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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걱정이란 것에서 도망치기 위해 종교적인 도움을 얻거나 기도하거나 명상을 해요.

누군가는 이러한 행위는 회피에 불가하다고 하지만 저자는

명상은 현실과 평온하게 조우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그래서??

바로 내 안의 분열된 자아가 부정적인 생각, 삶의 괴로움과 불안에 시달리던 고통에서 벗어나

깨어 있는 삶을 받아들이면서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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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버드 의학 박사이자 [월드포스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로 꼽히는 디팩 초프라!! 그래서 믿고 책대로 실천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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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명상’의 기본 원리와 명상을 통해 몸의 감각을 회복하는 법,

갇혀 있는 의식에서 벗어나 나 자신에게 몰입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7일 명상 코스 등으로 막연하던 명상도 차근차근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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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완전한 명상은 자연스러우면서 쉽고 자발적이어야 하며

각 개인의 궁극적인 욕망과 일치해야 비로소 분열된 자아가 끝날 수 있다고 해요.

의식적이라는 것은 뭘까?

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의 말처럼 자연스럽고 쉬워요.

이를테면, 잠시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어요.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죠.

어떤 것을 보거나, 만지거나,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을 때 내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걸..

이렇게 내가 존재한다는 걸 아는 것이 바로 의식이라고 해요.

이제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무시해요.

오감을 무시할 때조차도 나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의식은 시각, 소리, 미각, 질감, 또는 후각보다 더 근간이 되어

감각은 내용으로 마음을 채우지만, 의식은 내용물이 필요 없게 되죠.

그저 여기에 있는 것이 의식의 기본 상태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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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볼까요?

책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소리를 내어 그 단어를 말해보아요.

이것이 의식 속에서 경험한 것들,, 단어, 생각, 이미지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록을 하는 매개체는 변화지 않아요. 그것이 바로 의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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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존재는 스스로를 돌볼 수가 있을까?

바로 저자가 설명하는 명상을 통해 의식의 원리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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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경험하는 신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나눌 수 있을까?

신체적 경험과 정신적 경험, 이 두 가지를 모두 포용하는 의식은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미주신경 호흡법을 실행하면 보다 효과적인 거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화와 불안을 조절하다 보니 마음이 진정됨을 느끼는데

이렇게 미주신경을 자극해서 다양한 심리적, 신체적 질명을 치료하는 연구들이 진행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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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상이 좋다고는 하지만 대체 뭐가 좋다는 건지 막연하고 무작정 책을 읽으며 실천해 보니

상상 속의 비현실적인 세계가 아닌 매우 자연스런 상태를 추구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명상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정신 상태로,

마음 챙김, 자아탐구, 성찰, 사색, 집중력, 기도 고요한 마음, 호흡 통제, 행복이라는

연습으로 일컬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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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마음에서 회복하고, 마음이 습관으로부터 회복되고, 무심함으로부터 회복,

마음을 혼란으로부터 회복, 마음이 무의함에서 회복, 무기력에서 회복, 과로에서 회복,

스트레스에서 회복, 마음의 고통에서 회복되는 완전한 명상을 하다 보니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게 되어 혹여 어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에 리셋 버튼을 눌러 평온하게 만들 수 있으니 명상이 최고의 처방약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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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전한 명상을 습관화하다 보면 명상을 하지 않을 때에도 신기하게도

자신이 중심이 된다는 걸 깨닫고 우리의 모든 존재, 즉 몸, 마음, 감정, 생각, 욕망

심지어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완전한 명상을 위해 매일 꾸준히 실천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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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맞는데 괴로운 생각들보다는

명상으로 몸과 함께 깨어있는 일상을 살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마음 챙김]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정작 그 방법을 몰라 어찌할지 막연했는데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명상]으로 몸이 마음에 반응하는 것과 동시에 마음이 몸에 반응하는

모든 것을 내가 조절할 수 있다 보니 단절된 내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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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삶을 기적으로 만드는 10가지 방법으로

빛, 변화, 아름다움, 사랑, 연결, 각성, 폭로, 초월, 행복, 존재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삶을 통찰하기 위한 목표를 위한 7일의 명상 코스가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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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상관의학 #디팩초프라의완전한명상 #디팩초프라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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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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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혜란,

음악회 해설사로 본 적이 있는데 클래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설명하시더라구요.

물론 피아니스트이고 클래식 강연가와 음악회 해설사로 활동하는 클래식도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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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클래식 음악에 쓰이는 악기와 그 악기가 내는 음색, 그리고 그 음색이 잘 표현된 음악 등을 추천하며

클래식음악 감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특히 클래식 음악의 종류를 설명하며 클래식 음악가의 이야기를 크게 다르고 있는데

영화같은 그 들의 삶이 젖어 있는 음악으로 그동안 편식했던 클래식이 다르게 들리는 거 같아요.

