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척 즐겨보던 TV 시리즈의 영어프로그램중 도라가 등장하는 프로가 있었네요.

귀여운 원숭이 부츠와 만증 배팩으로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에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아이가 보게된 책은 LEVEL C 단계의 28권 Dora's Search for the Seasons이네요.

 

 Audio CD와 함께 책을 봐요

아이의 영어 수준이 책을 그냥 발음대로 떠듬떠듬 읽는 수준인데

이책은 그런 우리아이의 영어 수준보다는 난이도가 살짝 높을것 같네요.

그래도 약간 어려운 책을 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일단 아이에게 틀어줬어요.

8살 큰아이는 CD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책의 지문으로 눈으로 따라서 읽어가네요.

반면 작은 아이는 컴퓨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한페이지 분량을 듣다가

곧장 딴짓을 하기 시작해요.

아무래도 작은 아이에게는 어려운 수준이라 그런가봐요

페이지에서 페이지를 넘길때는 책을 넘기는 소리가 배경으로 들어가네요.

그래서 지문을 따라 읽다가 만약에 놓치게 되더라고 다음장을 넘길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네요

 

아이의 수준으로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대충 어떤내용인지는 알겠대요

아이가 오디오로 들으면서 이 책을 다 읽고는..

"엄마 어렴풋이 알겠어 재밌는데"라며 말하네요

 

일장(一長)

영어를 좀 익힌 큰아이에게는 Audio CD가 더 낫네요. 귀로만 듣고 눈으로는 지문을 따라 읽어

내려가기 때문에 책에 대한 집중도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일단(一短)

반면 영어를 읽지 못하는 아이는 Audio CD만으로는 집중을 하지 못하네요.

그림이 나온다거나 애니매이션이 나오는등 시각적 학습도 함께 해야 영어에 귀기울일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이야기 해볼까요?

숨바꼭질하던 도라와 부츠는 울고 있는 아기 플라밍고를 만나게 되고

집에서 멀리와서 길을 잃은 아기 플라밍고를 여름호수로 데려다 주기 위해 길을 떠나네요.

가는동안 가을,겨울,봄을 만나게 되고 결국 아기플라밍고의 가족을 찾아주게 되죠.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표현은 It's (                      )랍니다.

 

It's Spring / It's Summer / It's winter / It's autumn / It's cold등의 표현들이 나오네요.

It's의 표현을 자주 쓰는것이 주된 목적이라 책에서도 It's의 표현은 그림위에

시각적으로 더 눈에 띄도록 한번 더 표현해 주기도 해요.

 

아이들의 눈에 익숙한 친구들이 도라와 부츠의 재밌는 제스추어도 따라하면서

It's의 표현을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합니다.

책을 다 읽자마다 아이가 "It's a book"라고 말하며 도라의 책을 가리키네요

기존에 배웠던 문장들도 하나씩 떠오르나봐요

 

 

 

 워크시트지를 활용해봐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배웠던 주요 단어들을 익혀봐요

중요 단어를 조합하여 단어를 만들어보거나 책내용에 있었던 사물들을 기억해 찾아가는 놀이

단어와 관련된 그림을 찾아내고 단어를 쓰는 활동이 있네요.

 

일장(一長)

도라의 책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워크시트를 푸는데는 문제가 없네요.

영어로 된 문제를 이해하지 않아도 문제를 푸는데는 어려움이 없어요

 

일단(一短)

주요표현인 It's (                      )를 활용할수 있는 워크시트가 없는것이 아쉬워요

주요표현을 좀더 다지기 할수 있는 활동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오디오를 들으면서 책을 읽는 동영상이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한번 읽어보네요

 

 

 

 EXPLORER 시리즈 정보 한번 살펴봐요

 

 

 

 

이책을 한권 맛 보더니 책뒤의 다른 이야기들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좀더 다양한 활동을 원하지만 아이들은

도라와 부츠가 나오는 영어책 자체만으로도 친근하여서 좋은가봐요

이번에 선택한책은 LEVEL이 제일 높은 C수준이라 글밥도 상당하지만

 LEVEL A는작은 아이도 관심가질수 있는 좀더 쉬운 수준이겠지요

단계별로 SET로 장만하면 아이에게도 좀더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여

읽어줄수 있겠고....

