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5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1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3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떼쟁이 쳇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4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800원

  • 7,920 (10%할인)

    4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3)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보편적 아동문학의 문법을 벗어난 새로운 문학 구성 시도

    낡은 집 천장에 사는 '쳇'은 늘 떼쓰고, 남한테 책임을 떠 맡기는 이기적인 쥐다. 별사탕이 있는 곳을 친절하게 알려준 족제비한테도, 이불감을 준 기둥한테도, 단팥 과자를 준 쓰레받기한테도 심통을 부리고 억지를 써서 친구들과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미끼인 생선을 먹게 해 준 쥐덫한테까지 거드름을 피우고, 생떼를 쓰다가 덫에 갇히고 만다. <떼쟁이 쳇>은 일본의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이다. '일본의 방정환'이라고 불릴 만큼 아이들을 위해 시와 동화를 많이 남긴 작가이다. 많은 천재 예술가들이 그러했듯, 미야자와 겐지 또한 1933년 서른일곱 살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 가운데 주제가 명확하고 선악 구도가 분명하고, 가장 개성 있고 독특한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이 바로 <떼쟁이 쳇>이다. 어린이책에서 보기 드물게 주인공이 '악역'이다. 게다가 중심인물이 행복해지거나 안정감을 찾는 결말 대신에 죗값을 치르며 이야기 끝이 난다. 아동문학의 보편적인 문법을 벗어난 새로운 문학 구성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데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쳇'이라는 쥐는 나쁜 캐릭터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의 이기적인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가 바로 '쳇' 같은 떼쟁이일 것이다. 아이들은 쳇을 보면서 깔깔깔 웃다가도 마지막에는 눈물을 흘릴 것이다. 책을 덮고 난 뒤, 쥐덫에 갇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쳇의 운명은 아이들이 생각할 몫이다.



    인형과 소품을 모두 나무로 깎아 만든 그림책

    1년 반이란 오랜 시간을 준비하며, 한솔교육 편집실에서는 <떼쟁이 쳇>을 만들기 위해 세 차례 일본에 다녀왔다. <떼쟁이 쳇>은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과 소품을 사진으로 찍어 만든 그림책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나무를 깎아 그림책 작품을 만드는 작가가 없다. 일본에서도 '가로쿠 공방'은 유일하다. 손으로 그리거나 점토로 인형을 빚는 것 어 볼 때, 나무를 깎아 만드는 그림책 작품은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다. 조그만 개미 손에 들린 낫 하나하나, 옥수수 낱알 하나하나까지, 장면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그들의 노력과 손재주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떼쟁이 쳇>은 좋은 재료를 구해 일일이 손으로 깎아 모양을 만들고, 조심조심 빛깔을 입혀 인물과 소품, 배경을 완성한 뒤, 다시 알맞은 구도로 배치해 조명을 써서 사진을 찍어서 완성되었다.



    쳇의 숨결을 불어넣은 빛그림

    아무리 뛰어난 입체 작품이라도 책으로 펴 냈을 때 살아 숨쉬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게 하는 힘은 사진일 것이다. p.19

    그림책 입체물만 전문으로 찍는 일본 사진 작가 오하다는 밝고 어두운 빛깔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때로는 신비롭게, 때로는 환상적으로, 때로는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쳇'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마루 밑이나 찬장 안처럼 어두운 장면이 많은데도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고, 쳇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적절하게 조절된 빛의 강약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을 썼으며,[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무엇일까], [없는 발견], [세계 도시 지도책], [그리는 대로], [비에도 지지 않고] [작지만 커다란 나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가로쿠 공방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니시야마 가즈히로, 뒷마당의 가로쿠 공방.
    나무와 점토를 사용해서 작업하고 있어요. 작품에는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12가지 인형극 명작 보물상자], [언어 북 부타르 씨의 집] 등이 있어요.

    이 상품의 시리즈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총 5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3권)

    펼쳐보기

    이 상품의 패키지(총 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4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