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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생태그림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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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이야기가 있는 생태 그림책
    이 책들은 숲과 강, 그리고 바다의 생물을 일일이 나열하기보다는 정보를 알맞게 절제하여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을 마치 동화를 읽듯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쪽에 걸쳐 우리가 숲이나 강, 바다에서 미처 보지 못한 수많은 생물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차분히 그리고 천천히 보여 줍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자연의 소중함과 드러나 있지 않은 책의 메시지를 깨닫게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섬세한 그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연거푸 펼쳐지는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그림은 숨은 그림을 찾듯이 생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생물 하나하나를 생동감 넘치게 그리면서도 배경이 되는 숲이나 강기슭, 바닷가의 흥미로운 요소를 빠트리지 않고 그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갖가지 생물과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생물의 생태가 무척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보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개발
    이 책들은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사람들에 의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거듭해 올 수밖에 없었던 자연을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숲과 강의 생태를 잘 알고 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용히 역설합니다. 그리고 개발을 피할 수 없다면 자연과 생물에 상처를 덜 입히는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연과 수많은 생물이 입은 상처는 우리 사람들의 삶의 영역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니까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동안 읽히고 있는 교재
    이 책들은 영국의 과학 교육 과정 1, 2단계와 영어 읽기 과정 1, 2단계의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 스코틀랜드의 환경 연구 교육 과정의 B와 C 단계 지침서, 영어 읽기 과정 B와 C 단계의 교재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구성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오래된 떡갈나무가 바람에 쓰러지면 숲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이 책은 202개의 나이테를 가진 오래된 떡갈나무에 의지해 사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생생한 모습과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생물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겨울에 휘몰아친 세찬 바람으로 이 오래된 떡갈나무를 비롯해 그 옆에 있던 90년이나 된 나무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사람들은 이 나무들을 베어 냈습니다. 이제 숲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오래된 떡갈나무에 살던 수많은 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베어 낸 나무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종이나 가구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래된 떡갈나무가 남긴 그루터기는 사람들이 숲을 즐기다 갈 소풍 장소가 되었어요. 또 떡갈나무에 살던 생물들은 그 옆의 숲으로 옮겨 갔습니다.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공장 폐수가 강 속에 흘러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강과 강기슭에 사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강이지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강물 속 생물과 강가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생물이 여러 쪽에 걸쳐 하나하나 그려져 있습니다. 이 강에 공장에서 쓰고 버린 물이 마구 흘러듭니다. 물 속 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가에 사는 생물들은 또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오염된 강물이 스스로 서서히 맑아지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 줍니다. 물 속에서 물고기를 비롯한 많은 물 속 생물이 죽었지만, 물이 맑아지면서 다른 물고기들이 다시 나타납니다.

    길가엔 다시 꽃이 필 거야
    오래된 오솔길에 도로를 놓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며 볼 수 있는 온갖 들풀과 풀벌레, 그리고 야생 동물을 숨은 그림 찾듯이 하나하나 찾아내 보여 줍니다. 또한 작은 생물들이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이 오래된 오솔길을 없애고 넓은 도로를 놓았습니다. 오솔길에 살던 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지만 이 책은 안도의 숨을 쉬게 합니다. 사람들은 길가의 수많은 생물을 위해서 연못을 새로 냈고, 도로 밑으로 파이프를 깔아 물이 잘 흐르게 하였어요. 숲도 거의 그대로 두었습니다. 어차피 도로를 놓을 수밖에 없다면 오솔길이 있는 곳에 도로를 놓되, 자연을 크게 망가뜨리지 않고 야생 생물들이 그대로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인간도 건강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석유가 바닷물 속에 흘러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이 떠밀려 와 만들어진 웅덩이 속 작은 생물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눈으로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간밤에 불어 닥친 폭풍으로 유조선이 부서져 석유가 흘러들었네요. 바닷가는 순식간에
    시커먼 기름으로 뒤덮였어요. 바닷가 살던 수많은 생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환경이 바뀌어도 잘 견뎌내는 바닷가 생물이지만 사람들이 버리는 오염 물질 앞에서는 살아갈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하수, 공장 폐수, 농약, 그리고 온갖 쓰레기가 모여들어 점점 병이 들어요. 더욱 끔찍한 것은 사람들의 실수로 유조선에서 석유가 쏟아져 나와 바다를 뒤덮는 일입니다. 바다는 엄청난 몸살을 앓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조금씩 맑아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다는 많은 생물들을 다시 불러들이지요.

    저자소개

    매들린 호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Madeleine Homan 켄 블랜차드 컴퍼니의 통합 솔루션 부문 부사장이며 코칭닷컴의 설립자다. 14년 이상의 MCC(Master of Certificated Coach) 경력으로 코치양성 핵심 커리큘럼을 계발했고, 픽처텔PictureTel, 알텔Altel, 어도비Adobe, 아메리칸 스탠다드American Standard를 비롯해서 수많은 일류 컨설팅 회사와 투자금융 회사의 중역들을 코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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