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제게 어마무시한 돈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나엘이 손 잡고 세계여행을 할꺼예요!

 

왜냐하면

세상이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한지

직접 경험하며 느끼게 해주고 싶거든요!

 

서로 다른 세계지만 어쩌면 전혀 다르지 않다는걸 이해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는 것!

지구라는 큰 틀 틀안에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를 보며 새로운 시각과 마음의 창을 가졌으면 해요.

 

비록, 실제 세계여행은 아니라 아쉽지만

책을 통해 간접경험으로나마

여권과 스티커를 들고 세계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

 

 

 

다 같이 돌자! 세계 한 바퀴 :: 꿈꾸는 달팽이

 

 

 

 

 

 

 

 

책 겉표지를 넘기면 바로 목차와 책속 파일이 보여요.

이 파일 안엔 여권, 스티커, 지도가 있어요.

 

 

 

 

 

 

 

 

책 속, 겉표지 안으로 붙어있는 종이 파일!

 

여권과 스티커, 지도를 사용 후 

아이들에게도 이 곳에 넣어 보관하고 정리 하게하니

정리 습관을 기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여권과 우리나라 지도, 스티커 3장이 들어있어요.

 

1. 여권은 대륙을 지날 때 마다 퀴즈를 풀며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고,

한 대륙을 다 돌고 나면 입국 허가 스티커도 붙일 수 있어요.

​

2. 우리나라 지도는 우리가 사는 한국을 더 이해하는 자료예요.

각 지역의 이름은 물론 유적, 유물, 자연환경, 대표 음식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

3. 스티커는 국기와 그림 스티커가 무려 246개!

197개 나라의 국기 스티커를 붙이며 그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국기에는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고

각 나라의 특색을 표현한 그림 스티커는 좌표를 보고 힌트를 얻어서붙일 수 있게 해요.

 

 

 

 

 

 

 

 

세계를 남과 북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목차가 한 눈에 쏙!

 

 

 

 

 

 

 

 

물론 제일 처음은 "이 책을 보는 법" 이예요

 

책에 쓰여진 각종 기호와,  좌표를 읽는법.

다른 대륙의 색깔로 알 수 있는 특징 등등-

 

 

 

 

 

 

 

 

나엘이가 첫 날 부터 한결같이 집중해서 보는 페이지!

호주, 남극. 북극!

 

 

 

 

 

 

 

 <알고 있나요?> 라는 박스엔 재미난 최고의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제일 기 산맥, 제일 큰 나라 등등-

 

 

 

 

 

 

 

대륙 안의 점선으로 보이는 동물들과

책 하단의 희미한 국기 그림 위에 국기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이예요.

 

책을 보다가 국기 스티커와 특징을 스티커를 찾아

내 손으로 직접 붙임으로 지도를 완성해가니

나라를 알아가는데 더욱 재밌게 해요.^^

 

 

 

 

 

 

 

호주 그레이트샌디 사막에 소 목장을 보더니

아빠가 만들어주신 종이 동물 젖소를 가져와선 "Moo~!" 래요.

 

 

 

 

 

 

 

글을 스스로 읽을 줄 모르기에

각 나라의 특색을 아빠가 쉽게 설명해주고 스티커를 붙였어요.

 

 

 

 

 

 

 

악어도 붙이고 국기도 붙이고~

나엘이 손으로 완성되어지는 세계지도!

 

사실, 제가 나라와 수도 구분을 잘 못하거든요-

그런데 나엘이랑 이렇게 스티커를 붙이다 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지식습득 이란게 억지로 외어서 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즐겁게 습득되어져야 하는건데...

정말이지 억지로 외우듯 하면 머릿속에 남는게 하나도 업는것 같아요.^^;

 

 

 

 

 

 

 

 

또 즐겨보는 체이지, 북극과 남극.

 

온 세상이 온통 새하얀 참 매력적인 이 곳을.

나엘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나엘이가 고래를 좋아하는데

남극과 북극에 고래가 많이 보이잖아요.^^

 

매번 책을 보려고 책을 꺼내오면 제일먼저 고래도 챙겨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고래 말고 챙기는게 또 하나 더 있는데

그런 바로 겨울왕국의 엘사 공주!

 

Let it go 노래보면 온통 눈 덮인 곳에서  엘사가 얼음왕국 만들잖아요.

