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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더욱 즐겁게 해줄 캐럴 선물~!

소리나는 울타리 그림책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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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빠이마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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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리스마스도 코앞이네요.

뽀빠이가 요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할아버지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말들을 쏟아내고 있고..

캐럴에 맞춰 열심히 춤도 추는 터라~!

어느 해의 크리스마스보다 더 행복한 기다림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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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뽀빠이에게 애플비 신간~!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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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표지부터가 크리스마스의 행복감이 물씬 묻어납니다.

뽀빠이가 꽤 많은 사운드북을 보유하고 있지만..

크리스마스 캐럴관련 사운드 북이 전무하고..

게다가 캐럴 CD도 없어 하나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림과 사운드를 동시에 만족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캐럴 사운드북이

애플비에서 출시되었답니다.

 

 

 

 

특히 여타 사운드북과 달리 병풍책(울타리)과 사운드북이 함께 만나

소리나는 울타리 그림책으로 탄생된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이라

엄마도 뽀빠이도 신났어요.

뽀빠이가 돌전부터 병풍책에 둘러쌓인 채 열심히 그림을 감상하던 딸이라..

요즘도 병풍책 너무 좋아하는데요~!

소리나는 사운드북 마니아인 뽀빠이의 두가지 러브러브 스타일을 모두 만족하는

크리르마스 노래 사운드북이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말 멋진 선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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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놀라운 점!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입니다.

그냥 그림이 아니라 반짝이로 디자인 되어서 빛에 비췄을때나 비스듬하게 보면

반짝반짝 너무 예뻐요.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은 연속으로 사용하면

건전지의 수명이 3~4시간이구요.

하루 10분 정도 사용하게 되면 약 한달간 건전지 수명이 이어집니다.

우리 뽀빠이는 아마도 보름이내 건전지 수명이 없어질 듯...

 

 

 

on/off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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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혹은 병풍처럼 세울 수 있는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은

동그란 마감처리로 아이들이 들고 다녀도 좋고~!

쫘악 펼쳐놨을 때라도 두꺼운 종이 덕에 쉽게 무너지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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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에는요!

우리 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캐럴 6곡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한글캐럴 3곡/영어캐럴 3곡

 

이렇게 조합도 환상이지요!

그래서 버튼을 누를때마다 흥겹게 춤추는 뽀빠이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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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한글캐럴/영어캐럴

이렇게 구성해두었기 때문에 한창 말하는 거 좋아하는 뽀빠이에게

자연스레 한글/영어 노출도 되고 좋더라구요.​

특히나 언어는 단순한 단어를 보거나 그림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노래로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기때문에 뽀빠이를 위한 언어학습에도 좋은 사운드북입니다.

 

그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그리고 흥겨운 기분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것들로 가득해서

뽀빠이는 사운드북으로 뿐 아니라 그림책으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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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도

예쁜 반짝이로 입체감을 더했더라구요.

섬세하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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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책, 울타리형 사운드북이라

펼치면 이렇게 앞/뒤의 모습이 다르더라구요.

 

앞쪽은 노래가사와 다양한 그림이..

뒷쪽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행복한 친구들의 파티 그림이..

뽀빠이는 덩달아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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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뒷쪽 그림은

표지와 그림이 모두 이어지는 터라..

울타리로 세웠을 때 끊김없는 그림으로 트리 옆 등에 세워두어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기도 한답니다.

 

 

뒷쪽으로 펼쳐도 좋고~!

사운드 북 버튼이 보이게끔 앞쪽으로 세워두고

아이가 그림과 가사를 보며 버튼을 눌러 함께 노래하고 춤출 수 있게끔 해주어도 정말 좋은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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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배송되었던 터라..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트리 옆에 세워둔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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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가 트리를 너무 좋아해서 아마도 깨어나 가장 먼저 만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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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뽀빠이는

제 예상대로 트리로 달려가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을 발견했어요.

 

요즘 한창 애플비 장난감통(?)에 들어가기 좋아하는 뽀빠이는 새로 만난 사운드북을

탐색하느라 집중모드 돌입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병풍처럼 책이 펴치는 걸 발견하고는~!

