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ly, this is great movie.
At the first time I saw this movie with my 6 years old sun in the early moring.
It is dubbing product so my son is able to fall in easily, so do I.
The story is easy and fatastic and very enjoyable. We can see the lots of ’Saying’ in the movie. It means we can achive lot of good English sentences from movie.

Anyway, my son and I are pretty much enjoyed it. 
After the seeing the movie, I finally find the movie source in my favory file sharing site. It's a good resolution.
So, I have seen the moview with the English caption 4time more. I am facsinating. 

I described how I really like the 'Rafunzel' till now.
After the this exprience, I decided read a book (if it is supported in English) and listen. I found it in the interpark.
Without hesitation, I made an order it and I fall in reading and listening one more.

I can say about this book.
It's sure the movie is created throug this book. The book is made from the movie.
So I can easily see the familiar sentences and understand without difficulty. But the words in the books are quite unfamilliar.
Also I listened the mp3 file that is attached in the book. But this audio file is monotonous, not active. But it's a little bit useful because the whole sentencess are the same as book.

I want to recommend the way to  enjoy the audio file. Extract the whole audio file from the movie file. And listen it.
It is my method to listen 'Rafunsel' without screen but more enjoyable I think.

Thanks for reading my review. Munki.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관상은 어느 한 단점만을 부각시켜서 해석되어서도 안 되고, 어느 한 상만의 장점만을 부각시켜서는 안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상을 본다는 것은 조화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의 각 부분에서 중요시 되는 부분의 디테일함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으니, 이의 종합이 바로 상을 보는 것의 첫 걸음이라 하겠다.

이 리뷰는 꼭 꼴 3편에 대한 리뷰는 아닐 것이다.
3권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기술하고 내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꼴을 리뷰한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심심풀이겸, 내 삶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꼴을 보게 되는데, 역시 사람의 관상은 내면의 기분과 습관에 의해서 상이 결정되고 변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나쁜 생각, 악감정을 가지는 사람이 얼굴에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를 가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반면 여유있고, 풍요롭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그 느낌을 그대로 얼굴에 가지고 있다.

어디에선가 21세기 최고의 발명이라는 것은 모든 것은 내면으로부터 시작되고, 이것이 외부의 결과를 반영한다는 것인데, 모든 섭리가 이 한 마디로 귀결되지 않나 싶다. 

책을 보면서 나를 떠올리면 자주 보곤 하는데, 그러면서 나의 단점과 장점을 비교하곤 했다.
난 이마가 좁은 편이고, 거기다가 머리를 내리는데 솔직히 이마를 시원하게 올리고 다닐때 더 자신감이 나는 것은 사실이나 머리카락의 질 상 그러지 못하는 편이다. 또한 눈과 눈썹, 코가 나름 시원시원하여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이는 어찌 보면 나의 강한 긍정의 원천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철저히 부모로부터 물려 받았으니, 감사할 마을 금할 길 없다.

신기하게도 재미삼아 읽었던 꼴.
하지만, 다른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성격을 읽어보려고 하고, 그 성격들이 얼굴의 어디에 숨어 있는 것일까하고 깊이 관찰해보기도 하는데, 이 재미가 쏠쏠하다.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약간의 감이 오는 나를 볼 때, 나도 관상을 보는 것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 ㅋ

성공마을에 새로운 책이 떴다.
소셜 네트워크가 글로벌 환경의 핵심이 된 지금 이를 통하여 마케팅 분야에서도 블루오션이 개척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미래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나아가 나의 미래를 점 쳐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소설 네트워크 시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며 나가고 싶습니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끌려 가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한 권의 책과 만나보세요.

 

책 한 권으로 시대를 알 서 갈 수 있습니다.

 

                 

 

 

 

[도서소개]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지배하는 메시 비즈니스

이제 세상은 그물처럼 펼쳐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의 경험과 기업에 대한 평판이 빛의 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는 기업들에게 위기일 수도 있지만 고객의 세밀한 욕구에 즉각적인 대응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메시 비즈니스 세상이 온 것이다.

메시 비즈니스 세상에서는 고객의 세밀한 요구가 즉각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무수히 가능하다. 당신이 가지고 있던 것 중 사용 빈도가 낮지만 꼭 필요하고 비싼 것들이 사업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공정무역을 지지하고 착한 소비가 주목받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일방적인 관계보다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며, 될 수 있으면 물건을 ‘덜 사려고’ 노력하고 ‘더 간소한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한다. 소유를 강요하던 비즈니스 모델의 종말과 함께 넓은 집과 거대한 자동차가 그 사람을 말해주던 시대도 끝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낸 이 책은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올라 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