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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똥누기 : 마음을 와락 쏟아 내는 아이들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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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등참사랑’ 이영근 선생님이 실천하는 학급 활동인 ‘글똥누기’ 지도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아침마다 쓰는 ‘글똥누기’가 무엇인지부터 아이들이 글똥누기에 무슨 내용을 담는지, 글똥누기를 학급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모두 담은 안내서이다.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자기 생각과 마음을 마음껏 쏟아 낼 수 있는 그릇이기에, 교사는 글똥누기로 아이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글똥누기’를 실천하면서 아이들의 삶과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마음을 쏟아 내는 글쓰기로 학급을 꾸려 가는 이영근 선생님표 글쓰기 수업
한 해 동안 아이들과 학급 안에서 살아가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제대로 알고 교감하며 지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교사들에게 학급을 좀 더 가치 있게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줄 책이 나왔다.
《글똥누기》는 이영근 선생님이 참사랑땀 반에서 실천하고 있는 ‘글똥누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쓰는 학급 활동으로, 2006년 처음 시작한 뒤로 지금까지 꾸준히 아침마다 참사랑땀 반에서 실천하고 있다. 똥 누기가 가장 자연스럽고도 본능에 입각한 인간 활동인 것처럼,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겪고, 생각하고, 느낀 것 그대로를 글로 담아내는 활동으로, 현재 많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글똥누기》는 이영근 선생님이 15년 동안 글쓰기 중심 학급 운영을 하면서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가 책 한 권에 집약적으로 담겨 있다.
이 책은 글똥누기의 뜻과 활동 목적, 학급에서 글똥누기를 하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글똥누기에 무슨 내용을 담는지, 글똥누기를 학급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알려 준다. 《글똥누기》는 글똥누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교사나 글똥누기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교사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글똥누기란?
글똥누기는 글(글쓰기)과 똥(똥 누기)을 더한 말로, 누고 싶을 때 누는 똥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쓰는 초등 학급 활동이다. 글똥누기는 등교하고 나서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 10~20분 동안 하는 활동으로, 분량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말을 쓰고 담임교사에게 보여 주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어떤 것을 쓸지, 얼마나 쓸지 모두 쓰는 아이들 스스로 정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글똥누기에 보고 듣고 겪은 일, 자기 생각과 마음을 쏟아 낸다.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쓰면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다. 교사들은 아침마다 아이들이 쓴 글똥누기를 읽으며 아이들마다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 글똥누기로 마음을 풀어내는 아이들
글똥누기로 아이들의 삶에 더욱 깊숙이 들어가는 교사
이 책의 저자 이영근 선생님이 교실에서 실천하는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하는 글쓰기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동안 가졌던 자기 생각과 마음을 마음껏 쏟아 낼 수 있는 그릇이기에, 아이들은 다른 글을 쓸 때보다 크게 부담을 갖지 않고 써낸다. 글똥누기의 주도권은 오로지 글을 쓴 아이에게 있다. 글 쓰는 양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육하원칙을 갖추어 쓸 필요도 없다. 글똥누기를 쓰다가 맞춤법이나 철자가 틀리더라도 교사가 문제 삼지 않는다.
이러한 글똥누기만이 가진 특징은 아이들로 하여금 글 속에 자기 마음을 쏟아 내게 한다. 더 나아가 생활하면서 쌓인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풀어내는 역할도 한다. 이는 교사가 글똥누기 활동을 날마다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글똥누기는 아이들이 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담임교사가 아이들이 쓴 글똥누기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으로써 비로소 끝을 맺을 수 있다. 짧든 길든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이 담겨 있는 글이기에 아이들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영근 선생님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아침 시간에 아이들에게 글똥누기를 쓰도록 지도하고, 아이들이 글똥누기를 쓰고 난 뒤 바로 읽어 본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일과가 시작하기 전에 평소보다 몸이 안 좋은 아이는 없는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교실에 왔는지, 기분은 어떤지를 하나하나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날마다 글똥누기를 실천하다 보면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과 아이들의 삶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교사들을 위한 학급 운영 지침서
글똥누기는 아침에 하는 학급 활동에서 범위를 넓혀 다양한 학급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쓴 글똥누기 가운데 문장부호나 맞춤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글똥누기를 함께 살펴볼 수도 있고, 글똥누기로 받아쓰기를 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발표나 학급회의, 모둠 활동을 할 때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교사가 이끌 수도 있다. 날마다 쌓아 나간 글똥누기를 문집으로 엮어 내기도 한다. 때로는 코로나19같이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만남’ 속 채팅 창으로 글똥누기를 하기도 한다. 이처럼 한 줄 마음 쏟아 내기로 시작한 글똥누기는 교사가 학급 운영을 하는 방식에 따라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학급 운영의 세부 항목에 따라 글똥누기를 적용한 생생한 수업 사례들이 담겨 있어, 교사들이 자기 학급을 꾸릴 때 글똥누기 활동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똥누기》는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교사들이 새로운 아이들과 학급을 꾸려 가는 데 꼭 필요한 글쓰기 중심의 학급 운영 지침서이다.