아이에게 영어의 흥미를 이끌어 주기에 괜찮은 도라 시리즈물..

엄마의 비상금 털어서 다 구매해줘야 할까봐요~

TV에서 광고 할때마다 궁금했다~~~

내 시선을 사로잡은 완자.. 어떤 학습지일까?

1학년때는 다른 학습지로 교과진도를 알아가면서 학습했었는데 만족하였으나

2학년때는 다른 학습지를 해보고 싶다는 엄마인 나와 딸래미의 의견이 일치해서

마련한 완자 초등국어~

일단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의 두께에 비해 한학기의 학습분량을 접한 아이는 살짝 놀라는 기색...

 

 자자.. 맨 첫 페이지를 펼쳐볼까??

 

오잉?? 재밌는 그림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하네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는 이페이지를 장식하느라 정신없네요.

이제 재밌는 공부의 세계로 출발하자는 뜻인것 같군요...

죄측의 LICENSE에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놓고 이름도 한번 적고..

스스로의 이름도 적어서인지 아이가 말하네요..

"엄마 이거 내가 선택한 책이니까 밀리지 않고 해낼꺼야"

오.. 아무생각없이 예쁜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효과

자신의 면허증을 만들면서 공부의욕이 생겼나봐요~~

멋진 동기부여 페이지네요..

 

공부계획표에 맞게 우리 한번 실행해볼까요??

진도를 공부하는 진도완자와 시험애 대비하는 대비완자

그리고 받아쓰기가 16급까지 꾸며져 있네요

 

매일매일 해야할 분량을 진도완자로 정하고 다음 단원을 나가기전에 하루는

받아쓰기를 하는 날로 정하고 계획표를 짲어요

날짜를 적는 곳에는 마무리예정 날짜를 적고..

마무리 하고 옆에 V체크하면 끝~

각 단계를 마무리 할때 마다 스스로 스티커를 부여하여

뿌듯함을 느낄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스티커가 별것 아닌것 같아요 은근히 아이들이 좋아하고 효과가 있더라구요)

 

일단 아이와 함게 중간고사전까지 계획을 짜봤어요..

아이가 새로운 책을 보더니 빨리 하고 싶어해서 내년부터 공부하기로 했네요~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서 벽에다 뭍여놨어요~

 

단원을 들어가기 전에...

재밌는 그림과 함께 적혀있는 이야기 상식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한번 훑어봅니다.

배울 내용을 미리 알아두는것도 좋은 학습 습관이 됩니다.

어떤 내용을 배울지 어렴풋이라고 알고 들어가면

문제를 풀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교과서의 내용을 확실히 익혀보자~

교과서의 글이 그대로 실려 있어요.

글마다 이 글을 특징이 무엇이고 익여야 할 낱말뜻이 오른쪽에 나와 있어요.

글을 특징을 읽을때마다 아이도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학습습관을 익히게 될것 같네요.

 

페이지마다 매우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틈틈히 한자도 익히고 실세 사진을 포함한 정보와

또한 받아쓰기에 나올 글들을 한번더 다져주는 코너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또한 지문을 읽을때 어떤것을 파악하여야 하는지 꼼꼼히 일러주는 내용들로

꾸준히 완자를 공부하면 아이가 지문을 읽으면서 요점을 파악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겠네요

문제마다 '교과서 문제''서울형문제''원리문제''실력다지기'등으로 구분해서

문제의 난이도를 파악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교과서에는 이야기의 일부가 나와서 나머지 이야기가 궁금하다구요?

완자 책에서는 책의 전체 이야기도 간단하게 실려 있답니다.

