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5 제1장. 꿈꾸는 신들의 도심 평범 13 일상 19 우람한 일상 24 미련 37 ‘덤짜’들 42 꿈 49 전쟁터 54 평등하지 못하다 사람의 목숨조차 60 찾아오다 72 거인적 족적 vs 가만한 발자취 80 반변하다 85 만남 90 1국 vs 2국 96 노곤하다 102 좌천당하다 107 아무에게도 속하지 않다 112 요리 119 망중한(忙中閑), 송도 126 정탐 아닌 정탐, 그리고 운무회명 133 죄책감 사냥 138 망설임 146 인간은 누구나… 158 한편으론 다행이야 163 2017년, 입춘 맞이 인터뷰 168 제2장. 주인공은 누구인가 2017년, 추분 맞이 인터뷰 172 크리스마스 174 찾아가다 184 찾아오다 193 마주하다 200 이곳이 좋아 209 꼬이다 219 일상, 조금은 달라진? 223 등이 간지러워 230 이런 나에게… 236 우리 = 웃음 244 웃음을 잃다 252 믿어줄까? 256 친구 vs 사랑, 그리고 선택 263 믿을게 270 실은 운무회명, 기이한 운명에 번롱되다 276 과거를 벗 삼아… 280 ‘혈육애’나 다름없는… 285 추억을 공유하고 미래로 위로 받는… 293 환영을 쫓다 301 세상이… 306 호접지몽(胡蝶之夢) 316 세상을… 323 증오하다 326 다시 찾아온, 홀로 외로이 시작 329 Epilogue 334 작가의 말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