음악상식이나 지식도 얻어서 좋지만 음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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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같은 코로나19시대에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는데

자기관리를 하며 미쳐 몰랐던 나의 취향도 알아가며 나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해 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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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래식이란 말은 라틴어로 '클라시쿠스'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고대 로마시대의 사회는 6개의 시민계급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 중 최상의 계급을 가리켜

'클라시쿠스'라고 불렸고 클라시쿠스는 함대를 의미하는 클라시스라는 명사에서 파생된 형용사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를 위해 클라시스를 몇 척 정도 기부할 수 있는 재력가를 가리켰죠.

이후 사람들은 인간이 심리적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클라시쿠스처럼 정신적으로 힘이 되어주는 작품을

가리켜 클래식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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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영단어처럼 형용사로 사용될 경우 '일류의'/'최고 수준의'/'대표적인'/'전형적인'/'유행을 타지 않는'/'기본적인' 뜻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렇게 어원을 알고나니 그 의미가 더 와닿아요. 물론 클래식음악은 서양의 전통 예술음악로써 지금끼지도 많이 듣고 있듯이 최고수준의 음악이기 떄문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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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클래식음악은 대중적이지 못하고 지루하고 고상한 음악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바로 어렵고 생소한 음악용어때문인 거 같은데 알고 나니 의외로 재밌네요.

우리에게 자동차 브랜드로 익숙한 소나타, 포르테, 엑센트, 커피음료 브랜드 칸타타...

이탈리아어로 된 음악용어랍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클래식]으로 클래식의 음악용어부터 서양문화와 역사들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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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주곡명도 너무 길거 어려워서 당최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지루할 만큼 긴 연주, 낯설은 음악용어들..

그래서 저자는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기 위해 먼저 귀에 익숙한 음악부터 들어보라고 해요.

드라마나 영화, 광고, 요즘엔 코미디에서도 근사한 클래식 선율이 분위기에 맞춰 흘러나오잖아요,

듣기도 편하지만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으니 긴 교향곡보다는 쇼팽의 녹턴과 같은 소품곡 위주로 들어보고

그 유명한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의 1악장만 들어도 좋죠.

그리고 [차근차근 클래식]과 같은 클래식관련서적을 활용해서 상식들을 익히는데

음악제목을 보면 작곡가 이름 다음으로 곡종류, 곡번호, 조성, 작품번호가 표기되듯이

Beethoven,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또한 팟캐스트나 라디오, 유튜브같은 방송콘텐츠를 들으면서 작곡가와 곡을 쓴 배경들의

해설들을 들으면서 음악감상의 기회를 넓혀서 음악회 등 공연장에서 생생한 연주를 느껴보는 거죠.

가끔 음악회에서 예매할 때 최고의 명당자리가 어디냐고 묻곤 하는데

티켓가격에 따른 자리보다는 음악회의 종류, 공연장의 특성, 그리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를 거 같아요.

그러면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하는지 공연장에서의 매너도 익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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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음악을 감상하기만 했는데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악기(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금관악기(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팀파니, 마림바, 심벌즈), 건반악기(피아노, 오르간) 등의 특색과 음색을 알아 가면서

음악을 지휘자나 연주자 뿐만 아니라 제 귀를 통해 재해석해보니 재미지네요.

단순한 음악이론이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거리라 그냥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현악기의 여왕인 바이올린은 크기는 가장 작지만 가장 높은 내며 섬세하고 화려한 소리를 내죠.

그 유래를 비롯, 오늘날 세계 3대 바이올린은 아마티, 스트라디바리우스, 과르네리이고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파가니니는 과르네리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바이올린의 매력적인 선율을 느끼고 싶다면 바이올린 특유의 음색을 잘 표현한

파가니니의 [24 카프리스]를 들어보시길..별명만큼이나 악마적 음악재능이 돋보인답니다.

물론 바이올린 협주곡은 우리에게 너무도 유명한 비발디의 [사계]도 명곡이고

이외에 천재음악가 모차르트가 가장 사랑한 악기였던 비올라..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 1번과 2번이 유명하고

비발디의 바순 협주곡 중 이 E단조의 1악장도 귀에 익숙하지만 3악장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에도

사용되어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바순의 부드러운 음색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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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곡이 보편적이고 듣기 편한 곡들이라 설명을 이해하고 추천곡들을 들어보니 클래식이 친숙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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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문화가 시대에 따라 역사를 이루 듯 음악도 그러한 거 같아요.

음악을 이해하려면 그 시대를 알아야 하듯 하나의 곡이 만들어지는 당시의 배경설명이 적절한 거 같아요.

바로크시대는 절대왕정으로 음악 역시 궁정을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당시 음악가들은 왕과 귀족, 종교에 종속되어 그들의 명예와 힘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그들의 기호에 맞춰 음악을 작곡하였지요. 그래서인지 곡은 장엄하고 화려함이 돋보여요.

