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60초에 인생을 확 바꾸는 유머 : 말 한마디로 분위기를 확 바꾸어주는 유머

 

로하스 365 팀

 

-삶과벗

 

가격도 좋고...

 

 

 

아직 읽지 않아 책표지나 머리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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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어떠한 상황이나 성격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불합리한 것, 익살스러운 것, 우스꽝스러운 것 따위를 알아차리는 능력,

또한 그런 것을 흔히 인간성과 인간행위 속에 들어있는

근본적으로 부조리한 것으로 나타내려고 표현하는 능력을 말한다.

 

 

 

머리말

 

유머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웃음을 유발한다.

오늘날 유머 감각이 있는 남자가 좋은 배우자감으로 선택되고,

재미있는 시리즈를 한두 개 정도 알고 있는 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필수조건으로 꼽힐 정도로 이 시대에서 유머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렇다면 유머란 무엇인가?

유머는 어떠한 상황이나 성격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불합리한 것, 익살스러운 것, 우스꽝스러운 것 따위를 알아차리는 능력,

또는 그런 것을 흔히 인간성과 인간행위 속에 들어있는

근본적으로 부조리한 것으로 나타내려고 표현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유머 중에는 개인의 번쯕이는 재치로 인해

순간적으로 빛을 발하는 일회적인 것도 있지만

유머의 특정한 주인공과 소재 및 구성이 한 시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향유되는 형태의 시리즈도 있는데 이를 유머 시리즈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흘러가는 얘기로 치부할 수 있는 이런 시리즈들에 왜 의미를 부여하고,

배경을 살피며 기능까지 논하는 작업을 하는가?

기본적으로 어떤 유머가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공감이 배경에 깔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렇게 발생한 유머가 우리의 언어생활이나 사회에 어떠한 형태로건 영향을 끼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의 유머는 직장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유머들을 모아

짜증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느 지혜와 위트를 주게 될 것이다.

 

 

 

 

검색의 경제학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프레임

검색어를 선점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심코 검색창에 쓴 키워드가 우리의 생각, 심리, 행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빌 탠서 지음 / 김원옥 옮김

 

-21세기북스

 

 

 

아직 책을 읽지 않았으므로

머리말에서 발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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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검색 데이터로 세상을 읽는다

 

 

샌머테이오에 있는 집에서 직장이 있는 샌프란시코로 출근하다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도무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들었다.

리포터가 어느 영국 심리학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는 1월 셋째 주가 1년 중 가장 우울한 주라고 주장했다.

그러고는 연초에 신년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과,

연휴에 발생하는 신용카드 대출과 날씨 패턴을 고려해 개발한 수학공식에서

그러한 결론을 얻게 된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모든 요소를 고려해 볼 때 1월 셋째 주가 연중 가장 우울한 주라고 말했다.

그 말은 정말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그걸 믿기는 어려웠다.

 

나도 수학공식을 좋아하지만, 한 사회의 우울 동향을 감지하는 수학공식을 만드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다수의 인구 표본을 조사한다 해도 그런 것을 알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우울증에 관한 질문을 던질 때 사람들이 솔직하게 답해 줄 거라고 기대하는가?

그렇지 않다.

그 라디오 방송을 듣기 몇 주 전 나는 '우울증'에 관한 도표를 정리하면서

1년 중 가장 우울한 주는 추수감사절 즈음임을 알 게 되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

 

 

 

 

 

다이아몬드 인생 (양장)

나를 빛나게 하는 세 가지 커팅

 

조신영.박현찬 지음

 

더할수록 무뎌지고, 뺄수록 빛이 난다

저절로 빛나는 보석은 없다.

연마와 세공을 거쳐 숨겨진 내 안의 빛을 꺼내라!

 

-위즈덤하우스

 

 

강의형식의 자기개발서인줄 알았더니

소설형식인 모양이다. 흠..

 

 

아직 책을 읽지 않은 관계로

 

저자 소개를 인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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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영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홍콩 등을 순회하며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고,

베스트셀러 [경청], [쿠션], [성공한느 한국인의 7가지 습관] 등을 집필하였다.

현재는 늘사랑기독학교의 초대 교장으로 일하며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박현찬

 

스토리로직 대표.

서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IT 기업가 과정을 수료했다.

웅진출판 인터넷 사업본부장, (주)오란디프 대표이사를 지내며

인쇄 매체를 포함한 게임, 영상, 온라인 분야에서 다야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및 한국언론재단,

KBS PD연수과정 등에서 스토리텔링을 강의했으며,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대안적 가치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경청],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이상 공저), [원칙있는 삶], [마중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