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란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젊은이들과 아니 나이가 든 중년들과 청소년들 모두가 읽으면서 공감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이 요즘 젊은이의 생각을  대변하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의 각박한 현실과 인간미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한다고도 볼수 있었어요
비상책의 작가가 말하듯이 미술하면 뭐 먹고 살아요라는 말 정말 가슴깊이 느껴지면서 우리아이에게도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말이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지만 막상 시킬려고 하면 망설여지는....
하지만 책을 읽고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하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책내용과 일러스트를 보면 한 번보면 아하 하다고 자꾸보면 서글퍼지는 내용 현실이 너무나 서글퍼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뒤로 넘어가면서 사랑에 대하여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실려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이 보기엔 약간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마 읽어면서 이해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렵지만 이겨내야하는 일이 많은데 이 책을 읽어면서 조금 더 나에대한 통찰을 하게 되는 나에 대하여 생각할 수는 시간이 주어져던거 같습니다.
이제 조금 나를 사랑하고 나의 삶을 사랑하고 나를 조금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책이었습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책 하지만 꼭 한번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피그말리온 ▶ 익킨 일러스트 에세이 비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여성들의 나이가 들고 나이가 드는 만큼 건강은 나빠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나쁜식습관이랑 자세가 오랜세월을 지나면서 더욱 더 몸을 나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해서

지식이 부족함으로 인해 고칠 수 있는 것도 그대로 놔두고 있는 경향도 있습니다.

여성 건강실천법을 읽으면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 하는 지를 정확하게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여성들의 병을 약이아닌 음식,운동,수면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해결하고 여성의 가지고 있는 생리주기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를

파악해서 어떻게 관리하고 몸과 마음의 크고 작은 질병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고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생리주기를 통해서 건강실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서 유익했습니다.

또한 제가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입안을 헹구는 것을 습관처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유해한 세균을 죽이는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알아서 알지 못했던것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힐링법도 알려주어서 나도 한번쯤을 따라 할 수 있을거 같고 또한 하면 더욱 더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책은 기본적은 1부 생리주기28일 건강실천법과 2부 매일매일 365일 건강실천법을 통해서 여성건강의 필요성과 실천을 통해 더욱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되어 있는 효과보는 혈자리는 나에게 조금 불편한 점이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통해서 더욱 발전하는 내가 될 수 있는 여성 건강 실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통, 어깨결림, 거친피부, 탈모, 생리통, 요통, 볍비, 소화불량, 부종, 관절통증, 근육피로, 혈액순환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배우던 역사를 지나서 어느정도의 세계사를 봐야지 사회에 눈에 들어오는거 같아서 신청하게 된 책입니다.
아이가 워낙 역사를 좋아해서 웬만한 역사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세계사와 연계는 쉽지 않더라구요.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아이 수업에 댜시 역사가 들어가 있어서 이번기회에 역사와 세계사를 접목해서 보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우선 통통 세계사 - 유리관 속 유물로 세계사를 보다를 살펴보면4대문명중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문명을 잘 풀어냈습니다.  연표도 있고 아이가 보기 쉽게 키워드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수월하게 해주더라구요.
메소포타미아느 문명은 초기문자나 금속공예 기념비 다문화등의 키워드를 통해서 이집트문명은 자연적미라 절대권력 통치의정치학등의 키워드를 통해서 어려운 세계사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초기의 세계사는 조금 어려운 감으로 다가오는데 통통 세계사 - 유리관 속 유물로 세계사를 보다역시 쉽게 풀어놔도 아이들이 접하면 어렵게 느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반복을 통해서 익숙해지면 더욱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이 될 듯합니다.
중학교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정도의 책읽기가 되어 있고 역사지식이 풍부한 아이들도 접하면 잘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듯한 책입니다.
이후에 통통세계사를 통해서 세계사 영역을 조금 더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