 

 

 

너무나 좋아하는 뽀빠이!

사운드북도 좋아라하고~! 병풍책도 좋아라해서 그 기쁨이 배가 되었나봅니다.

 

 

 

그리고 역시 뭐라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사운드북을 누르며 감상하는 캐럴!!

야무지게 손으로 톡 눌러 캐럴을 듣기도 하고~!

또 야무지게 손으로 톡 눌러 캐럴을 끄기도 하는..

다 컸네요, 우리 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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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거실로 가지고 나와~

두손을 허리에 두고 춤추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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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 좋아하는 우리 딸!

"엄마, 같이 춤춰요"

이 말을 너무나 야무지게 하는 우리 딸이라 같이 안출 수 없는 저~~

뽀빠이는 엄마가 춤추며 사진까지 찍으니 신이 났습니다. 아~~~주~~

 

 

 

흥을 잠시 내려두고..

이번엔 그림책으로 활용!

 

어랏!

산타할아버지다!

 

뽀빠이는 산타할아버지를 발견하고 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더라구요.

그동안 줬던 선물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ㅋ

 

친구들이 트리를 만드는 것 보면서

트리를 외치는 뽀빠이와 함께 오후 내내 트리앞에서 책보고, 춤추고..

또 그림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밤에는 아빠와 함께 만들었던 트리앞에서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의 흥겨움까지 더해져~~

뽀빠이는 완전 신났지요.

 

 

 

반짝이는 트리앞에서 매일 밤 앉아 노래도 듣고

춤도 추는뽀빠이.

 

 

사운드북을 울타리로 세워 좋아하는 캐럴을 들으며

앉아서도 춤추는 뽀빠이는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정말 사진을 다시봐도 사랑스럽네요. 사랑스러워~~ㅎ

 

 

 

이거 보세요~~

뽀빠이는 서서뿐 아니라 앉아서도 춤을 춥니다.

 

완전 필충만한 아기인 듯해요.

 

그만큼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은 아이들과 함께 캐럴을 따라부를 수 있고~!

함께 춤도 추면서 흥겨운 크리스마스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멋진 사운드 북이랍니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에 일이 있어 다녀왔는데요.

그 여행에서도 뽀빠이는 '랄랄라 크리스마스캐럴' 사운드북을 가지고 간 아기랍니다.

사촌언니랑 함께 신이나서 방방 뛰다가..

놀이매트가 없는 고모네에서 층간소음일으킬까 노심초사하게 만들었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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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그림들로 구성된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로~!

버튼을 누르면 6가지의 흥겨운 캐럴이 흘러나오는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로~!

아이와 함께 더욱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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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빠이마미예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토요일에 시댁가서 지금은 자유부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부터 가지고 오는 뽀빠이를 위해 새로운 사운드북을 선물했어요~!

유명한 성우 서혜정이 읽어주는 하하호호 전래동화 중 하나로~!

흥부놀부를 만나게 되었어요~!

참 다양한 사운드북을 만나봤지만~!

전래동화를 이렇게 사운드북 형태로 만난 건 처음이거든요!

스마트폰 앱으로 전래동화를 그림으로 보고 귀로 듣고..

그렇게는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직접 전래동화를 들으며, 보며 읽을 수 있다니

아이들이 그냥 책으로 읽어주는 일반 전래동화보다 더 흥미있어 하고 집중할 거 같아요.

 

사운드북처럼 딱딱 누를 수 있는 키가 있어요.

각 장면별로 포인트장면을 뽑아 페이지별 서혜정님의 목소리로 전래동화 흥부놀부를 들을 수 있어요.

건전지도 AAA라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니까 맘껏 들려주고프네요.

어떤 건 수은전지라 규격찾기도 힘들고 암튼 좀 그랬거든요.

스피커부분도 그냥 구멍 슝슝이 아니라 햇님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합니다.

on/off와 소리크기 조절도 두단계가 되는 키가 우측에 자리하고 있어요.

 

버튼을 한번 누르면 동화를 들을 수 있고,

한번 더 누르면 동화가 중지되어요.

