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오투라고 다들 이야기하잖아요. 왜그럴까요?

정답은  사용해보면 안다입니다.

 

중학생이 되면 어려워하는 과목이 영어나 수학보다

오히려 국어나 과학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초등학교때보다 확 어려워지니까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확 어려워지는 개념을 전부 모아서 정리해 두어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장점이 있어요.

학교에서도 꼭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알려주는 것은 아니고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다른 예들을 설명해 주는데

그런 내용들이 오투에는 많이 있어서 좋아요.

 

여기서 잠깐이 본문에서 이해가 잘 안 가는 약간 갸우뚱거리게 하는

부분을 콕 짚어 주어서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아무리 개념을 확실하게 익혔다해도

문제에 적용하거나 응용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무용지물인데, 오투는 개념뿐만 아니라 단계별로 확인문제, 기출문제, 서술형 문제

단원평가 문제, 시험대비 문제 등등등 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도 있다는 말씀

 

오투 중등과학은 과학공부를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요렇게 미리 한 번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 보니 개념이 쏙쏙 들어오긴 했는데, 그래도

틀리는 부분은 다시 한 번 확인하라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개념정리를 다시 한 번 더 해야 한 다는 거 아시죠?

 

                < 본 서평은 비상교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