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 동화..
어른이 되어서야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지금의 나는 이같은 어리석음을
우리 아이들이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지금의 시간을
잘 활용하라는 말을 이어간다. 허나 매일 같은 말소리, 또는 매일 이어지는
잔소리 덕분에 이또한 잔소리에 묻히고 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이
마음으로 이런 진실을 주인공 민호처럼 깨달을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와중... 이 책을 내 손에 쥐게 되고 읽게 되었다..
책이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어린 나이부터 무엇을 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는지에대한 내용들이 있답니다.
실패라는것은 누구나 다 올수있는것 입니다.사업에 실패해서 좌절을 하는 민호과 식구들들..
그러나 중요한것은 실패를 하였을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실패란 삶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잘되어야한다는 결심이 중요합니다.목표를 책상위에 붙여 실행해 옮겨야 할것 같아요.
이 책을 만든 작가선생님은 장애인 이지만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여 각자 소질이 있다는것을 깨우쳐 주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능력이 있답니다.이 능력들이 모아모아서 미래의 가치를 결정짖는것이랍니다. 직업의 선택은 돈이나 안정 그리고 명예 같은 것 보다는 재능이 우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자신과 자기의 재능을 연결시켜 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민호내 가족은 힘든 심력을 겪으면서 어머니는 설거지일에서 주방장이되고 아버지는 술에 얻혀살다가 경비원 아저씨일을 하면서 민호내 가정을 차;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의 각자의 이익을 위해 누가 먼저 얻느냐가 문제 입니다.독특한 기술들이 돈이 될수 있답니다. 우리는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도록 노력해야 할것 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발휘할때 우리아이들의 꿈을 이루여 질것입니다
민호가 자신이 소질을 찾고,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일곱가지 법칙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는 어린 날은 미래를 위해 투자할 때다
두번째는 잘 되겠다고 결심하자.
세번째는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자.
네번째는 재능과 직업을 연결시키자.
다섯번째는 확실한 실력을 쌓자
여섯번째는 훌륭한 습관을 만들자.
일곱번째, 나를 갈고 닦아 보석으로 만들자.
민호의 이야기 속에 가랑비 옷 젖듯 많은 지침들이 녹아있다.
어린시절에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하는 이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하는 이유, 그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보석같이
반짝이는 작가님들의 조언들.
부모랑 아이가 같이 읽고 이야기 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막무가내식 공부는 가라!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그 길을 안내하는 진정한 안내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