화려한 무대장치와 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대규모 극음악 오페라가 탄생한 것도 이 시대였고

음악가들은 악기 간의 발고 어두운 음색의 대비, 빠름과 느림의 대비, 셈과 여림의 대비로

음악을 또렷하게 표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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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래식을 잘 몰라도 비발디의 사계는 휴대폰 컬러링이나 광고 등에서 많이 흘러나와

모두에게 사랑받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바이올린 협주곡인데

사계는 사계절의 정경을 아름답게 묘사했는데 봄은 새들의 노래와 아름다운 꽃을

여름은 폭풍우가 자연을 파괴하는 모습, 가을은 수확의 기쁨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겨울은 매서운 추위와 휘몰아치는 바람을 표현하여 각 곡은 3악장 형식인데

이참에 사계를 원곡으로 끝까지 들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자가 소개하는 비발디의 삶도 음악만큼이나 굴곡 지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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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외에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쇼팽, 리스트, 바그너, 브람스, 파가니니, 차이콥스키, 드뷔시,

라벨, 스트라빈스키, 엘가, 드보르자크, 라흐마니노프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가들의 삶과 그들의 고뇌, 열정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음악들을 감상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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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의 연주를 목격한 리스트는 그의 뛰어난 기교 연주에 충격을 받아

피아노계의 파가니니가 되기로 결심하여 그의 기교를 비롯하여

여러 작품 속에서 현란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죠.

특히 축하와 축복 속에서 시작되는 결혼식에서 신부가 입장할 때 연주되는 바그너의 [혼례의 합창],

신랑과 신부가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순간 울려 퍼지는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사실 우리는 클래식과 친숙해 왔는데 괜스레 어렵고 고상한 음악으로 분류되어 온 것은 아닌지..

가끔은 사랑의 기쁨을 혹은 사랑의 아픔을.. 시적인 멜로디에 젖어 보는 것도 좋을 일이죠.

평생 피아노곡을 작곡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감미로운 선율로 마음을 정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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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클래식 상식부터 음악가와 그의 음악들을 감상해 보면서

2021년도를 마무리합니다.

밝아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맞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을 받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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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 #차근차근클래식 #클래식입문 #음악회 #클래식감상 #쇼팽 #베토벤 #모차르트 #리스트 #클래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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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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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문법을 총정리하고 중학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메가스터디 중학 영어 1일 1문법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영문법을 간단 명료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에 아이 스스로 기초 영문법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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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은 크게 주어부와 서술로 구성하여

주어부는 그 문장이 무엇에 대해 말하는지, 서술부는 주어부에 대한 동작이나 상태에 대해 서술하죠.

그리고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에는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가 있는데

이렇게 문장이 어떠한 구성요소을 갖느냐에 따라 그 형식을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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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은 가장 기본이 되는 8품사와 문장의 형식과 문장의 종류로 기초 영문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여기서 8품사는 명사 ·대명사 ·동사 ·부사 ·형용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말해요.

그리고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비교표현과 부정사 ·동명사들을 배우는데

나중에 더 깊이 있게 들어가서 시제와 분사 ·관계사 그리고 일치와 화법 및 특수구문으로

영어의 구조를 보충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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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은 우리말과 달리 주어+동사로 이루어져

동사에 따라 목적어나 보어가 붙을 수 있어요.

영어문장을 이루는 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가 전부예요.

그리고 이러한 성분들을 잘 활용해서 다섯가지 형태의 문장을 만들 수 있지요.

이를 5형식문장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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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어를 같은 성격을 가진 것끼리 분류할 수 있는 이를 품사라고 해요.

명사 ·대명사 ·동사 ·부사 ·형용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등 8가지 품사로 나누어요.

명사는 사람이나 사물, 동물 등의 이름을 나타내는 말이고

대명사는 이름을 대신해서 가리키는 말이에요.

동사는 주어의 상태나 동작을 나타내는 말인 반면

형용사는 명사의 상태, 성질, 모양 등을 나타내요.

그리고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 혹은 문장 전체를 꾸미는 말을 부사라고 하고

명사나 대명사 앞에 쓰여 장소, 시간, 방향 등을 나타내는 말을 전치사라고 해요.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을 연결하는 말이 접속사이고,

놀라거나 기뻐할 때 혹은 슬픈 감정 등을 나타내는 말이 감탄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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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품사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영어로 의사표현을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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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중학 영어 1일 1문법은

하루 한 장씩 하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하루에 한 장씩 10주면 완북할 수 있어 아이가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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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돌아서면 까먹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꾸준하게 영어 공부하는 영어습관을 들인다면

어려운 영문법도 익숙해져서 실력도 향상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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