그거 때문에 그런지 나엘이는 이 곳들이 엘사가 사는 곳이래요.

ㅋㅋㅋㅋㅋㅋ

 

 

 

 

 

 

 

북극과 남극을 보다보니 여긴 국기가 없더라구요.

사람이 모여살아 국가를 이루지 않았으니-

당연한건데 새삼 깨닫고 느끼네요. 하핫! ^^:;;

 

 

 

 

 

 

 

이렇게 나라들을 둘러보고 익힌 후

여권을 열어서 퀴즈를 풀고 허가 입국 스티커를 붙여요.

 

나라의 특징들을 요약해놓은 여권.

퀴즈를 통해 다시 한번더 나라의 특징을 보게 해요. 

게다가 퀴즈의 답은 지도의 좌표를 찾아 적게하는데

다시 한 번더 지도를 보게하니 기억에 더 남고 재밌어요.^^

 

 

 

 

 

 

 

남극을 다 살펴본 후 입국 허가 스티커를 붙였어요, 딱! ^^

 

 

 

 

 

 

 

 

하하핫, 우리나라 지도를 들고 보고있는 나엘이!

저희가 사는 곳의 위치를 지도로 알려줬는데

나엘이는 계속 북한만 보더라구요. ^^

 

세계를 알아가는 것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고 알도록 알려줘야 겠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세계 여행!

여권을 들고 직접 손으로 특징과 국기 스티커를 붙여보기에

더욱 실감나는 여행이 되네요. ^^

 

 

 

 

 

 

 

+ 우리아이 책카페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꿈꾸는달팽이, 다같이돌자세계한바퀴, 서평, 우리아이책카페, 교육·학문

단순히 붙이기만 하는 스티커 놀이는 앙대요!!

​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임으로 책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에 참여하고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거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욱 집중있게하고
어려운 단어도 알려주고,

캐릭터와 물품을 찾으며 관찰력까지 기르기 까지!!!

 

그 두번째 시간, 시작합니다!^^

 

 

천재교육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

 

스티커북! 그저 붙이기만 하면 끝인가요?

아.니.죠!

 

4세 나엘이가

천재교육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 250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제일 먼저 관심을 보였던 마트!

 

마트는 자주가는 터라 가장 친숙한 주제지만

그 속의 물건들은 그냥 눈으로만 보던것들이기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평소 가지고 놀던 소꿉놀이 도구와 색칠공부를 통해서 학습했어요.

 

소꿉놀이에서 야채 가지를 가져와

모양과 색을 비교해보면서 색칠 하며 놀이에서 학습으로 연계!

물론 스티커북도 펼쳐놓고 말이죠.^^

 

 

 

그리고  의류 코너.

의류 매장에 가서도 스티커북에서 본 내용을 떠올리며

이거? 저거? 입어봐! 골라봐! 하면서 놀아요.

 

마트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보인 공주! 

 

 

숲속의 공주 방 정말 화려하죠? 

잠자는 공주와 키스하려는 왕자님,

각종 드레스와 장신구들이 정말 화려해요.

조심조심 몸을 기울여가며 스티커 붙이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다는거! ^^



 

 

하루에도 몇 번씩 공주 스티커북 볼때마다 "드레스, 드레스!" 

실내복 위에도 입고

수면복 위에도 입고

목욕하고 나와서 맨몸으로도 입고-

 

그래서 예쁘게 단장해서 드레스 입고 외출도 했어요.

오늘 만큼은 공주가 되는듯 하더니

여전히 왈가닥 개구쟁이 공주 나엘이예요. ^^

  

저희집에 있는 유일한 공주 인형 하나가 레고 라푼젤 인데

어쩜 스티커북에서 라푼젤을 만나게 되다니!

나엘이가 라푼젤 머리 다듬는 놀이 후엔

더욱 레고 라푼젤의 긴 머리를 손질해주며 노는 모습을 보여요.^^ 

 

 

 
 

요리 스티커북 표지만 봐도 얼마나 군침돌게 하는지!!!

 

굳이 책을 펼치지 않아도

표지에 음식 사진들을 가리키며 "이거, 이거!" 하는데

덕분에 정말이지 엥겔지수 엄청 높아졌어요. ^^:;;

 

 

 

 

 

 
 

도넛과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겠다며-

도넛 아이스크림 스티커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며

먹고나서 스티커 붙인대요!

