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 독자대상 : 전기기사 필기 수험생
- 구성 : 핵심이론 + 16개년 단원별 기출+예상문제 분석 2,350문제 풀이
- 특징
① 4주 단기완성, 효과적인 공부법을 위한 문제/해설을 분리하여 학습능률 100%
② 이종칠 사단!! 전기기사/산업기사 대표강사들이 적중도 높은 문제를 직접 설명함으로써 수험생으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전기 필기(1차)를 학문적 접근이 아닌 현장처럼 쉽고 편리한 해설로 수록하여 기존 전기도서의 틀을 탈피하였습니다.
③ 과목별로 최고 강사의 핵심요점정리 및 실전기출문제풀이로 전기기사/산업기사 완전정복!
④ 학원현장에서 직접 풀이를 듣는 듯한 쉬운 풀이로써, 시중의 타교재와는 차별이 되는 풀이를 수록!!
⑤ 제일전기기술학원 (207power.inclass.co.kr) 저자직강
⑥ 전기이론 시리즈 전7권 세트, 전기수험서 시리즈 전17권 세트

전기자격증 취득이라는 인생의 크지 않은 목표이지만 그 외로운 싸움 앞에서 얼마나 망설이고 주저앉고, 포기를 반복하셨습니까? 홀로 외로이 매일 정해진 시간을 학습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현실만 곱씹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출판사 교재의 구성이나 해설은 학문적인 접근, 그저 활자에 지나지 않은 죽어 있는 과정이기에 어려움이 더 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교재를 집필하며 가장 역점을 둔 것이 바로 살아 있는 교재를 만들려 하였다는 것입니다.
각 과목마다 대한민국에서 검증된 최고 강사의 현장감 있는 해석을 담아 수험서로서의 역할을 200% 다할 것이며, 아울러 이 교재의 내용 전부는 인터넷 강의로 제공됨을 알려드립니다.
이 필기문풀교재의 특징은,
첫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최신출제경향에 맞추어진 문제를 엄선하고 강사진의 다년간의 경험과 연구에 의해 채택된 문제를 통하여 합격을 보장합니다.
둘째, 학원 현장에서 풀이를 듣는 듯한 쉬운 풀이로써, 시중의 타교재와는 차별이 되는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각 과목, 각 장마다의 핵심 요점정리를 실어 여러분의 빠른 내용습득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각 교재의 최고 활용법은 반복학습이며, 절대로 반복학습이라는 명제를 잊지 마시고 빠른 반복학습을 바라고 또 바랍니다. 본서로 학습하신 수험생 여러분의 바람이 꼭 성사되길 바랍니다.

『PART 1. 전기자기학』
01 벡터의 해석
02 진공중의 정전계
03 진공중의 도체계
04 유전체
05 전계의 특수해법
06 전류
07 진공중의 정자계
08 자성체와 자기회로
09 전자유도
10 인덕턴스
11 전자계

『PART 2-1 전력공학』
01 전선로
02 선로정수와 코로나
03 송전선로 특성
04 중성점 접지와 유도장해
05 고장 계산
06 안정도
07 이상 전압과 방호
08 보호계전기 및 개폐기
09 배전선로의 구성
10 배전선로의 전기적 특성
11 배전선로의 관리와 보호

『PART 2-2 발전공학』
Ⅰ. 수력발전
Ⅱ. 화력발전
Ⅲ. 원자력발전

『PART 3. 전기기기』
* 기본 이론
01 직류기
02 동기기(교류기)
03 유도기
04 변압기
05 정류기
06 교류정류자기

『PART 4-1 회로이론』
01 직류회로 및 정현파교류
02 기본 교류회로
03 교류 전력
04 상호유도회로 및 브리지 회로
05 벡터궤적
06 일반 선형회로망
07 다상교류
08 대칭좌표법
09 비정현파 교류
10 2단자 회로망
11 4단자 회로망
12 분포정수회로
13 라플라스 변환
14 과도현상
15 전달함수

『PART 4-2 제어공학, 문제+해답』
01 자동제어계
02 라플라스 변환
03 전달함수
04 블록선도와 신호흐름선도
05 시퀀스 제어
06 자동제어계의 과도응답
07 편차와 감도
08 주파수 응답
09 안정도
10 근궤적
11 상태방정식

『PART 5. 전기설비기술기준』
01 공통사항
02 발전소, 변전소, 개폐소 등의 전기설비
03 전선로
04 전력보안통신설비
05 전기사용장소의 시설
06 전기철도
07 분산형 전원설비

『해답 및 답안』
『PART 1 전기자기학』
『PART 2-1 전력공학』
『PART 2-2 발전공학』
『PART 3 전기기기』
『PART 4 회로이론』
『PART 5 전기설비기술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