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관계로 구입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한 책이다. 세법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이론 및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다. 그리고 한번 읽고 나면 수업을 듣는데 꽤 잘 이해가 된다.

 

세법을 그냥 공부하기에는 양도 많고 공부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전체적인 개괄을 알고 싶으면 추천한다. 많은 양을 한권으로 축약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잘 정리해놓은 책 같다. 재미보다는 학교 수업 위주의 책이지만 볼만하다. 

 

방송통신대 4학년 수업을 들으면서 그동안 재미있게 수업 들었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보람있었다. 그동안 열심히 강의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방송통신대는 추천한다. 회사다니면서도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수업을 듣기 좋은 곳이다. 평생 공부해보고 싶지만 시간이나 등록금에 부담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학교 수업관계로 구입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한 책이다. 연극, 발레, 오페라, 뮤지컬 등에 대한 이론 및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다. 그리고 한번 읽고 나면 수업을 듣는데 꽤 잘 이해가 된다.

 

연극 부분에서 연극의 기원과 역사, 구성 요소에 대한 이야기가 잘 서술되어 있다. 발레와 관련해서는 발레의 시작과 역사에 대해 설명되어 있고, 오페라는 오페라가 시작된 기원과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렵게 생각되는 오페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처음으로 오페라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볼만하다.

 

그리고 거기서 더 춤과 연기요소를 주입한 뮤지컬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의 공연예술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 방송통신대 수업을 듣는 학생 중 공연예술에 대한 이론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수업과 책을 추천한다.

예전에 수료한 한국사 1급이 2년이 지나서 다시 봐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다시 내용 공부하기는 어렵고 제일 많이 팔리는 기출문제집이라길래 사서 공부했다. 우선 나처럼 기출문제만 풀고 시험보려는 사람들한테는 꽤 잘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 있고, 문제만 딱 풀어보고 시험보려는 사람들한테 추천한다.

 

기출문제도 8회분이나 수록되어 있고, 공략편에 설명도 관련 내용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모든 수험생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근현대사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가 된 책차가 붙어 있어서 공부하기도 좋다. 그 안에 요첨 정리도 잘 되어 있는편...

 

그리고 예상문제 1편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에 시험 본 결과 비슷하거나 적중된 문제가 꽤 있는 느낌이다. 이제 올해 시험은 다 끝나서 내년에 2021년판이 다시 나오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많이 찾는 책 답게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물론 처음부터 역사공부와 흐름을 공부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흐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