ㅋㅋㅋㅋ

 

 

 

 

음식 스티커북 내용중에 스시, 초밥이 있는데

나엘이가 잘 모르는 소재라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소꿉놀이 도구로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라

소꿉놀이로 첫 스시를 대면했네요.^^

 

그리곤 요리 스티커북만 봤다하면 "빵!" 이라고 외치는 딸램.
땅콩쨈을 바른 식빵만 먹는 딸램인데

또 자기가 스스로 발라 먹겠다고 해요,^^

 

  

다음으론 숫자 스티커북.

 

나엘이가 숫자는 영어, 한글 두 언어로 다 읽을 순 있는데

실 생활에 어떻게 적용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잠시 남편님께 나엘이를 맡기고 자릴비웠던 날이 있었는데

그 날 나엘이가 시계의 숫자를 정확하세 다 붙였데요.

 

비록 숫자 3은 꺼구로 붙이긴 했고

1부터 12까지 순서대로 붙인건 아니지만

정확하게 읽으며 붙였다고 했어요. ^^

 

 

 

그리고 숫자 11은 어떻게 표현하나 조용히 지켜봤더니

책 내용대로 사람 다리모습을 보고 11 이라고 하며

 자기 두 다리도 쭉 뻗어서 11이래요. ^^

숫자 스티커 놀이를 한 후엔 반드시 부엌으로 달려가

플레이 도우 빈통을 차례로 세워놓고

숫자를 세며 치례로 물을 부으며 놀더라구요.

One, Two, Three. Four...

하나, 두울, 세엣, 네엣...



 

 

마지막으로 한글.

 

여기서 가장 관심을 많이 보인 'ㄴ' (니은) 페이지.

바로 놀이터 때문이예요!

이 스티커북 펼때마다도 제일먼저 놀이터를 가리켜요
놀이터 가서 놀고싶다고 말이죠.^^
 

 

 

 

 
그래서 집 근처 놀이터에 자주 가게 됐구요

어딜 멀리 외출해도 반드시 놀이터를 찾아 놀고오곤 했어요. ^^;;

 

 

 

 

 

 

  

우리 동네에 없는 그네는

나엘이가 참 좋아하는 놀이터 놀이기구 중 하나예요.^^

 

 

저희 딸, 나엘이 처럼 생활로 연계해 활용하다보면

풍성한 스티커 보다 훨씬 더 몇배로 풍성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은 총 10권의 주제 구성중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주제들을 골라

스티커와 함께하는 놀이학습을 시작해보세요!

자, 그럼 고르셨으면 시작!!! ^^



 

 

 

 

+ 업체로 부터 무상지급 받아 작성한 체험 후기 입니다 +




 

4세 딸 아이가  EBS <봉구야말해줘>를 보면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곤충 총집결

​

 

 

 

 

양쪽 겉표지 안장이 호기심 자극 제대로예요!!

 

어떤 곤충들의 그림자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또 아는건 자신있게 신나게 말해서

책 보는 시작부터 흥미를 더하더라구요.^^

나비, 개미, 모기, 파리 등-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곤충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곤충,

우리나라의 대표 곤충과 외국의 특이한 곤충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 70마리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곤충에 개한 기본지식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쉬고 간략한 언어로 설명해요. 

'곤충'이란?
머리, 가슴, 배 3부분과

겹눈 한쌍, 더듬이 한쌍, 날개 두쌍, 다리 세상을 가진 동물. 

 

 

 

곤충은 어떻게 구분할까?

 

곤충은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 이며

알에서 태어나는 '난생동울' 이예요.
몸이 작고 껕껍질이 딱딱하며 몸에 절이많은 '절지동물' 이구요.

 

 

곤충에 대해 설명하다보니
변태를 하는 동물과 하지않는 동물의 구분이 나와서
또 더 심화적으로 '변태'에 대한 설명으로 들어가요.


알 - 애벌레 - 어른 곤충 : 매미, 메뚜기, 잠자리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 곤충 :  나비, 벌, 파리 

* 애벌레 = 새끼벌레 = 유충

* 번데기 : 어른 공충으로 가는 중간 단계
*성충 = 어른 곤충


'변태' 란?
성충과 아기 시절의 생김새가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다르고,

사는곳도 먹이도 다른 것, 탈바꿈이라고도 불림.