처음 만나는 전래동화 사운드북이라 뒷면부터 꼼꼼하게 읽어봤네요.

 

자~

이제 흥부놀부이야기를 만나볼게요.

오랫만에 만나는 흥부놀부!

흥부놀부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모두가 아실테죠~!

무려 11명의 자녀를 둔 흥부가 쫓겨나는 장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사이좋게 살아라는 말을 무시한채 우리의 심술쟁이 놀부는

아우를 내쫓아내어요.

 

그러다 제비를 도와준 일을 계기로

그 제비의 박씨물어주는 사건!

여기서 부터 흥부놀부의 재미는 시작되어요.

 

박씨가 자라 커다란 박이 열리면서

그동안 착하게 살아온 흥부에게 보물을 안겨주지요.

 

그 소식을 들은 놀부형님.

일부러 제비다리 부러뜨리고 치료한 후..

박씨를 얻어내지요.

그리고 그 속에는...

오우..

그림만 봐도 무서운 도깨비!!!

요즘 뽀빠이가 도깨비를 알아가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도깨비보다 흥부놀부의 도깨비가 험상궂으니...으아앙..울더라는..

 

이 소식을 들은 착한 아우 흥부!

형을 찾아오지요.

놀부는 자신의 과오를 용서해달라며..

그렇게 형제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가며 함께 살아갑니다.

스토리는 같지만, 이렇게 사운드북으로 만나니 더 재미난 거 같아요.

뽀빠이!

책이라면 넘넘 좋아하는 딸이라..

어깨동무 하하호호 전래동화 흥부놀부가 배송된 날부터 사실 혼자서 눌러보기도 하고..

제가 읽어주기 전에 어떻게 가지고 노나 지켜봤었어요.

시키지 않아도 꾹꾹 눌러가며 그림을 보고 있더라구요.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르는 22개월 아기인지라..

늘 책은 아빠나 엄마가 읽어주며 함께 보는 거였는데..

하하호호 전래동화를 만나면서 혼자서도 책읽기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같이 그림찾기 놀이하며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찾아보기도 하구요.

스스로 그림을 보고 같은 내용이라 생각되는 키를 눌러보며

함께 이야기하며 흥부놀부를 알아갑니다.

서혜정 성우님의 목소리로 실감나게 들으며 흥부놀부를 보니

아이가 더 집중하는 거 같아요.

엄마도 책읽는 걸 배울 수 있는 거 같아요~!

부러진 제비의 다리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에서

엄마는 가슴 따뜻한 딸을 만나보기도 했답니다.

아직 뽀빠이는 혼자라 형제자매가 없어요.

하지만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한다는 걸 흥부놀부를 통해 다시 한번 이야기 해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깨동무 하하호호전래동화 시리즈를 다른 이야기로 더 만나봐야 할 거 같아요~!

엄마인 저도 재미에 쏘옥 빠졌답니다~

안녕하세요!

뽀빠이마미예요:)

며칠 전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왔다갔다 그쳤다, 흐렸다를 반복하는 요즘이예요.

덕분에 유모차나 자전거를 태워 뽀빠이와 나들이 하는 건 포기..

아기띠로 외출하자니 어깨 빠지는 나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뽀빠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뽀빠이를 위해 요즘 다양한 책을 모색 중인데요.

이번에 블루래빗에서 스마트패드형의 사운드북이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우리 뽀빠이의 첫 전집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블루래빗이였기에

유달리 블루래빗그림이나 패턴을 좋아하는 뽀빠이.

사운드북도 여러권 추가구입한 것도 있을 만큼 블루래빗홀릭녀인 뽀빠이에게 멋진 선물이 되었어요.

 

뽀빠이 600일에 맞춰 딱 배송된 스마트패드 사운드북!!!

신기한 바다동물/신나는 동물원

두가지 스토리가 있어요.

제가 뽀빠이를 위해 선택한 것은 '신기한 바다동물'

실사로된 자연관찰책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가만 했지 직접 소리를 들려주고

소리로 어떤 동물일지 가르쳐주는 건 무심한 저였는데...

블루래빗 '스마트패드 사운드북'은 동물의 소리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사운드북의 혁명, 블루래빗!

