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늑대가 된 아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겨울방학 권장도서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9)

    • 사은품(1)

    책소개

    서늘하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막 첫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마을은 이상한 두려움에 덮여 있습니다. 삼백 살도 넘게 살아 마법을 부린다는 늑대에게서 섬뜩한 편지가 날아든 것입니다. 마을의 누군가에게 잡혀 간 새끼를 사흘 안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딸의 영혼을 대신 거두어 가겠다는 내용입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이 아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담담한 듯 사실적으로 묘사되는 이야기 속에 스며든 환상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고, 긴장감 있게 고조되다가 뜻밖의 반전을 펼쳐 보이는 결말이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출판사 서평

    인간이야말로 이기적이고 몹쓸 동물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 가운데 한 종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들만의 관점으로 다른 동물들을 바라봅니다. 이를테면, 늑대는 거칠고 어둡고 섬뜩한 품성을 가진 동물이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늑대의 처지에서 인간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올겨울에도 당신들은 물고기란 물고기는 죄다 잡아들이고, 토끼며 멧돼지며 사슴까지 모조리 사냥하고 있소."
    숲에 사는 늑대가 보낸 편지에 묘사된 인간입니다. 그야말로 잔인하고 몰인정한 모습이지요. 그런데 이런 인간이 차마 해선 안 될 짓까지 저질렀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늑대의 딸을 잡아간 것입니다.

    친구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늑대는 마법을 부려 마을 광장 한가운데의 횃대에 얼음 비둘기를 만들어 놓습니다. 얼음 비둘기 안에는 새끼 늑대를 잡아간 사람의 딸인 뤼시의 영혼이 갇혀 있지요. 늑대는 사흘이라는 시간을 준다고 했지만, 뤼시는 영혼을 빼앗길 수밖에 없습니다. 뤼시의 아빠가 이미 새끼 늑대를 죽이고 털가죽을 벗겨 냈기 때문입니다. 마을 어른들은 모두 갈팡질팡 어쩔 줄 모르는데, 친구들이 나섭니다. 새끼 늑대의 털가죽을 뒤집어쓴 로만이 앞장서서 숲으로 갑니다. 하지만 늑대가 속아 넘어갈 리가 없겠지요. "내 딸이 아니야. 어서 돌아가." 첫 만남에선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과 침울한 목소리로, 두 번째엔 나지막하면서도 슬픔이 담긴 목소리로 거부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 만남에서 늑대는 마침내 새끼 늑대의 털가죽을 뒤집어쓴 로만을 받아들입니다. "너는 이제 엄마랑 같이 가자." 로만과 늑대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디에나 엉뚱하고 독특한 친구들이 꼭 한두 명씩은 있습니다. 남들이 좀처럼 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처음엔 갈피를 잡기 힘듭니다. 아주 머리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딘가 좀 모자란 것 같기도 해서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들이 주변에 웃음을 선사한다는 사실일 겁니다.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친구들은 자기만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웃음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상대의 몸짓이나 말투가 우스꽝스러울 때 터뜨리는 폭소, 마음이 흐뭇할 때 짓는 미소,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보이는 쓴웃음 등이지요. 어쨌든 웃음은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

    외로움이 사랑을 만든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뤼시가 아니라 로만입니다. 이야기의 축도 마법으로 저주 받은 뤼시 이야기에서 로만과 마녀 늑대 사이로 옮겨 갑니다. 아주 오래전 산골 마을에서 있었을 법한 전설 같은 사건을 작가는 로만의 일인칭 시점을 통해 현재화합니다.
    로만은 고아원에서 사는 소녀입니다. 입고 다니는 외투도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낡은 옷입니다. 하지만 정말 추운 것은 몸보다도 마음일 겁니다. 외롭다는 표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요. 친한 친구들이 몇 있지만, 그들에게도 이런 속마음을 털어놓진 못했을 겁니다. 로만은 새끼 늑대의 털가죽을 뒤집어쓰고 숲으로 늑대를 찾아갑니다. 목숨을 거는 위험한 일인데도, 자꾸자꾸 찾아갑니다. 자기 새끼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은 늑대도 잘 알고 있을 테지요. 그래서 늑대가 로만을 받아들이는 장면은 더 극적입니다. 어쩌면 로만도 자기처럼 막막하고 외로운 처지라는 것을 늑대가 알게 된 까닭이 아닐까요?

    우리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

    인간은 자기가 만든 울타리에 갇혀 삽니다. 국가나 사회부터 마을 공동체나 가족에 이르기까지. 이 울타리를 지키는 것은 대체로 편견과 배타입니다. [늑대가 된 아이]는 어쩌면 그런 경계를 넘어서서 이해와 사랑의 힘으로 맺어지는 새로운 관계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마녀 늑대란 알지 못하는 이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적개심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로만처럼 낯선 이웃에게 다가가서 손 내밀지 못하고, 선입견과 두려움 때문에 마냥 밀어 내고만 있지는 않은지요.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짧은 이야기지만, 많은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 문학 작품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이제 정말로 늑대가 된 로만과 친구들이 마주치는 광경입니다. 친구들은 조금 겁을 내면서도 손을 흔들어주고, 로만은 긴 울음소리로 답해 줍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활공간으로 돌아가지요. 우리 인간들과 야생의 친구들도 딱 이만큼의 관심과 거리를 두고 평화롭게 지내는 사이라면 좋겠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클레망틴 보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89~
    출생지 프랑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앙리4세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주로 동화와 지식정보서를 쓰고 있으며 이 가운데 두 권은 국제앰네스티의 출판 지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늑대가 된 아이]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195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구름이 태어난 곳], [몸의 일기], [늑대가 된 아이], [진지하지 않은], [뚱보, 내 인생], [가족 이야기], [더 높이, 더 멀리], [어, 씨가 없어졌네요], [운하의 소녀], [괜찮을 거야]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앙투안 데프레(Antoine Deprez)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림을 그리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졸업한 뒤에는 어린이 책을 비롯해서 신문,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렸고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늑대가 된 아이], [까만 펜과 비밀 쪽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총 7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