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도깨비 리뷰....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서!! 정말 유익한 도서!!!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책 읽는 도깨비”라는 책으로서... 우리 어린이들이 책 속에 빠져 살수 있게 하고 싶으신 부모님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사서 읽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씨리즈로 구성된 책 읽는 도깨비는.. 도깨비라는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 책을 읽어가면서 기쁨을 찾고 즐거움을 알게 된 도깨비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못살던 시절에나 있는 고리짝, 빗자루, 공책... 일상생활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러한 물건들에 깃들어서 도깨비가 되고, 그중에 고리짝 도깨비가 내용을 풀어가는 주인공 입니다. 고리짝 도깨비는 돈이 좋아서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고, 땅도 많이 사고 부유하게 삽니다. 그러던 중 더 많은 돈을 위해 돈 자루를 가지고 고향을 떠납니다.. 여행 중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선비야 겨루게 되는데 그 답을 알기위해 세종대왕을 만나서 글을 배우고 책에 대해 흥미를 가집니다. 글을 배우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돈의 중요성보다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들은 책에 있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본인이 즐거워짐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선비와의 대결을 취소하고, 모든 돈을 선비에게 줍니다. 선비는 그 돈을 가지고 도깨비 도서관을 만들고, 도깨비들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줍니다. 세종대왕도 나오고 약간은 황당한 전개 이지만 어리 아이들의 책 읽을 수 있는 흥미를 돋구는 대는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좋은 책이니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빨래터라는 도서를 읽고서... 책 속의 빨래터에서 아낙내들이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수십억짜리 그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합니다. 위작 논란이 일어났지만 본인은 그런 것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예술에는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빨래터라는 그림이 그렇게 훌룡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그렇다 쳐도 예술가 박수근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자신의 예술을 위해 노력한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 소개하려는 빨래터라는 책은 예술가 아버지를 둔 아들의 이야기, 살아생전에는 작품에 대해 인정받지 못했고 고인이 되서야 인정받은 아버지의 그림... 그리고 수십억짜리 그림으로 팔리고 나서 위작논란들... 예술가의 아들로 살아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평범한 아버지를 둔 아들 이였다면 이러한 여러 가지 시련을 격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드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불만들... 본인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집안의 기둥이 되어야할 아버지가 가난한 상황에서도 그림에만 몰두해 살았고, 본인의 아버지라도 싫어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분노에서 체념에서 이해의 단계로 넘어가는 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예술가의 아내, 아들로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경험 한 것 같고, 특별한 내용을 지닌 책이니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UFO 아미코의 지구별 환경 탐사 보고서 리뷰... 책을 소개하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자 신문을 보고서 경학 할 만한 기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된 우리나라를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해서 탈피하고, 환경을 정비 한다 그러한 내용 이였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 이지만 말로는 정비한다고 하지만 인간이 손을 댄다면 환경은 파괴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바탕으로 한 저러한 내용을 기사로 쓴다는 것...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긴다는 것입니다. 특히 4대강 정비사업이 불순한 생각과 환경파괴의 주된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본인으로서는 경학 할 만한 기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벌써 미디어법으로 언론이 장악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가 바로 우리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 꼭 환경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생활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UFO 아미코의 지구별 환경 탐사 보고서는 외계 에서온 아미코가 지구라는 행성의 환경에 대해 탐사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책의 작가도 일반 사람이지만 최대한 인간적인 모습이 배재 하려로 노력한 것이 책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간 중심사회에서 외계인인 아미코는 식물, 동물, 인간을 차례로 만나면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있는 부분을 보니 현재의 우리 능력으로서는 불가능하며, 환경 보호를 외치기 전에 애초부터 파괴를 시키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는 개기가 되었던 것 같고 우리도 최대한 절약하고 환경보해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워야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올바른 지식을 가르쳐야 됩니다. 이 책이 올바른 지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꼭 한번 아이들에게 읽어보게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