 

 

 

 

 

곤충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사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게 곤충인데

우리가 눈여겨 보지않아서 보이지 않는거래요.

 

지금부터 우리 주변에 숨은 작은 곤충들을 발견해봐요!

시~작!! ^^

 

 

 

 

 

사실 35개월 4세 딸램이 아는 곤충은 지극히 한정적이라

아는것 부터 보여줘서 곤충과 친해져야 하기에 
제일먼저 <봉구야 말해줘>에서 관심가졌었던 곤충!
"장수풍뎅이" 부터 찾아봤어요 ^^
 

실물보다 더욱 큰 곤충 사진이라

곤충을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기는 장점도 있지만

징그럽다고 싫어할 수도 있는 단점도 있겠어요.

 

사진 아래엔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들로 곤충을 설명해요.

이 곤충들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는지, 어떤 곳에서 사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언제 볼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과 호기심 갖는 것들을

학습으로 연장시켜 더욱 지식을 확장시켜 주네요.

 

이렇게 생생한 곤충의 사진과 정보는

자연 세계에서 자연과학으로 학습 영역을 확장시켜 준답니다.

 

 

 

 

 

장수풍뎅이의 이름을 가진 또 다른 풍뎅이가 있어서

같이 보여줬어요.

머리에 코뿔소 뿔 같이 생긴게 달린 남방장수풍뎅이 래요.

  

 

 
 

제일 처음에 본 장수풍뎅이와는 모습이 좀 다르지만

우리 나라에서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청동풍뎅이래요.

초록빛 금속광택이 도는 고운 풍뎅이 인데
농작물의 잎이나 나무 진을 먹어치우는 해충이래요.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는 어릴때 부터 많이 들어오던 동화라

이름도 모습도 참 익숙한 곤충이죠?

날개부분을 비벼서 우는데

이 소리가 마치 베 짜는 소리 같아서 배짱이라 불리게됐데요.

활동시기가 9~10월, 지금 활동시기가 한창이라

논밭이나 불밭에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을듯 하네요.^^

딸 아이가 어릴적 부터 듣고 부르던 <꿀벌의 여행> 동요와

 그리고 만화 <곰돌이 푸>에서 주인공 푸가 좋아하는 꿀을 모으는게 꿀벌이라

벌 역시 참 익숙한 곤충이예요.

더듬이로 꿀을 찾고 또 찾은 꿀은 친구들에게 알린다는거!
3~11월이 활동시기라 요줌에도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네요^^

 

 

마지막으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해서 가을 대표 곤충인 잠자리를 보여줬어요.

가을이 아닌데도 잠자리들이 날아다니는거 종종 보셨죠?

황동시기가 5~11월인걸 보고나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뽀로로> 만화에도 '윙윙윙윙 고추잠자리' 노래가 있어서

우리에게 참 익숙한 곤충 이예요.

 

몸이 된장처럼 누런 갈색이라 된장잠자리 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추위에 약해서 초가을이 지나면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몸의 푸른색이 너무나 우아하고 고운 왕잠자리 예요.

다른 잠자리들 보다 8cm나 크기도 크대요.

연못이나 호수 주변에 살고 있다고하니

나들이 가시면서 연못이나 호수 주변에선 눈 크게 뜨고 찾아보시기요!!

물잠자리 역시 너무나 예쁜 잠자리 중 하나로
물가를 좋아하기에 물가에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몸에 하얀 밀가루를 뿌린듯한 잠자리로

여름철, 여름날에 흔히 볼 수 있는 잠자이예요.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장수잠자리 래요.

 

몸 길이가 무려 10cm 이고

애벌레 역시 무척이나 크대요.



 

 

 

마지막으로, 울음소리로 가을을 알려주는 곤충 - 귀뚜라미!

곤충을 몰라도 어떤 보일러 특정 회사 제품명 이기에

더욱 친근한 귀뚜라미 예요.^

표준 보육과정과 누리 과정이 연계 된데요. 참고! 

표준 보육과정 : (0~2세) 의사소통 (읽기) 영역, 자연탐구 영역

누리 과정 : 의사소통  (3~5세) 읽기 영역, 자연탐구 영역 

 

 

 

 

+ 한우리 북카페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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