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3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5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1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백은의 잭 [양장]

원제 : 白銀ジャック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800원

  • 15,120 (10%할인)

    8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21(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100만 독자가 선택한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설원 미스터리,
새롭게 탄생!

현지 발매 후 눈 깜짝할 사이에 100만 부 돌파!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설원 미스터리 소설, 《백은의 잭》이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된다. 일본에서 발매된 지 약 한 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정상 자리를 독점한 《백은의 잭》은 코믹스,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며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갔다.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 본 작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인 양윤옥 역자의 번역으로 원문의 느낌을 보다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폭파할 수 있다.
이 스키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인질이다.”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걸작 서스펜스!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겔렌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해 폭발시킬 수 있으니 이를 막고 싶다면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익명의 협박장이 날아든 것이다. 삭도 사업본부 매니저 구라타는 스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호소하지만, 임원진은 스키장의 이미지 실추와 이 사태가 알려질 경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길 것을 우려해 신고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구라타에게 비밀리에 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협박범의 요구를 받아들이지만 범인의 요구는 계속되고, 이 사건의 중심에 1년 전 겔렌데를 피로 물들인 사망 사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범인의 동기는 돈일까, 아니면 복수일까? 지금, 범인과 목숨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히가시노 게이고 ‘설산 시리즈’의 원점이 된 소설!

스노보드 에세이를 쓸 정도로 스노보드 사랑이 남다른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보다 많은 사람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과 겔렌데의 멋짐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쓰기 시작한 시리즈가 바로 스키장을 배경으로 하는 ‘설산 시리즈’다. 《백은의 잭》은 《질풍 론도》,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를 비롯한 ‘설산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출간된 작품으로, 시리즈의 원점이 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022년 하반기에 출간이 예정된 《질풍 론도》까지, ‘설산 시리즈’ 모든 작품을 소미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백은의 잭’은 은색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 탈취, 강탈 등의 뜻이 있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로, 스키장이 고스란히 탈취된 사건으로 인해 펼쳐지는 협박범과의 숨 막히는 레이스를 주제로 하는 본 작품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 중 패트롤 대원 네즈 쇼헤이와 여성 스노보더 선수 세리 치아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반가운 이름의 인물일 것이다. 《질풍 론도》, 《눈보라 체이스》 등, 다른 ‘설산 시리즈’ 작품에서도 등장하는 둘의 파란만장한 첫 만남 스토리가 그려지는 작품이 바로 《백은의 잭》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협박범과의 레이스와는 별개로 네즈와 치아키의 활약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요소다.

출판사 서평

일본 독자 서평

★★★★★ 히가시노 게이고다움이 살아 있는 작품. 눈 깜짝할 사이에 전부 읽었다. 모든 복선이 하나로 이어질 때는 상쾌함을 느꼈다.
★★★★★ 겨울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서스펜스 소설.
★★★★★ 겔렌데를 질주하는 것 같은 속도감이 넘쳐 흐르는 작품. 단숨에 다 읽었다.
★★★★★ 스노보드를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열정이 그대로 독자에게 전해져오는 소설.

목차

백은의 잭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구라타는 머리를 숙이고 방을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다급하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났다. 네에, 라고 마쓰미야가 대답했다.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다쓰미였다. 손에 종이 한 장을 들고 있었다.
“구라타 씨도 여기 계셨습니까. 마침 잘됐네요.”
“무슨 일이야?”
마쓰미야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다쓰미는 그에게 몇 걸음 다가갔다.
“홈페이지를 갱신하다 보니 이런 메일이 들어와 있었어요.”
그렇게 말하고 손에 든 종이를 마쓰미야 쪽으로 내밀었다.
마쓰미야는 다시 노안경을 집어 쓰고 종이를 받아들었다. 미간에 주름을 잡고 그곳에 인쇄된 글씨를 훑어보았다. 그 얼굴이 순식간에 바짝 굳어갔다.
_본문 25-26페이지

