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자동차등의 탈것들이 아닌가 싶어요..~~
분류의 힘을 길러 주는 탈것의 모든것 탈것들의 대백과 사전이랍니다..
탈것들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최고의 백과 사전이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한것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알려주는
백과사전형 책이라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먼저 땅 위를 달리는 탈것 자동차에 대해 나와있고, 레일을 달리는 탈것 기차에 대해 나와있고
물 위를 떠다니는 탈것 배에 대해 나와 있으며, 하늘을 나는 탈것 비행기에 대해 있답니다..~~
이렇게 순서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 먼저 찾아서 볼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굴착기 모습이랍니다..~
굴착기는 공사장에서 버킷으로 커다란 돌이나 무거운 흙을 잘 퍼담지요..
굴착기도 두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바퀴가 무한궤도 모양이면 크롤라굴착기, 타이어 모양이면 휠굴착기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수상스포츠 랍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위험하지만 초등학생 정도만 되도 수상레포츠를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바닷가에 놀러가서 제일 타고 싶어하는게 바로 바나나 보트 아닐까요?
저도 해변가 가면 꼭 바나나 보트를 타고 보낸답니다..~
플라이피시도 아주 인기가 많은 레포츠 같아요..
또 아이들이 많이 하는것중 하나가 스노클링 같아요.
스노클링은 얕은 곳에서 숨대롱을 이용하게 잠수하며 물속을 볼수 있답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을 태웠던 우주선 ... 엊그게 같은게 ...기억이 납니다..~
2008년 러시아우주선 소유스’를 타고 지상 350㎞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0일간 머물다 지구로 귀환했었지요.
지난 2006년 정부가 선발한 우주비행사로 선정된 ‘대한민국 1호 우주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36번째 우주인 배출 국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책은 유아서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수준별로 펼쳐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관심있는 분야의 탈것을 보면서 호기심을 갖고 차근차근 알아보는 흥미를 심어주는 책 아닐까 싶습니다..
사물을 분류하는 힘과 다양한 탈것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