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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A.P. Giannini Professor of Finance)이며 전미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스탠퍼드대학교 부임 전에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Sylvan Coleman Professor of Finance)를 역임하며 기초 재무과목들을 가르쳤다. 예일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전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하였는데, 그의 재무 교육은 사실상 이때부터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연구를 통해 TIAA- CREF 폴 사뮤엘슨 상, 스미스 브리든상, Review of Financial Studies 올해의 최우수 논문상, FAME 연구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의 논문 “규모 관련 이례현상에 대한 비평(A Critique of Size-Related Anomalies)”은 Review of Financial Studies에 게재된 두 편의 최우수 논문 중 한편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재무 실무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번스타인- 파보지/제이콥 레비 상, 그레이엄 앤 도드 우수상, 로저 뮤레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Journal of Finance의 부편집위원장을 2회 역임하였고, American Finance Association 및 Western Finance Association의 이사, Financial Management Association의 학술이사를 각각 1회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Financial Management Association의 펠로우와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의 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Mizuho Financial Group Professor of Finance)이며, American Finance Association 부회장과 전미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다. 현재 기업재무 및 재무 모형 등에 대한 MBA 및 Ph.D.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스탠퍼드대학교에 오기 전에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교수, 노스웨스턴 캘로그 경영대학원 교수, 후버 연구소의 연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스탠퍼드에서 2004년 및 2006년 우수 강의 상, 버클리에서 1998년 우수 강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American Finance Association 이사, Review of Financial Studies, Fin ancial Management 및 B.E. Journals in Economic Analysis and Policy의 부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Western Finance Association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그의 연구 분야는 기업재무, 자산 유동화 및 계약, 시장미시구조 및 규제 분야이다. 그는 최근 계약 및 증권의 최적 설계, 레버리지 동학 및 은행 자본 규제의 역할, 정보 비대칭이 주가 및 기업 투자에 미치는 영향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연구와 관련하여 WFA의 기업재무 상, RFS의 바클레이즈 글로벌 투자자/마이클 브레넌 최우수 논문 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재무 전공 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재무금융 석사,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에서 재무금융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취득 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업재무, 투자론 및 행태재무학 등이다. 국내외 저널의 편집위원 및 재무관리연구의 편집위원장, 증권학회지 편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증권학회 부회장, 국민연금기금 투자정책전문위원,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 상장공시 위원장, KDI 경제전문가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공적 기금의 자산관리, 리스크관리,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재무 전공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재무경제학 전공으로 취득하였다. 주요 강의 및 연구 분야는 금융시장 및 금융기관론, 투자론, 국제재무관리 등이다. 건국대학교 부임 이전에는 한국은행 과장,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건국대학교 부임 이후에는 한국은행 객원연구원,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감사원 자문위원, 자본시장연구원 초빙위원, 한국증권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 한국증권학회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부산대학교 경영대학 재무 전공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재무 및 투자론 전공으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강의 및 연구 분야는 투자론, 재무관리, 국제재무관리, 행동 재무론 및 뮤추얼 펀드 재무론 등이다. 부산대학교 부임 이전에는 한국투자신탁 조사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한국증권학회, 재무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