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발맛사지와 담뱃불 뜸
발마사지로 다스리는 건강, 뜸으로 고치는 병
발속에 건강의 흑진주가 숨어 있다
내 병에 맞춤 마사지와 담배불 뜸뜨기,
내 병은 내가 명의사가 되어야 한다.
발은 내몸의 컨트롤타워이다.
이레원 엮음
-도서출판 로하스
소개 표지랑 받은거는 표지가 다름
아직 읽지 않아 머리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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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발마사지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도록 하여 다시 활기찬 삶으로 재충전시켜 주고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마사지법이다.
또한 남녀 노소 누구나 손쉽게 누구의 도움 없이도 혼자 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
발이 생명력에 작용하는 신비적인 힘.
발이 숨기고 있는 위대한 힘으로 목숨을 지키는 힘은 기적이 아니라 간단한 원리다.
그러면서 발은 풍부한 표정으로 그 사람을 말해준다.
발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병력이 쓰여져 있으며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되는 발마사지를 하루 20분씩 꾸준히 하면 어느새 건강을 되찾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30대 때 혈기가 왕성했고 그동안 합기도 고단자로 의협심이 강해서 경우에 어긋난 이에는 참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야외에서 고등학생 20여명이 모여서 담배를 피우길래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면 되나 더구나 담배는 인체에 크게 해롭다고 말을 던지자
말도 떨어지기전에 어디선가 몽댕이가 날라와 내 눈을 강타하면서 내가 쓰고 있던 안경이 떨어지면서 쓸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나에게 집중 공격을 강했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손을 쓸 겨를이 없었다.
마침내는 병원에 실려가 진단 결과 원래가 눈의 시력이 나쁜데에다 눈을 맞아 실명이 되어
고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여러 병원을 찾았으나 한결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원에 가서 열심히 기도를 하면 실명을 면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마침내는 죽기를 각오하고 금식기도 3일을 하자 눈에 혈기가 도는 듯 기분이 좋아지자
이어 1년동안 꼬박 기도원에서 기도만을 했다.
마침내는 다치기 전보다 더좋아져 지금은 안경도 안쓰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역시 이것은 기적인가 그렇지않다 자신의 마음의 믿음과 수련인 것이다.
지금은 영안까지 통찰했고 그후 나는 노인들을 위해 대체공학을 배우고 연구하여
수기요법으로 많은 노인들의 병을 다스려 주고 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대체의학의 유명하다는 곳은 다 찾아가 배우고 연구하여 왔다.
.......
그런데, 머리말을 읽다보니 갑자기 좀...
'영안까지 통찰했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