그래도 궁금하다면 이제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사서 봐야겠지요~

 

원리 문제 가볍게 풀자

원리 문제만을 모아 가볍게 풀어보도록 되어 있네요

 

단원정리 알차게 풀자

이 단원에서 배우고자 하는 내용을 한번더 집어보는 방식이네요

초등학교 문제 풀이 방식보다는 색칠하고 동그라미를 표시하는등

좀더 부담없는 풀이 방식을 택했네요

 

단원정리 완벽하게 풀자

학교에서 주로 시행하는 단원평가와 가장 비슷한 유형의  문제형식이네요

20문항의 단답식 문제와 2~3개의 서술평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측 상단에 교과서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서 범위 파악이 훨씬 용이하군요

 

국어능력 날개달자

국어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통합하여 단원을 한번더 파악할수 있도록 구성되었네요

단원을 마무리 하면서 어떻게 읽고 어떻게 생각하고,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지

길라잡이가 되어서 알려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한 단원 한단원을 익히면 아이의 국어 실력은 물론

학교 시험도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겠네요.

 

친구 글을 보아요

친구들이 쓰는 글을 읽어보고 어떤 부분이 잘 표현이 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은지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하는 실력을 길러봐요

 

 

받아쓰기 한번 살펴봐요~

 

1단계 - 쏙쏙낱말놀이

여러가지 놀이를 통하여 부담없이 낱말을 익히는 학습이네요

 

2단계 - 칸칸 받아쓰기

실수하기 쉬운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정확하게 숙지하면서 하나번 써보도록 되어 있네요

 

3단계 - 술술 받아쓰기

학교에서 시험보는것고 똑같이 써봅니다.

한마디로 실전연습이죠~

이렇게 3단계를 거쳐서 연습하고나면 웬만한 받아쓰기 시험은 잘 볼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낱말을 잘 틀려요

마지막에 아이들이 헷갈려 할 수 있는 어려운 낱말이나 발음과 혼동할수 있는 단어들을

한번더 숙지 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세심하게 잡아주는것이

만족스럽네요.

 

받아쓰기 내용을 엄마가 불러줘도 되지만 완자 홈페이지에 다운받은 mp3로  들려주어도 되네요

 

 

평가모음집

3단계의 단원평가와 2회의 중간고사 2회의 기말고사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평가

원리를 한번더 익히고(1단계) - 적용하여(2단계) - 평가까지..(3단계)

 

중간평가

1단원부터 4단원까지 중간평가를 2회 치릅니다.

 

기말평가

4단원~8단원까지 1회 / 1단원~8단원까지 1회 이렇게 총 2회를 평가합니다

 

단답형 80% 서술형 20%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정답친해 (정확한답과 친절한해설)

책 사이에 껴있는 정답친해는 책에서 아주 쉽게 분리가 되는군요~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설이모두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가 틀려도

왜 틀렸는지 이해하도록 설명할수 있어요.

서술형 문제 같은 경우는 채점기준을 가이드해주어서

부모가 채점을 하면서도 혼돈스럽지 않도록 도와주네요.

 

정답친해를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거나 궁금한점음 홈페이지에 질문있어요

코너에 질문을 올려놓으면 답변을 해주네요.

하지만 50% 이상은 대기중인 답변이 많은데 좀더 답변이 빨리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판단한 완자의 특징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다양한 장치를 해놓았다

진도계획표, 진도확인 붙임딱지등 별것 아닌것 같아도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방법이다

학원처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진도를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계획을 잡을수 있다.

(다반 계획표에 계획 날짜와 실제 공부한 나짜를 비교하여 적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면 스스로의 실천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반복이다.(발전하는 반복)

뒤쪽에 있는 단원평가까지 세밀하게 나누면 약8회를 반복한다.

하지만 단계별 반복이라는것..

차근차근 원리부터 응용까지.. 차근차근 발전하는 반복이라는점

그래서 아이가 반복으로 단원을 학습해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학습지로 공부하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질문하면 답변도 해준다.

(다만 답변의 속도가 좀더 빨랐으면 좋겠다)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아이에게 내옆의 선생님 완자는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꼼꼼하게 살펴본 만큼 아이와 함께 꼼꼼하게 이책을 이용해서 국어실력 확실히 잡아볼랍니다~~

 

 

 

 

 

 

 

 

 

 

 

과학동화를 접한지 어언 2년째..

동화책보다 더 재밌다면서 이 책만 손에 쥐면 우이 딸래미는 여행을 떠나요..

책속으로의 여행..불러도 불러도 못 알아듣고 옆에서 동생이 시끄럽게 굴어도 전혀 개의치 않을 정도로

놀라운 집중력으로 책을 읽지요.

