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카드까지 왔어요 지갑에다가 하나씩 넣고 다녀요
이 책 쓴 작가 아네스 안의 첫번째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을 소장 하고 있는 터라 이것도 관심 가지게 된 책이에요
여행 어디가면서 일화랑 이야기나 동화 그리고 멋진 글귀
참 예쁜 책이다 생각 해요 주로 책 제목 처럼 여자들위주로
쓴 책이지만 여행이나 글귀 에는 성별없이 무관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내 가슴속에 뭔가 를 꺼내려 하는 마음이 뜨거워지는 느낌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 중에 뉴질랜드 인가 에서 친구 어머니를
모시고 오고 싶다고 환갑잔치 해드리지 못할거라고 울며 게스트 하우
스에 있는 친구들이 발품팔아 세차 할 차들 유도 시켜 뒤뜰에서
다 같이 세차하면서 사흘 동안 번 돈으로 그친구 어머니 비행기 티켓과
각지 다른 나라 친구들이 전통음식을 환갑음식 만들고
어머니가 오셨을때 와우 정말 저도 모르게 울컥 했어요
여행에서 얻는 감동과 여행에서 나를 찾는 한마디로 여행에서 얻을수
있는 시간들 나도 언제가 여행을 가게되면 나만의 표시 영역을 하고
와야겠어요 그리고 먼훗날 다시찾아 갔을때 추억이 될수 있는
너무 사진만 찍어 대고 아름 다운 광경을 놓친게 아닐까
내려놓고 여유로움과 휴식에만 집중하는 여행 그런 여행 하게 될 것
같네요 ^^
단지 여행을 자주 떠나는 사람은 여행이란 가치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을뿐이다
내게 한가기 소망이 있다면 사람들이 돈많고 여유있는 사람만 여행을 떠날 수 있
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는 거다 여행은 4박5일 이든 그 일정 동안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이제 까지 꿈꿔온 삶을 상상 만하고 있을것인가?상상은 그냥 놔두는게 아니라 항상 메워줘야 하는
것이다
사소한 굴레를과감히 끊어버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온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에 한번쯤 온돔을 던져봐야한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 했기 때문에 생기기보다 일을 할까말까 망설이는 데서 주로 비롯된다
겁쟁이는 일생에서 수백번 수천번 죽는다 용기 있는 자는 일생에 단 한 번 죽는다 어떤가? 단 한 번으로 족하지 않는가!
나는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젠장 더 많은 행동을 취했어야 했는데............
모든 장애가 제거 되어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면 결국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두려움이 문을 두드리기에 나가보니 막상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가장 간단한 답은 해보는 것이다
나는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스무 명의 사람보다 실천하는 한 사람을 위해 가르 칠 것이다
그녀는 뭔가를 선택 하기에는 아직 때가 이르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른이 되자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체념했다
얼마나 따분한가 멈춰 서는것 끝내는것 닳지 않고 녹스는 것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것.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바로 지금껏 항상 그렇게 살아왔어 라는 말이다
못할 것도 없지 라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재미있는 삶을 살기 위한 구호다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있다
세상 탓 환경 탓을 하며 아무 것도 못하는 여자들을 많이봐요 사람은 다듬지 않은 원석이에요 돌멩이로 남을지 보석으로 변할지는 자기 선택에 달려있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여행을 떠나세요 친구없이 혼자서 ....
한 평생 계속되는 로맨스 그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