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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고 있는 사극 열풍의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이산’은 이산 정조대왕을 다룬 드라마 인데요

정조대왕을 다룬 책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드라마의 재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정조대왕을 다룬 책들을 만나 봅시다~

전...교인은 아니지만...

서양의 고전, 꼭 고전이 아니라 아이들의 동화를 비롯한 문학, 더 나아가 예술,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성경과 기독교(천주교)에 관한 지식은 큰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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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또는 부활절기는 교회력절기중 하나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부활절은 3월, 4월, 또는 5월 경에 불규칙하게 위치하며, 그레고리력이나 율리우스력으로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불규칙의 이유는 부활절의 날짜가 히브리력의 유월절 이후 첫 안식일에 부활했다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춘분후 첫 보름이 지난 주일에 지키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3월 22일에서 4월 25일 사이에 위치해 있다. 2007년도 교회력에서는 4월 8일이 부활주일이며, 부활은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이므로 부활주일이 교회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다만 여호와의 증인은 부활주일보다 예수의 죽음을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매년 니산월 12일에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다.

http://ko.wikipedia.org/wiki/%EB%B6%80%ED%99%9C%EC%A0%88

Easter
16th century Russian Orthodox icon of the Descent into The Hades of Jesus Christ, which is the usual Orthodox icon for Pascha.
Observed by	Most Christians
Type	Christian
Significance	Celebrates the resurrection of Jesus
Date	First Sunday after the first full moon on or after March 21
2007 date	April 8 (both Western and Eastern)
2008 date	March 23 (Western) April 27 (Eastern)
2009 date	April 12 (Western) April 19 (Eastern)
Celebrations	Religious (church) services, festive family meals, Easter egg hunts, and gift-giving (latter two, especially in USA and Canada)
Observances	Prayer, all-night vigil (almost exclusively Eastern traditions), sunrise service (especially American Protestant traditions)
Related to	Passover, of which it is regarded the Christian equivalent; Septuagesima, Sexagesima, Quinquagesima, Shrove Tuesday, Ash Wednesday, Lent, Palm Sunday, Maundy Thursday, Good Friday, and Holy Saturday which lead up to Easter; and Ascension, Pentecost, Trinity Sunday, and Corpus Christi which follow it.

http://en.wikipedia.org/wiki/Easter

어른인 나도 잘 모르는 법....(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책들은 뭐가 있을까요??

법의 날 : 04월 25일

<개요>     1958년 미국 정부는 미국 변호사협회장 라인이 제창한 ‘법의 날’을 사회주의 국가의 ‘노동절’과 대항하는 의미로 자유주의국가에서 기념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에서, 세계 최초로 매년 5월 1일을 법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1958년 5월 1일 법의 날 기념식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법에 관한 자유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같다. 사람들은 이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자유는 박탈당하기 전까지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일상 생활에서 법의 지배가 의미하는 바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법의 지배가 없는 곳에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상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한밤중의 무서운 노크 소리’ 같은 것이다”라는 연설을 통해 ‘법의 지배’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1964년 4월 22일 법의 날 제정을 위해 모인 법률학계 인사의 회의에서 법의 날 제정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1964년 4월 30일 대통령령 제1770호로 ‘법의 날에 관한 건’을 제정·공포하여 5월 1일을 법의 날로 정하고, 1964년 5월 1일 시민회관에서 첫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법의 날 제정취지는 “우리는 권력의 횡포와 폭력의 지배를 배제하고 기본인권을 옹호하며 공공복지를 증진하는 소위 ‘법의 지배’가 확립된 사회의 건설을 위해 일반국민에게 법의 존엄성을 계몽함”입니다. 하지만, 이날은 공휴일은 아니며, 국민의 준법정신 고취에 공이 큰 사람에 대하여 포상하는 등 각종 기념행사를 가집니다. 정부행사간소화 방침에 따라 격년제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사진       <제1회 법의 날 기념행사>   <경국대전>

관련사이트     법무부 어린이마당 - http://www.moj.go.kr/HP/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