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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안녕하십니까? 인화(仁和) 김진원 인사드립니다. 2003년 제1회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이 시행된 이후 2019년 제17회 시험이 치러지는 기간 동안 출제수준 또한 나날이 향상되긴 했지만, 그간 복원되고 공개된 기출문제가 누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높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수험적합성이 있는 전문화된 교재와 강의의 부재’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험적합성이 없는 교재와 강의가 무분별하게 난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의 처음과 끝은 기출문제에 있습니다!!” 시험에 있어서 “만고의 진리(?)”는 바로 기출문제에서 문제가 다시 반복출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시험회차가 쌓일수록 더욱 더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바로 “6080법칙”입니다. 즉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은 절대평가 60%인 12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험인데, 200문제 중 80%이상이 1회 이상 출제된 내용(역대기출논점)에서 반복 출제됩니다. 따라서, “1급 시험을 시행착오 없이 가장 정확하게 단박에 합격하는 방법”은 그간 17년간 시험이 나온 부분을 잘 정리한 이론서로 이론공부를 하고, 해당부분에서 출제된 역대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헛다리짚지 않고 시행착오 없이 합격할 수 있는 정확한 공부방법입니다. 정확한 공부를 하기위해 “수험적합성이 있는 교재와 강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공부를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나 오랜 기간 동안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17년간 시험에 나오지 않은 시험과 무관한 내용을 잔뜩 정리하고 있는 8권으로 되어 있는 이론서는 헛다리짚는 공부를 하고있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또한, 저자불명의 단순히 짜깁기한 책들과 이론서에 기출표기가 정확히 되어 있지 않은 책으로 공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기출문제집의 경우 해설, 오답풀이, 보충설명이 상세히 되어 있지 않은 책이라면 그런 책으로는 기출논점을 정확히 간파(해당지문이 왜 맞고, 왜 틀린지를 아는 것)가 어렵습니다. “시행착오없이 최단기간 준비로 단박에 합격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방법?”은 김진원 Oikos 사회복지사1급 교재와 강의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첫째, 기출문제와 기출논점을 완벽반영한 김진원 Oikos 이론서로 이론적 기반을 다지세요. 둘째, 전회분 기출문제을 심층분석한 역대기출문제분석집으로 기출논점을 간파하세요. 셋째, 교재를 집필한 김진원교수가 직접 강의한 저자직강으로 수업을 들으세요. “Oikos 강좌와 교재를 통해서 어느 것에서도 느껴본 적이 없는 희열 흘리게 될 환희의 눈물 합격의 영광은 현명한 선택을 하신 貴下의 몫입니다.” ‘사회복지수험서적 역사상 유일’하게 제1회부터 제17회까지 전(全)회분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심층분석하여, 시험이 출제되는 범위와 폭은 물론 시험에 무조건 출제되는 시험족보를 가장 잘 알고 “김진원 교수의 Oikos 사회복지사1급 교재와 강의를 만난 선생님들은 행운”입니다. 이 책을 보시는 선생님의 수험생활과 남은 평생에 저의 생명이시요 힘이 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2019년 5월 인화(仁和) 김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