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타반달진입니다♪ 다들 오늘 점심 뭐 드셨나요

전 이번 달은 일하는 시간에 변화가 있어 단시간에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다보니 볶음밥과

잡채밥, 컵라면 등으로 계속 떼워서인지 얼마 전에

결국 배탈이 나서 요즘은 호박죽 등 순하걸 먹어요

이렇듯 우리 몸은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을 거예요

특히 우리 뇌는 피부나 장기들이 일정 나이가 되면

노화가 시작되는 것과 달리,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노화가 일어난다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당신의 뇌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브레인 푸드 BRAIN FOOD>을 읽어보았어요^^

 

 

 

아마존1위도서 <브레인푸드>의 저자 리사 모스코니는

미국 최초 알츠하이머병예방클리닉 운영하는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겸 영양학자로 뇌 건강 유지를 위해서 생활

습관 개선만 해도 기억력상실 예방이 가능하다는데요♪

바꿀 수도 문제가 생겨도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뇌가 필요로 하는 식품을 밝히고 식단을 구성하는 법을

총 3STEP, 16챕터를 통해 알아보는 실용도서였어요~

우선 입맛 까다로운 뇌 건강의 위기를 식품과의 관계를

통해서 알아보고, 지방산,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끔 여러 측면에서 살펴본답니다!

 

 

 

리사 모스코니 신간도서 <브레인 푸드>에서는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뇌를 위한 식단을 비롯해

신경영양학적인 입장에서 영양이 풍부한 아침,

간식, 전채요리, 부다 보울 등 뇌 증진 조리법도

실려있어 차근차근 따라하기도 괜찮을텐데요~

다만 아무래도 서양 식단이다보니, 우리나라에

맞는 식단 구성도 있었으면 싶어지더라는ㅜ.ㅜ

하지만 그것 외에는 400쪽이 넘는 방대한 양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뇌를 위해 뭘 해야 할지 등

새해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였답니다~

<브레인 푸드>로 뇌가 원하는 음식 찾아봐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니 또다시 기온이 떨어졌죠!

 

이런 날씨에는 아무래도 야외활동을 안하니까,

 

살도 찌고 체력이 부쩍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내운동도 은근이 다양해서 제 주위에

 

계절과 관계없이 운동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 역시 얼마 전부터 요가수련을 시작했다는~

 

사실 오래 전 스쿼시와 테니스도 한 두달 정도

 

했지만 방법이 잘못 되었었는지 어깨, 팔목 등

 

아파 라켓운동은 선뜻 시작하기가 겁나요ㅠㅠ

 

그래서 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배드민턴입문서

 

<시작해!! 배드민턴>을 직접 읽어보았답니다♪

 

 

<시작해!! 배드민턴> 저자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 외, 배드민턴

 

매력에 빠진 현직 체육교사, 배드민턴 지도법 등을

 

이수한 연구원으로 배드민턴 실용스포츠 입문서를

 

통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용 스포츠 입문서라고 해요

 

의외로 진입장벽이 높은 배드민턴의 어원 및 역사,

 

경기 규칙, 라켓, 그립, 신발, 옷차림 등의 준비물,

 

기본자세와 그립 쥐는 방법 같은 기본은 물론이고

 

서비스, 전위 중위 후위 플레이, 전략, 대회준비의

 

보다 실질적인 요소까지 사진과 설명, 유튜브영상

 

QR 코드 등으로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시작해!! 배드민턴>으로 나만의 스포츠 해봐요

 

뷰스타 반달진입니다 울님들 다들 점심은 드셨나요♪

전 이미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독신을 꿈꿨고,

지금도 오히려 결혼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까 겁이 날

정도지만 이렇듯 비혼주의를 지속하는 것으로 인해,

결혼적령기 전후를 기점으로 연애가 녹록치 않아요!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대부분 소개팅을 해도

만남부터 결혼을 전제로 하거나, 아니면 관계 자체를

가볍게 여겨 이 나이에도 연애를 하며 상처를 받네요

고로 결혼 가정 전문 심리상담 치료사 마르니 퓨어맨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를 읽었어요

​

​

​

​

상처뿐인 관계에서 벗어나는 13일의 심리수업이라

부제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총 13일에 걸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거나 아니면 그런 경험으로 인해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기가 두려운 여자들을 위해서,

진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지

이별을 다 구질구질하고 힘들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좋은 이별을 하고 그 아픔을 견디면서 건강한 연애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해요

결국 나 자신을 바꿔야 질질 끌려 다니는 부정적이고

망한 괜찮지 않은 연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듯 해요♪



​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의 저자인 마르니

퓨어맨은 사회복지사이자 연애전문상담사인 만큼 다양한

사례를 들어 공감대를 형성하며 문제제기를 하고, 솔루션

제시하며 왜 여자들이 나쁜 남자에게 더 잘 빠지게 되는지

알아보고, 남녀 간 사랑도 결국 인간관계의 연장선상이란

맥락에서부터 상처뿐인 부정적인 패턴을 반복하는 원인,

사랑 애증 애착의 차이를 알고 더 강해질 수 있는 방법 등

오롯이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연습 및 잘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도와주는 듯~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벗어나봐요

또괜찮지않은연애를시작했습니다, 마르니퓨어맨, 한문화, 자기계발서, 신간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