요즘 도시에서 보는 비둘기보다는 제법 큰 편입니다. 여행비둘기가 이동을 시작하면 몇 날 며칠 동안 하늘을 새카맣게 뒤덮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의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는 마지막 비둘기가 박제된 표본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과 생활 방식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건 무엇보다도 19세기 미국의 조류학자 존 제임스 오듀본(1785~1851) 덕분입니다. 오듀본은 여행비둘기들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하여 그림으로도 남겼습니다.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는 한편으로는 작가 아탁이 오듀본에게 바치는 감사와 존경의 표현입니다.

마사는 어디에?
책을 펼치자마자 거칠고 강렬한 야생의 풍경이 눈길을 잡아끕니다. 굵은 윤곽과 농도 짙은 채색으로 담아 낸 산들과 호수와 강, 이국적인 식물들과 동물들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자유롭게 덧칠하고 긁어 낸 물감의 더께에선 순환하는 자연의 질서와 생생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윽고 황혼녘의 하늘을 어둑하게 가리며 몰려오는 거대한 무리. 그리고 질문 하나가 떠오릅니다. “나를 찾을 수 있나요?” 이후 전개될 이야기는 어쩌면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일 듯합니다. 이 그림책은 나중에 마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여행비둘기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마사도 처음엔 셀 수 없이 많던 여행비둘기 가운데 하나였겠지요. 최후까지 남았다가, 지금은 초라한 모습으로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지만요.

마사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마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부분은 여행비둘기들이 거대하게 무리 지어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던 시절에 대한 기억입니다. 여행비둘기들이 하늘 가득 날면 태양마저 가려져 사방이 어두워졌고, 일제히 날갯짓하면 천둥 치듯 먼 곳에서부터 요란했지요. 여행비둘기들이 이리저리 모양을 바꾸며 날아가는 장면은 마치 한 편의 멋진 연극과도 같았습니다. 그야말로 여행비둘기들이 하늘의 주인이고 세상의 중심이던 시절이었습니다. 뒷부분은 사람들이 세상을 다스리게 된 시절의 슬픈 기록입니다. 사람들은 울창한 숲을 파괴하여 밭을 일구고 마을과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여행비둘기들을 잡았지만, 나중엔 그냥 재미 삼아 놀이하듯 사냥했습니다. 너무 많은 목숨들이 헐값으로 시장에 팔려 나갔지요. 여행비둘기들은 이렇게 사라져 갔고, 마침내 단 한 마리만 동물원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호들갑을 떨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여행비둘기에게 ‘마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보살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우리 안에 갇혀서 받는 일방적인 사랑은 이미 사랑일 수 없으니까요. 마사는 1914년 9월 1일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마사의 죽음과 더불어 한때 그리도 번창했던 여행비둘기들은 영영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
“이 비둘기 종은 인간의 탐욕과 무분별한 생태계 파괴 때문에 멸종되었다.”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주립공원에는 이와 같이 여행비둘기의 멸종을 상기시키는 기념비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 역시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종 가운데 하나일 따름입니다. 그런데 한 생물종이 다른 생물종을 완전하게 멸종시키는 경우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여행비둘기들의 비극은 인간에 의한 다른 생물종의 멸종이 기록으로 남겨진 최초의 사례일 뿐입니다. 촘촘한 그물망처럼 모든 생명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리하여 다른 생명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인간도 결국엔 마사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아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오석균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3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