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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팬데믹 이후, 전염병 다음 전쟁을 예견한 니얼 퍼거슨을 비롯, 일부 학자들과 오피니언들의 전망 논점과 같이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전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과 대만의 전운 등 세계 위기 전망에 대한 부재를 돌아보고 경계하기 위한 글로, 아브라함과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미래 비전을 선포케 하셨듯, 위기 상황에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독교의 역할을 일깨우고, 도전합니다.
또한 전염병과 전란의 연속으로 휩쓸려 가는 세계 가운데 악의 도래를 막아서는 기도와 섬김, 복음의 행전이 연대된 공동행동으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세계를 바라보며』는 2022년 3월 경에 집필되었습니다.
*『선교타임즈』 칼럼 기고를 위해 칼럼 형태의 글로 서두가 집필되기 시작하였음을 밝힙니다.

*머리말
*감사의말

1. 서론 - 전염병 이후, 그리고 전쟁
2. 푸티니즘과 시진핑, 시황제 그리고 네로
1) 푸티니즘 체제 아래 우크라이나 전쟁 전개 가능성
2) 시진핑, 시황제 등극을 위해 과연 대만을 제물로 삼으려 하는가
- 푸틴에 이은 시진핑의 전쟁 개전 가능성 요소 분석
3. 지정학적 전통에 입각한 군사대국 대對 빅테크(Big Tech)
4. 전쟁의 피, 무고한 핏값, 협상과 휴전 그리고 평화의 가능성
5. 결론 우리의 책무
- 위기와 재앙 사이에서, 전망부재의 기독교인가? 비전의 기독교인가?
6. 함께 할 기도방향

*참고도서 및 참조정보

*Preface
*Thanks to

1. Introduction - Post Pandemic, and the war
2. Putinism, Xi Jinping, Shi Huangdi(Ancient Chinese Emperor) and Nero
1) Possibility of war progression in Ukraine under Putinism
2) Is Xi Jinping trying to make Taiwan as his scapegoat to become Emperor Shi Huangdi? - Analysis of Xi Jinping’s possibility of waging war following Putin
3. Big Tech vs. Russia, a military power based on geopolitical tradition
4. The blood of war, the price of innocent blood, the possibility of negotiations, truce, and peace
5. Conclusion Our responsibilities
- Between crisis and disaster, Is Christianity without prospects? Is Christianity with a vision?
6. The direction of prayer to be with you

*Reference books and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