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부터 받은 영적(靈的)인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옮긴 책 평범한 주부가 하늘로부터 영적(靈的)인 메시지를 받아 기록한 《하늘에서 온 메시지》는 지구의 대 예언과 인간의 깨달음을 알리고자 하는 예언서로서, 하늘의 뜻을 있는 그대로 옮긴 책이다. 하늘의 이치와 인간들의 깨달음 그리고 이 지구에 대한 예언 하늘의 메시지를 그대로 기록했다고 밝힌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영적(靈的)인 체험을 하게 되었다. 10년 전부터 역학 공부를 하여 철학관을 운영하던 지난 2006년 봄 저자는 예기치 않게 하늘에서 보내는 메시지를 받았다. 당시 그는 우주 창조주신과 직접 접신, “오늘부터 너는 하늘의 글을 쓰는 작업을 나와 함께 하자. 나는 우주 창조주신이다”라는 명(命)을 듣게 된다. 은행에 다니는 남편과 아들딸의 뒷바라지하며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 며느리로서의 삶을 살고 있던 저자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도 황당하여 순간 당황하였지만, 그 내용이 너무도 신기하고 특별하여 하늘의 그 순수한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평소 글 쓰는 재주가 전혀 없었던 저자는 그동안 종교와 관련된 서적을 읽는다거나 여타 종교에 관한 얇은 지식조차도 없었다. 그 후 연일 저자의 입에서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하늘의 메시지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의 기운으로만 자동 서기(書記)를 시작한 것이다. 그 메시지는 하늘의 이치와 깨달음 그리고 이 지구에 대한 예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메시지가 앞으로 지구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한 저자는 하늘의 그 뜻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에 책으로까지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하늘의 기운으로 자동 서기(書記), 모두 3권의 시리즈로 구성 《하늘에서 온 메시지》는 모두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제1권 인간의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들의 깨달음에 대한 메시지와 지구에 대한 대 예언이 담겨있다. '제2권 지구의 종말은 없다'에는 특정 종교인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지구의 종말은 일어나지 않지만, 다만 지구는 끊임없는 정화작업을 통해 많은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 예언하고 있다. 특히 더 나아가 제2권에는 앞으로 몇 년 후가 되면 이 지구상의 어느 특정지역에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나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재앙이 닥치게 된다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을 모두 떠나라는 메시지도 들어있다. 지난해 말에 기록한 '제3권 정치인들이여, 정신을 차려다오'에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상황이 복잡해진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무엇보다도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정치를 하라는 메시지를 수록했다.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하늘의 뜻 담아 저자는 이 책에 대해 "필자가 하늘의 기운을 받은 것처럼 독자분들께서도 세상을 살면서 많은 지침과 깨달음을 얻었으면 한다"며 "아직도 왜 필자에게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것은 곪고 썩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다.

머리말 제1장 이 존재는 인체의 질병을 투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제2장 지구의 변화로 남아프리카와 인도가 사라질 것이다 제3장 형체가 없는 영계(靈界), 하지만 영혼은 있다 제4장 '하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제5장 타인을 괴롭히면 그 사람이 죽어서 달려든다 제6장 이 존재의 몸을 통해 앞날의 예언이 나온다 제7장 순간의 달콤한 유혹을 멀리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제8장 타인을 먼저 위하되, 그 사람에게 이용당하지는 말라 제9장 이 존재는 전생에 호랑이의 삶도 살았다 제10장 이 존재의 머릿속에는 하늘 세계를 전달하는 기계가 있다 제11장 예언 속에서 이 존재의 높은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12장 사람을 용서했다면 당신은 이미 깨달음에 도달한 것이다 제13장 어떠한 일이 있어도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말라 제14장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면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다 제15장 당신의 욕심과 죄로 인해 후손들이 힘든 삶을 살게 된다 제16장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이 바로 깨달음인 것이다 제17장 배우자란 함께 사는 즐거움이자 생명을 잉태하는 성스러운 대상이다 제18장 인간들에게도 하늘의 세계가 있다 제19장 버릇처럼 말하는 '남의 탓', 그것은 당신이 전생에서 지은 죄다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영적(靈的)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 전부터 필자는 역학 공부를 하여 철학관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2006년 봄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보내는 메시지를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우주 창조주신이라는 분이 필자에게 직접 접신하였습니다. 그 분은 “오늘부터 너는 하늘의 글을 쓰는 작업을 나와 함께 하자. 나는 우주 창조주신이다”라며 필자의 조상 시할머님과 함께 필자의 몸에 직접 자동 접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 그 말을 듣고 필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대체 어떻게 필자를 통해서 글을 쓴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필자는 그때까지만 해도 평소 글 쓰는 재주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와 관련하여 서적을 읽는다거나 기도를 할 줄도 몰랐습니다. 더구나 종교적인 얇은 지식조차도 없었던 것입니다. ------ 우주 창조주신께서 다녀가신 후 연일 필자의 입에서는 그 하늘의 메시지를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늘의 그 메시지를 필자의 시댁 쪽 조상 시할머님을 통해 필자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의 기운으로 자동 서기(書記)를 시작한 것입니다. ------ 이 책을 통해 필자가 하늘의 기운을 받은 것처럼 독자 분들께서도 세상을 살면서 많은 지침과 깨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왜 필자에게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것은 곪고 썩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