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오현님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법원경매와 관련 학문의 박사학위를 3개를 취득하는 등 이 분야에 전문가로 할 수 있다. 20년간 현장에서 강의도 하고 교재와 책을 발간했다. 경매에 입문을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린이(경매 초보자)들에게 혼자서도 쉽게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본인의 경험을 통한 실전 응용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오래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은 많았지만 초기 자본도 부족하고 생각만 있었지 행동을 하기는 망설여졌었다. 부동산 가격이 급상하다가 요즘은 꺽이는 추세라 내집마련의 꿈을 꾸고 있는데 주변에서 경매로 시세보다 저렴할 게 할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경린이(경매 초보자)인지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막막했는데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경매]를 읽고, ‘경매가 이런 것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

경매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알기 쉽게 실전 사례를 통해 설명해서 이해력을 높여주는 책인 것 같다.

법원 경매에 대한 간단한 용어 설명과 진행절차와 준비서류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임차인 권리승계, 소액 임차인의 요건, 확정일자, 임차권 등기명령 등 복잡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부동산 권리분석 부분은 조금 어려워서 책에 설명되어 있으나 여러번 읽고 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사람이 하나의 목표점을 위해 다 같이 달려가지만 각자 도달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청약이나 부동산중개인을 통해 부동산을 매입할 수도 있지만 경매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그냥 경매라는 게 있나보다‘ 생각만 했었는데 열심히 공부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원하는 부동산을 취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책이다.

무조건돈버는부동산경매, 권오현, 평단

한손에 들기에 딱!

현지에서 바로 사용한 가능한 여행 일본어 꿀팁!

일본어 기본표현 30, 핵심패턴 20, 여행상황 40

이 책 한권이면 일본 여행이 쉬워질 수 있다.

표지가 플라스틱으로 된 책을 본적은 있지만 속지까지 100% 플라스틱으로 된 책은 처음봤다. 여행 중에 비가 와도 젖어서 찢어질 염려없는 물에 강한 플라스틱 북.(Weter proof book!)

 

요즘은 핸드폰만 있으면 여러 어플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 의사소통이 가능 하지만 일본어 여행책자는 아날로그의 멋이 있는 것 같다.

일본 여행시 간단한 기본표현인 인사, 대답, 감사, 사과(용서), 부탁, 의사소통에 대한 표현들이 간단하지만 필요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이들도 간단한 의사소통에는 문제 없을 것 같다.

기내.공항, 교통수단, 숙소에서, 음식점에서, 쇼핑할 때, 관광할 때, 온천할 때, 응급 상황일 때 일본 여행시 상황마다 탭으로 구성되어 바로바로 찾기 쉽게 되어있다.

그 상황에 맞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한글-일본어-일본어 한국어로 표기 순으로 되어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이들도 일본 여행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몇 년전에 친구들과 오사카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언제 다시한번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이 책 들고 다시 한번 오사카 여행가다면 왠지 의사소통에 자신감이 생겨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원스쿨여행일본어, 시원스쿨닷컴, 오오츠루아야카

다이어트.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한다.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거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다이어트는 수없이 도전했지만 처음 의지와는 달리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다. 운동과 식단 조절을 같이 해야지 가능한 다이어트는 무수히 많은 맛집들의 군침도는 음식의 유혹으로 무너져 버린다. 언제쯤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까?

간헐적 단식, 줄넘기, 계단오르기, 한가지 음식먹기, 필라테스 등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었고 잠시 성공도 했었지만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또 곧 무너져 내리기를 반복되었다. 무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라면 꾸준히 하기도 쉽지 않을까?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라면 다이어트라를 한다는 생각 없이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이어트의 계절인 여름이 왔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건 맛있는 걸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다.

[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 운동 없이 15kg 빼는 뜻밖에 레시피.

 

‘굶지 않아도, 참지 않아도 15kg 빠지는 양조절 다이어트

1. 나 쉽게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2. 한 그릇 메뉴부터 안주 간식까지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레시피

3. 맛없는 메뉴는 No! 속세맛 구현 100% 맛보장 레시피

 

밥요리, 면요리, 한그릇 요리, 샐러드&오트밀죽, 샌드위치&롤, 간식&안주, 주스등 그 메뉴도 다양하다.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다양한 레시피로 양만 조금 조절해서 먹으면서 살을 뺄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코로나19로 늘어날 뱃살과 턱살들을 맛있게 먹으면서 뺄 수 있는 레시피 가득한 책으로 올 여름은 조금 더 가볍게 날 수 있을 것 같다.

한아름, 길벗, 맛있는게좋아서양조절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