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제5판에서는 많은 계산사례들을 수정하고, 다시 만들었으며, 중요한 순서로 나열하였다.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교육자료 및 질의회신을 최우선으로 하였고,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경우 그러한 견해들(갑설, 을설)을 모두 설명하였다. 다양한 견해 중에 어느 견해가 다수설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도록 하였다. 다수설이 파악되지 않는 경우에는 출제위원인 교수들의 견해를 우선하였다.

제1장
차례
사업결합
제1절 사업결합의 기초 7
제2절 취득 자산 및 인수 부채의 인식과 이전대가 10
제3절 영업권의 인식과 사업결합의 기타사항 18
제4절 사업결합의 후속 측정 30
제2장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투자
제1절 관계기업 투자의 기초 37
제2절 지분법 평가의 기초 41
제3절 지분변동 45
제4절 지분법의 기타 사항 54
제5절 공동기업 투자 71
제3장 연결회계의 기초
제1절 연결회계의 기초 77
제2절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방법 83
제3절 연결재무제표의 자본항목 89
제4절 연결재무제표의 작성 99
제4장 내부거래와 미실현손익의 제거
제1절 내부거래의 기초 111
제2절 재고자산거래 109
제3절 비상각자산거래 121
제4절 상각자산거래 125
제5절 사채거래 132
제6절 기타 내부거래 137
제7절 내부미실현손익과 자본항목 140
제5장 지분변동
제1절 단계적 취득 143
제2절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155
제3절 종속기업의 자본거래 161
제6장 복잡한 지배구조
제1절 간접소유 167
제2절 상호소유 172
제7장 연결회계의 기타사항
제1절 연결자본변동표와 연결현금흐름표 175
제2절 이연법인세 179
제3절 역취득 185

차례
제8장 환율변동효과
제1절 환율변동효과의 기초 189
제2절 기능통화로의 환산 191
제3절 외화표시 재무제표의 환산 199
제4절 해외종속기업의 연결과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214
제9장 파생상품
제1절 파생상품의 기초 221
제2절 파생상품의 회계처리 226
제3절 파생상품의 기타 사항 241

제5판을 출간하며
5판은 4판과 비교하여 편집을 수정하였으며, 훨씬 간략하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계산사례들을 수정하고, 다시 만들었으며, 중요한 순서로 나열하였습니다.

본서를 저술함에 있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랐습니다.

1.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교육자료 및 질의회신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2.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경우 그러한 견해들(갑설, 을설)을 모두 설명하였습니다.
3. 다양한 견해 중에 어느 견해가 다수설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도록 하였습니다.
4. 다수설이 파악되지 않는 경우에는 출제위원인 교수들의 견해를 우선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참고한 교수들의 교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재무회계－김문철, 전영순, 황문호 공저(제6판, 신영사, 2023년)

본서에서는 회계처리(분개)를 할 때 당기순이익은 파란색(재평가이익)으로, 기타포괄손익은 파란색 밑줄 기울임체(재평가잉여금)로 각각 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차)
토지 1,000

(대)
재평가이익 600
재평가잉여금 400

따라서 나머지 계정과목들은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 및 자본과 관련된 계정입니다.


수험생들을 위한 말
저자는 재무회계를 강의하는 한낱 강사일 뿐이고, 저자는 언제나 그 역할에 충실할 뿐입니다.
모든 내용을 다 공부할 시간은 어느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여야 빠른 시간 내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습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

어떤 사건 하나
얼마 전 어떤 수험생이 상담실에 이런 문의를 했습니다.
자신은 문제를 틀리지 않으려고 늘 분개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왔는데, 이제는 문제를 보면 분개만 생각나고 빠른 시간 내에 풀 수 없다고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겠냐는 거였습니다.
분개를 하면서 문제를 풀면 잘 풀리겠지요. 빨리 풀지는 못해도.
그러나 첫눈이 내리면 분개로 문제를 풀던 그 시절이 결코 수험생활에서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알게 될 때면 이미 너무 늦었다는 것입니다.
2024년 4월 4일

공개강의
기본서 강의를 듣고 난 후 시간이 흐르면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조금만 강의를 들으면 알 것 같은데 전체 강의를 다시 수강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본 교재의 강의를 우리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를 올려 놓았습니다.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하든, 교활한 상술이라 생각하든 그건 자유지만
공개강의에는 어떠한 의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