그곳에 줄줄이 적힌 문장을 구라타는 새삼 훑어보았다. 장난질이라고 생각하려는 나카가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도저히 멀쩡한 정신으로 썼다고 보기 어려운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신게쓰고원 스키장 관계자들에게, 라는 게 제목이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
‘하지만 그런 대규모 환경파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 이상기온이라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실로 불공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에 따른 보상금을 청구할 것이다.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 현금이 준비되는 대로 곤돌라 산록역 지붕에 길이 1미터 이상의 노란색 깃발을 걸도록 하라. 또한 그 모습을 실시간 CCTV로 확인할 예정이니 카메라와 모니터가 고장 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라.
위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에 일어날 일들을 명기해둔다. 너희가 펄쩍 뛰며 기뻐했던 대로 충분한 적설량의 혜택을 누리는 겔렌데지만 그 밑에는 타이머가 달린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다. 눈이 내리기 전에 우리가 은밀히 설치해둔 것이다. 우리는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할 수 있다. 폭발물의 규모에 대해서는 상상에 맡기겠으나 설붕의 대비책으로 패트롤에서 사용하는 쩨쩨한 폭약이 아니라는 점은 단언해둔다. 폭발했을 때, 주변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어떻게 될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3일이 지나도 답이 없을 경우에는 거래 중지로 판단하고 우리는 타이머를 작동할 것이다. 미리 말해두겠는데 일단 작동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 멈출 방도를 우리는 갖고 있지 않다.
경찰에 신고할 경우에도 거래 중지로 간주한다. 또한 폭발물은 압설 차량의 작업 정도로는 폭발하지 않을 구조로 설치했지만 불도저 등을 이용해 함부로 굴착했을 경우에 과연 어떻게 될지는 보증할 수 없다.’
_본문 32-34페이지

다급한 연락은 호쿠게쓰 구역의 패트롤 대원에게서 들어왔다. 연결 코스에서 호쿠게쓰 구역으로 합류하는 지점에서 사고가 났다는 것이었다.
(…)
“패트롤을 부른 건 누구…….”
거기까지 말한 참에 네즈는 목소리를 잃었다. 쓰러진 여자의 목에서 위쪽이 피로 빨갛게 물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주위를 둘러보니 몇 미터 위에서부터 구불구불한 피의 라인이 이어졌다. 계속 눈이 내려 쌓이는데도 이토록 또렷하게 남았다는 것은 출혈량이 심상치 않다는 뜻이었다.
(…)
여자는 곧바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하고 얼마 뒤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경동맥 절단에 의한 과다출혈이 원인이었다.
(…)
그런 얘기를 들은 네즈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연결 코스를 이용하지 않고 규칙에 어긋나는 쇼트커트를 감행한 스노보더들이 정규 코스를 달리던 이리에 가스미를 그대로 들이받은 것이다. 게다가 엣지가 경동맥을 절단하고 마는 엄청난 사고를 일으켰다.
아무 잘못도 없는 피해자가 사망한 것도 물론 비극이었지만 네즈의 마음을 한층 더 암울하게 만든 것은 가해자인 스노보더들이 도주했다는 사실이었다. 설령 중대한 과실을 범했더라도 곧장 구조를 요청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어쩌면 이리에 가스미의 목숨을 구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_본문 75-80페이지

나카가키가 끄으응 신음 소리를 흘렸다.
“범인이 직접 돈을 받을 생각인 거야.”
“하지만 어떻게 하려는 걸까요? 범인이 모습을 드러낼 것 같지는 않은데요.” 구라타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운반 담당자를 스키나 스노보드 경험자로 선정하라는 걸 보면 겔렌데 안을 이동하도록 할 계획인 모양인데요.”
“하지만…….” 다쓰미가 고개를 돌려 구라타를 올려다보았다. “이 시간대에는 스키를 탈 수 있는 슬로프가 몇 군데밖에 안 돼요.”
“아, 그건 그렇군.”
구라타는 입을 꾹 다물었다.
“우리끼리 이러니저러니 해봤자 별수도 없잖아. 아무튼 범인의 지시에 따르자고.” 나카가키가 내뱉듯이 말했다.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준비해. 아, 가장 중요한 운반 담당자, 누구한테 맡겨야 하나?”
“당연히 그 친구들이죠. 그쪽에 부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구라타가 대답했다.
_본문 132-133페이지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80204

1958년 오사카 출생.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소재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그는 추리소설 분야에서 특히 인정받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고등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추리소설에 매력을 느낀 히가시노 게이고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전작을 섭렵. 읽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소설 습작을 하기에 이른다. 대학에서는 전기공학을 전공해 졸업 후에는 엔지니어로 일하기도 했지만, 결국 작가가 되어 학원물에서 추리, 서스펜스,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경계가 없는 다양한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1985년 에도가와란포상 수상작인 『방과 후』로 문단에 등장한 그는, 1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양윤옥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슬픈 이상(李箱)','그리운 여성 모습','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등의 책을 썼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장송', '센티멘털',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장미 도둑' 그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약지의 표본',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붉은 손가락', '남쪽으로 튀어',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KG이니시스 구매안전서비스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주)인터파크커머스는 회원님들의 안전거래를 위해 구매금액,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주)인터파크커머스를 통한 모든 거래에 대하여
    (주)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