항상 새로운 사운드북을 접하다보면, 늘 책의 뒷면은 필수로 보게 되어요.

블루래빗은 이렇게 뒤에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어서

쉽게 다룰 수 있답니다.

 

책을 먼저 살펴볼게요~!

블루래빗을 소장하고 있는 엄마들은 딱 그림만 봐도 블루래빗이란 걸 아실거예요.

그림이나 색상이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도록...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귀여운 동물들로 가득가득!

바다동물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아요.

바다표범이랑 귀요미 펭귄이 다이빙 하는 모습 좀 보세요~~

이런 그림들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이 동물친구들이 행동을 상상해보고

또 이야기하면서 사고확장의 기회도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거 같아요.

부산에 살다보니..

갈매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거든요~!

뽀빠이에게 그림으로 익숙하게 해주고, 직접 갈매기를 만나게 해준다면

더 없이 반가워 할 듯해요.

요즘은 책을 보여주면서 책의 내용/그림을 직접 대상 사물과 비교하게 하는 놀이를 자주 하는데

놀이의 결과!

뽀빠이는 물어보지 않아도 책을 보면서 만난 친구들을 실제로 찾으며 즐거워 한답니다.

블루래빗 스마트패드 사운드북 신기한 바다동물은요~!

이렇게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스도 친절하게 던져주고 있어요~!

초보 엄마라도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예전 스마트폰사운드북도 마찬가지였지만,

블루래빗 사운드북은 이렇게 전용 케이스가 있고, 분리가 되어요.

그래서 스마트패드만 따로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사용한 후에는 스마트 패드를 케이스에 꼭 맞게 끼워 보관하라는

귀요미 거북이가~!

아무래도 사운드북은 개월수가 어려도 사용하는 터라...

모가 나거나 마감이 덜 되어있음 곤란하지요.

블루래빗 사운드북은 모서리가 동글동글!

아이 혼자서 가지고 놀아도 걱정없어요.

4가지 소리를 접할 수 있어요.

이름

소리

뭘까?

문제

그냥 일방적인 소리를 받아들이는 단계를 넘어

아이가 스스로 동물을 상상해보고, 문제를 풀어가는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키워갈 수 있답니다.

스마트패드 상의 그림에서 볼록한 부분을 눌러주면 재미난 소리가^^

다양한 소리,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경험하면서 아이도 즐거워해요.

on/off 스위치도 있으니까

사용하지 않을 때 꺼두면 좋겠죠~!

건전지도 AAA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즈라 구웃~!

 

20개월 딱 들어선 우리 귀요미 뽀빠이!

블루래빗 스마트패드 '신기한 바다동물'을 보자마자 좋아서~~

아쿠아리움에서 만났던 돌고래친구가

표지에 있으니 아는 동물친구라고 막 그러네요^^

상어도 직접 만나봤었던 동물친구~!

무서운 이빨을 기억하고 표정도 따라 어두워지고 하는 표현하는 시기, 뽀빠이~!

그림부분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구요~!

이렇게 아이가 스마트패드를 이요할 수 있어요.

블루래빗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토끼스피커를 반갑게 만지작만지작~!

그리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패드로 소리경험하기~!

상어소리에 깜짝 놀라 표정이 굳어버림..ㅋ

문어도 눌러보고..

하나하나의 소리에 집중하며 듣더라구요.

소리로 어떤 동물인지 인지하고, 그림책으로 가서 다시 찾아보는 놀이도 할 수 있구요.

활용만점인 스마트패드 사운드북입니다.

갑자기 스마트패드를 빼더니..

들고 어디로 가려고??

혼자 좋다고 점프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다시 쭈그린채...

바다동물들을 하나씩 꾸욱꾸욱 눌러보며..

소리에 집중하는 뽀빠이입니다.

워낙 가벼운 스마트패드라 아이들이 들고 다녀도 부담없어 좋구요.

외출할 때 딱 가지고 다니면,

다른 또래 아이들도 몰려든다는..

올 여름 휴가는 물론 외출할 때마다 블루래빗 스마트패드 사운드북과 함께라면

저 좀 편해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