추천사

김병준(부산 남성초등학교 교사)
두 해 가까이 마스크를 쓰며 지내다 보니 아이들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어졌다. 오늘은 어떤 기분인지, 어디가 불편한지, 무엇에 기쁜지,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시절 구원처럼 느껴지는 것이 글똥누기다. 글똥누기를 통해 아이들의 삶과 마음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글똥누기》는 글똥누기가 무엇인지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지도할지, 어떤 내용을 담고 활용할지까지를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진작 이 책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한편 이제라도 글똥누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와 계속하면서 느꼈던 고민과 어려움, 시행착오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의 즐거움과 글똥누기를 통한 해우를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더 많은 교사들이 글똥누기를 통해 아이들과 공감하며 따뜻한 소통을 나누기를 기대한다.

변채우(경기 둔대초등학교 교사)
두 해 전부터 저도 아이들과 함께 글똥누기를 쓰고 있습니다. 글똥누기를 쓰기 위해 학교 오는 길에 어떤 내용을 쓰면 좋을까 생각하며 쓸 거리를 찾아 둘레를 열심히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날마다 쓰면서 하루하루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힘들이 쌓여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 힘을 믿고 저도 아이들도 아침에 글똥누기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영근 샘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하다가 시작한 글똥누기는 이제 아이들과 만나는 자리마다 소중한 힘이 되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함께 그 힘을 받아 아이들과 행복하게 만나길 바랍니다.

송민영(전남 곡성중앙초등학교 교사))
글똥누기로 인사를 나누고, 글똥누기로 헤어짐을 맞이하는 영근 샘의 교실 모습을 책에서 마주하다 보면, 글똥누기가 누군가에게 기적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기적은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평상시에 그냥 지나쳤던 등굣길 지렁이가 글똥누기를 하면서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도 기적이 될 수 있어요. 글똥누기에다 죽고 싶다고 썼던 학생이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도 기적이지요. 종이와 맞닿아 멈춰 있던 연필 끝이 움직일 때, 학생은 비로소 자기 마음과 생각을 맘껏 쏟아 냅니다. 그것이 바로 글똥누기의 기적이고, 힘입니다.
영근 샘이 말하는 글똥누기는 단지 글쓰기 방법이나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니에요. 교사에게 있어 ‘글똥누기’는 학생을 바라볼 수 있는 눈입니다. 학생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글을 읽는 교사의 시선이 함께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학생의 마음이 있는 곳에 글을 읽는 교사의 마음이 닿아야 하는 것을 말이지요.

최미순(청주 성화초등학교 교사)
우리 반에서도 아이들에게 글똥누기를 하자고 하면 재밌어합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글똥누기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글똥누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삶을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뿐만 아니라 교실마다 나름대로 글똥누기를 실천하는 선생님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글똥누기에 대한 친절하고 다정한 안내서이자 영근샘과 아이들이 꾸준하게 삶을 담아 간 기록이기도 합니다. 교실에서 글똥누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지금 각 교실에서 글똥누기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도 《글똥누기》를 꼭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추천하는 글 4
여는 글 ‘글똥누기’라는 이름이 가진 힘 12

첫째 마당 글똥누기는 무엇일까?
1. 글똥누기 18
가. 제대로 살아야 좋은 글이 나온다 18
나. 쓰고 싶을 때 써야 한다 20
다. 글을 쓰면 참 좋다 22
2. 삶을 가꾸어 주는 글똥누기 25
가. 말이 곧 글이 되는 시작점이다 25
나. 쉽지만 가볍지 않다 27
다. 와락 쏟아 내어 쓴다 29
3. 글똥누기라 좋다 32
가. 짧은 글쓰기라 부담이 적다 32
나. 둘레를 살피는 힘이 생긴다 35
다. 마음을 풀어 준다 37
라. 글 쓰는 즐거움을 맛본다 40
마. 자연을 소중하게 여긴다 42

둘째 마당 글똥누기는 어떻게 시작할까?
1. 어디에 쓸까? 48
2. 첫날부터 쓰기 51
3. 쓰고 보여 주기 55
4. 모두 살펴보기 58
5. 함께 쓰기 62

셋째 마당 글똥누기는 어떻게 지도할까?
1. 날짜 쓰기 66
2. 내용 쓰기 68
3. 글 다듬기 73
4. 글 맛보기 76
5. 글자를 모를 때 81
6. 조심할 점 85
가. 학생을 알려고 애쓴다 85
나. 틀린 글자는 모른 척한다 88
다. 못 쓴 글은 없다 92
라. 글로 나무라지 않는다 94
마. 함부로 공개하지 않는다 98
바. 기다린다 101
7. 바깥 글똥누기 104
가. 준비물 105
나. 활동하기 107
다. 바깥에서 글 쓸 때 조심할 점 112
넷째 마당 글똥누기에는 어떤 내용을 담는가?
1. 겪은 일 쓰기 122
가. 눈(본 것) 123
나. 귀(들은 것) 125
다. 코(맡은 것) 127
라. 입(맛본 것) 127
마. 살갗(닿은 것) 128
2. 생각과 느낌 쓰기 130
3. 자연에 대해 쓰기 135
4. 집에서 있었던 일 쓰기 140
5. 친구와 있었던 일 쓰기 145
6. 몸 상태 쓰기 151
7. 그날의 기분 쓰기 155
8. 화나는 일, 억울한 일, 속상한 일 쓰기 159
9. 그 밖에 163
가. 내 모습 164
나. 잊지 않으려 165
다. 아픔 165