 

< 책에 어떤 기사들이 있는지 대표 제목을 훑어볼까요?? >

표지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녀석은 누구?? 다람쥐같죠?

이 녀석이 왜 놀랄까요??

이번호에서는 특집 기사로 '라진 가을을 찾아라'라는 제목을 붙였네요.. 무슨 이야기일까??

 

책을 보기 전에 차례를 먼저 살펴보고 자신에 원하는 기사부터 살펴보는것도

책을 즐겁게 접하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동화책도 아닌데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지요~~)

 

책의 200% 활용법을 보면 책을 읽다가 무심코 지나가는

퀴즈와 각종 정보까지 빠뜨리지 않고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교과서와 연계된 기사에 교과서 정보가 표시되어 있어.

가끔 숙제자료도도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답니다.

 

이번호 선물로 로봇에 관한 이야기가 실린 책이 함께 왔어요.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한 로봇의 세계에 한번 푹 빠져봐요

 

< 어떤 재밌는 기사들이 실려있을까>

우리 수진이가 관심을 가진 기사는

"사라진 가을을 찾아라!"와 뉴칼레도니아 생태탐첨대"랍니다.

 

"사라진 가을을 찾아라!"

가을이 짧아지고 온도도 더워지고..

그게 뭐?? 하던 아이도 이것이 지구 온난화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어려운 지식을

과학동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하지만 과학동화에서는 아이에게 생각한 여지와 또한 열려있는 지식을 제공해요.

지구 온난화의 원인에 관해 의견이 분분한 주장들을

어느 한쪽의 주장만 이야기 하지않고 여러가지 주장들을 펼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알려주면서 사람은 모두 생각이 다른수 있다는것을 알게해주는것이

무척 마음에 든답니다.

또한 고래의 똥이 지구 온난화를 막을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생각을 상당히 논리 정연하게 설명해놨어요..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전달해주니

아이들이 자기를 과학동화책 빌려달라며 부러워 하더랍니다

 

뉴칼레도니아 생태탐첨대

일단 이번호에 탐험대원이 어린이 독자로 선정되었다는 문구에

아이가 너무너무 부러워 하네요.. 두번째 탐험대원 모집에 자기도 신청할꺼라면서

기사를 읽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성한 기사라 아이가 유난히 관심을 보여요..

중생대의 나무가 그대로 살아있는 블루 리버파크, 나무만한 고사리,

1000살이나 먹은 그랜드 카오리등.. 신기한 식물들의 사진에

아이가 무척 자세히 기사를 읽네요.

 

그외에 과학일러스트 도전기를 보고 자기도 좀더 크면

도전해보겠다는 의지까지 보여요.. (욕심많은 수진양 ^^;)

 

< 재밌와 지식을 함께 겸비한 만화들..>

만화가 그냥 재밌지만 않아요~~  하하 호호 거리며 만화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상식과 수학에 관한 지식을 알게 된답니다.

또한 만화 뒤쪽에 만화속에 녹아있던 지식을 정리해보고 생각해보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수진양에 제일 재밌어 했던 만화.. 수학영웅 피코랍니다.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표정이 무척 재밌나봐요..

이 코너를 보면서 한참을 깔깔 거리더라구요.

 

< 우리도 가만있을수 없다.. 독자들도 참여하는 참여코너 >

그냥 재밌게 읽기만 하면 아쉽잖아요..

과학동아를 읽은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느꼈을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보는것도 좋은 공부가 되지요..

또한 재밌는 장면을 흉내내며 찍어보는 찰칵찰칵 캐릭터 코너도

무척 재밌어요.. 집에서 이렇게 한장면을 흉내내어 따라해보기위해

집안의 소품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것도 나름 아이들에게는

좋은 활동이 되지 않을까요??

 

기사는 물론이고 만화까지 어느것 하나 재밌고 유익하지 않은것이 없는

어린이과학동아.. 우리 아이가 왜 다 보고 다면 다음호를 기다리는지

이번호를 같이 읽으면서 알것 같네요.

다 읽고 나서 한숨쉬는 우리 딸 曰

"아~~~~~~ 다음호는 언제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