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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앙스 마야마루출판사 | 2016.05.16 리밀 로맨스 장편소설 [뉘앙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게 힘겨운 여자, 민하진. 생각 없이 사는 게 익숙한 남자, 한태서를 만나다. 화낼 일이라곤 없어 보이는 그가, 늘 실실 웃으며 농담만 해 대는 그가, 무...
		재혼 황후 1(일반판) : 알파타르트 장편소설 [재혼 황후 1] 알파타르트 저 | 해피북스투유 | 2019.10.18 2019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립 앤 키스 : 송희륜 장편 소설 송희륜 저 | 다향 | 2019.12.23 “경찰서까지 동행해 주셔야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해도 이들은 이방인인 자신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한숨을 내쉬며 그들을 따르기 위해 걸음을 떼던 나현의 눈에 들어온 남자. 〈숙여. 최대한 깊...
		컬러스 오브 더 윈드(Colors Of The Wind) : 류향 장편소설 신영미디어 | 2017.01.17 류향의 장편소설 『컬러스 오브 더 윈드(Colors Of The Wind)』. 그녀는 겁쟁이였다. 둥지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기 새. 겁이 많아서 날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새. 그런 그녀의 앞에 그가 나타났다...
		인소의 법칙 6 [인소의 법칙 1] 유한려 저 | 잇북(it book) | 2017.04.28 [인소의 법칙]제6권. 여주인공이라면 납치는 필수 코스 아닌가요? 파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납치당한 함단이와 반여령. 함단이는 자신을 납치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곳에서 함단이는 몰랐던, 어쩌면...
		새와 늪 : 더듀 장편 소설 스칼렛 | 2017.12.22 더듀의 『새와 늪』. 한 여자에게 미친 남자 이강후, 그런 그를 악마라고 부르는 여자 민유수. 남자는 언제나처럼 잔인했다. 그런 남자가 ‘사랑’을 말했을 때, 여자는 코웃음을 쳤다. 그는 안다, 자신이 어떤 존...
		은밀하고 야하게 : 이나미 장편소설 동아 | 2017.11.29 25년 차의 대한민국의 스타 배우 세빈. 두 달간 임시로 들어온 그녀가 자꾸 눈앞에 거슬린다. “공과 사가 구별 안 되는 애, 내보내라고.” 경력 1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다인. 어머니의 헤어숍 사활이 걸려 ...
		수상한 웨딩 : 일월성 장편소설 동아 | 2017.04.27 수상한 그녀와 불량한 그의 본격 사기 결혼 로맨스 『수상한 웨딩』. 능숙하게 프랑스 어를 구사하다가도 구수한 욕을 내뱉으며 흰자를 드러내는 그녀, 이강은. 집안에서도 단속을 포기할 만큼 제멋대로, 아버지가 가라...
		4월이 내게 말했다 : 언재호야 장편 소설 다향 | 2017.04.10 언재호야 장편소설 『4월이 내게 말했다』. 가방 속에 늘 칼을 품고 다니는 여자, 이서윤. 오로지 휑한 거실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수조 속의 이름 모를 열대어들에게만 말을 걸었다. 4월이 그녀에게 말했...
		야만의 새벽 루비레드 | 2017.02.21 언재호야 장편소설 『4월이 내게 말했다』. 가방 속에 늘 칼을 품고 다니는 여자, 이서윤. 오로지 휑한 거실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수조 속의 이름 모를 열대어들에게만 말을 걸었다. 4월이 그녀에게 말했...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세트 : 펑크로드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3] 필프리미엄에디션 | 2019.09.05 펑크로드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세트]. 부유한 귀족가의 영애, 그녀는 약혼자와 친언니의 부정을 목격하고 자살을 기도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으나 깊은 우울감에 빠진 그녀의 마음에 어느 날 한 남자가...
		연화 : 정모란 장편소설 여우소굴 | 2016.11.18 펑크로드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세트]. 부유한 귀족가의 영애, 그녀는 약혼자와 친언니의 부정을 목격하고 자살을 기도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으나 깊은 우울감에 빠진 그녀의 마음에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래, 나 너 좋아 : 문수진 장편 소설 봄미디어 | 2019.04.30 “나 다 알아요. 선배, 나 좋아하잖아.” “맞아, 나 너 좋아해.” 욕심을 누르고, 열망을 참아 보고, 손길을 거두던 이한의 서재에서 들었던 첫 번째 고백. “공해주. 내가 너 좋다고 했잖아.”...
		신의 구원자 : 유선우 장편 소설 필프리미엄에디션 | 2019.04.30 시뻘건 불꽃이 혀를 날름대며 나무 기둥을 삼키고, 그 안에 갇힌 내 어미의 생명이 꺼지던 날, 나는 에시엣의 종이기를 포기했다. 교황을 죽일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철저히 방관하고 종내는...
		네가 나를 원할 때까지 : 이은교 장편소설 와이엠북스 | 2019.04.16 “내 1년짜리 남편이 되어주겠다는 말, 아직도 유효해?” 스러진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놓지 못하는 여자, 이채윤. 결혼은커녕 연애 생각도 없는 그녀는 계약 결혼이라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 2 : 문시현 장편소설 문시현 저 | 동아 | 2019.01.11 우리는 서로 모르는 척 하는 공범자들이다.“제가 오라버니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데요?”“글쎄.”엷고 연한 하늘빛 머리가 바람에 한들거렸다. 그는 보일 듯 말듯 웃다가 바짝 마른 입술을 떼어 낸다.“이름을 불러 ...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 1 : 문시현 장편소설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 1] 문시현 저 | 동아 | 2019.01.11 나는 황녀잖아. 내가 바로 금수저라더니, 아니잖아?! 서브남의 집착물로 유명한 책 『루스벨라의 빛』 나는 이곳에서 끔찍하게 주인공을 갈망하다 사랑에 버림받고 결국 악의에 미쳐서는 가족도 나라도 ...
		4월의 눈 : 안정원 장편소설 봄미디어 | 2018.11.28 “뇌의 물질 작용에 일어나는 순간적인 감정. 그걸 빌미 삼아 평생 서로의 목덜미를 잡으려는 것……. 사람들은 흔히들 사랑이라 칭하더군.” 도파민, 그리고 페닐에틸아민. 그 남자, 임유진은 사랑을 두고...
		구경하는 들러리양 1 : 엘리아냥 장편소설 [구경하는 들러리양 1] 엘리아냥 저 | 위치 | 2016.12.19 엘리아냥 장편소설 『구경하는 들러리양』. 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 도저히 말도 안 되고 믿을 수도 없지만, 한순간에 소설 속 세계로 들어온 것이다. 그것도 인터넷에 연재 중인 로맨스 판타지 ...
		그대가 아니면 : 유수경 장편 소설 다향 | 2016.10.07 유수경의 소설 『그대가 아니면』. 이혼을 말하는 순간, 연지는 해방감마저 느꼈다. 항상 그리웠던 하늘. 이젠, 그 하늘을 볼 수 있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려는 그녀의 앞에, 하늘을 닮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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