다섯째 마당 글똥누기를 어떻게 활용할까?
1. 수업에 활용하기 168
가. 글쓰기 지도 168
나. 교과 시간에 활용하기 172
다. 받아쓰기를 글똥으로 바꾸다 181
2. 학급운영에 활용하기 188
가. 책 읽고 글로 남기기 188
나. 이야기 듣고 쓰기 192
다. 만남과 헤어짐 195
라. 모둠 열고 닫기 201
마. 학급살이 204
3. 문집으로 엮기 209
가. 고르기 210
나. 쓰기 211
다. 편집하기 213
라. 살펴보기 213
4. 원격 수업 글똥누기 216
가. 낯선 세상, 원격 수업을 만나다 217
나. 글똥누기를 시작하다 218
다. 문집으로 엮다 224

닫는 글 글똥누기, 아이들의 말과 삶이 글이 된다 228
참사랑땀 반 아이들이 말하는 글똥누기 230

본문중에서

억지로 똥을 누는 것이 힘들듯, 학생들에게 억지로 글을 쓰게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반면 똥이 누고 싶을 때는 쉽게 눌 수 있다. 글쓰기도 그래야 한다. 억지로 쓰게 할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_21쪽

글똥누기는 글을 억지로 지어내지 않는다. 지금 꼭 하고픈 말을 글로 담는다. 가장 하고 싶은 말에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많다. 힘들고, 아프고, 속상한 학생들 마음이 짧은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똥누기는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일기마냥 자기 삶을 가꾸는 글이다._28쪽

글똥누기를 학생들과 함께 날마다 쓰니 좋은 게 여럿 따라왔다. 교사 또한 글똥누기를 쓰며 자기 삶을 가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학교 오는 길에 둘레를 유심히 살핀다. 구름 한 점 흘러가는 데 마음을 빼앗기고, 길옆에 피어난 꽃 한 송이에 눈길을 빼앗기고 만다. 자기 몸 상태에 더 충실하며 날마다 다르게 움직이는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_63쪽

학생들이 쓰는 글똥누기는 학생이 하고픈 말, 쓰고 싶은 내용이라 저마다 다를 수 있다. 몸과 마음의 상태를 쓴 게 아니라 자연을 보고 느낀 걸 쓸 수도 있고 그날 배울 수업 내용을 쓸 수도 있다. 언뜻 보기에 자연이나 수업 내용을 담은 글똥누기에는 학생들 마음이 안 담긴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학생 마음이 그곳에 머물렀기에 자연을 담고 수업 이야기를 쓸 수 있다._87쪽

글똥누기에서 좋은 글은 ‘삶을 잘 담은 글’이다. 삶을 담은 글이니 삶이 좋아야 한다. ‘좋은 삶’을 잘 지키고 가꾸어 갔으면 한다. 글똥누기를 쓰며 제 삶을 돌아보고 다시 보고 새롭게 보았으면 한다. 그래서 어제보다, 이전보다 조금 더 좋은 삶을 살았으면 한다. 글을 잘 쓰기보다 글을 쓰며 삶을 가꿨으면 하는 까닭이다._93~94쪽

글똥누기는 자기가 겪은 일이나 생각을 쓰는 글이다. 내가 겪은 일이나 생각을 누구에게 말할 수 있다. 글똥누기도 온전히 자기 것이기에 보여 줄지 말지는 글을 쓴 사람이 정할 문제다. 교사는 학생의 글똥누기를 함께 읽으며 더위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다. 물놀이로 신나게 이야기 나누며 우리도 물놀이할 계획이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그런데 학생이 그 내용을 공개하기 싫어한다면 억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 교사의 판단과 학생의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고, 이때는 학생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_98쪽

큰 돈이나 좋은 물건을 갖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글똥누기로 배운다._155쪽

툭 내던진 학생들 말이 글이 된다. 그 글에 학생들 삶과 생각이 가득 담겼다.
글똥누기는 그래서 가치 있고, 계속할 만하다._229쪽

저자소개

이영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둔대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이 되고자 초등참사랑(chocham.com)을 운영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삶으로 시작하는 토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여섯 해 동안 학생자치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자치》를 엮었으며, ‘초등자치’ 밴드를 만들어 전국의 학생자치 담당교사들을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 《초등 따뜻한 교실토론》, 《학급회의 +더하기》,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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